강단 > 목사님메세지
  제  목 : ****''2018,10월 샌프란 컨퍼런스''**** 살아 있는 기도,성숙을 부르는 메세지''* 조회수 : 1142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18-10-15

****''2018,10월 샌프란 컨퍼런스''****

**'' 살아 있는 기도,성숙을 부르는 메세지''*

집회 첫 날,반주기와 믹서기의 밸런스가 무너지고 그 이후에는 반주기가 다시 고장이 났으며 이런 저런 이유들로 인하여 주일까지 찬양도 못하고 성령춤을 전혀 추지 못했다.

이런 경우는 샌프란 집회에서도 처음이다. 합법적인 고장인지 혹은 불법적인 사탄의 고의적인 훼방이 있었다 할지라도 우리는 그런 것들에 영향을 받고 싶지는 않는다.

성령춤과 찬양을 못하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나는 강력하게 부르짖는 통성기도와 영성이 묻어난 깊은 메세지로 승부수를 던졌다.

3,4일째 진행하는 중보기도 시간에는 첫 날과 둘째 날보다 더 뜨겁고 강력하게 모든 성도들이 불을 품어 대는 간구를 하나님 아버지께 했다. 얼마나 뜨거웠을까???~~

제단곁에서 천사들이 끝없이 오르내리며 분주하게 성도들의 기도를 받아가는 환상과 함께 강력하고도 뜨거운 주님의 임재는 식을 줄 몰랐다.나역시 강단에서 임재에 휘말려 흐느적 거리고 휘청거리는데 실로 오랜만에 느끼는 감동이었다.

한 시간이 넘고 두 시간이 다 되어가는데 기도회를 마치긴 마쳐야 되는데 강단에서 아래로 내려가 크리스 전도사에게 기도 마무리를 부탁하려고 내려갔다.

여전히 주님의 강력한 임재에 모두들 압도되어 기도하고 있기 때문에 인보이는 가운데 실눈을 크게 뜨고 더듬거리며 크리스 전도사에게 가서 목을 껴앉고 다정하게 귀에 대고 말을 했다.그 역시 두 손을 들고 뜨거운 기도를 하고 있었다.

난 이렇게 말을 했다.

지금,시간이 많이 지났으니 기도를 마쳐야 된다.난 화장실 갔다 목양실에 잠깐 누울깨,,,!!!10분뒤 스티브 목사님 한테 마이크를 주고 기도 마무리를 하라고 해,,,!!!알았지,,,???라고 말했는데 이 친구가 갑자기 크게 놀랐는지, '' ~~할렐루야,,,!!~~~-!!,,,하고더 크게 놀래어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난 기어다니다 시피 해서 나왔는데 한쪽 켠에서 진짜로 보이는 크리스 전도사를 발견했다,''

~~,,,?? 크리스가 여기 있었네,,??? 그러면 아까 쟤는 아니었잖아?

난 목양실로 나오면서 '' ~~하하하 하며 크게 웃었다,

아까 내가 귀에다 대고 말한 그 젊은 친구도 '주님이 자기에게 그러시는줄 알고 '' ~~ 할렐루야!!!하며 기절하듯이 크게 감동하여 기도를 하고 있었다.그 청년은 흑인 미국 청년인데 기도에 몰입하고 있는데 누군가 갑자기 와서 목을 껴앉고 처음 듣는 한국말을 들었으니 얼마나 기절하듯 놀랐을고???,,,

나중에 이 사실을 안 크리스 전도사와 우리팀은 박장대소를 했다.

아마도 그 형제는 평생 신비한 체험인줄 알고 늘 간직할 것이다.

주일에는 '' 정말 못 말리는 사람'' 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기적과 어떤 능력이 나타나는 현장에는 늘 유별나고 별스러운 감당키 힘든 못 말리는 믿음의 사람들이 늘 있기 마련이다.

성경에 나오는 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그것을 증명한다.

주님께서는 이 땅에 오셨을 때 늘 하나님 아버지의 뜻과 때에 맞춰서 움직이셨고 그렇게 사셨다.

그러나 어떤 때에는 유별난 사람들의 믿음의 사용 때문에 이적과 기적을 나타내셨으며 그 주인공들을 많은 사람들 앞에 일부러 드러내셨다. 구원과 관련하여 그 당사자를 칭찬하시려는 것도 있겠지만 믿음으로 순종하고 헌신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가리키시려는 목적이었다.

모든 집회를 주님의 은혜로 잘 마치고 저녁에는 예은주 집사님 가정의 초대로 우리팀 모두 그 곳에서 저녁 만찬을 즐겼다.

미국인 백인 남편이 친히 스테이크를 구워주는데 얼마나 맛있게 구웠는지 웬만한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에서 만드는 음식보다 훨씬 맛있고 부드러웠으며 입에서 살살 녹는 것 같았다.

모두들 이구동성으로 정말 맛있다고 야단들이다. 눈 앞에서 게 눈 감추듯이 먹었다.

그리고 노아청년과 어머니 강집사님 가정에서도 도착후 둘째날 초대를 받았는데 강집사님 남편은 내과의사인데 이 곳 산호세 지역에 첫 번째로 해당하는 유명의사이고 그 분에게 진료를 받으려면 한 달이상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초면인데도 여간 깐깐하고 요지부동 샘플같으신 분처럼 느껴진다.난 특유의 친화력으로 대화를 해나갔다.부인인 강집사님도 굉장히 눈치를 보며 조심스러워 하는 분위기인데,난 자연스럽게 접근했다.

그 분은 나에게 뭔가 본인의 프라이버시와 관련된 것과 자신의 직업에 대한 전문성과 같은 전문용어를 써가며 얘기를 했다.난 다 알아듣는 것처럼 말을 하기도 하고 전혀 모르는 것처럼 얘기하면서 유머로 풀어나가니 점차 마음을 열었고 그 이후에는 화기애애하게 서로 화통하게 웃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강집사님도 샌프란의 유진사모와 스티브 목사님도 강집사님 남편이 교회 나오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하고 있다.

이러듯 이 곳에 있는 모든 성도들은 한결같이 주님의 이름으로 아낌없이 사랑하고 섬기니 그저 감사할 뿐이고 몸둘바를 모르겠다. 이 곳 뿐만 아니라 더 힘들고 어려운 우리 홀리화이어 지교회의 목사님들과 사모님, 모든 성도들이 다 이와같이 한결 같다.

유별난 섬김의 샌프란처럼 똑같이 하는데 더했으면 더했지 전혀 모자라지 않는다.

이러다보니 우리팀과 내가 지교회와 성도들에게 지나친 섬김에 길들여지고 혹시 부담을 주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때가 많이 있다.

주님의 이름으로 섬기고 주님의 이름으로 접대를 받는데 그 일이 몸에 배여 어디를 가든지 거들먹 거리고 당연시 된다면 그것은 곧 바로 교만과 타락으로 연결되니, 정말 조심해야 되겠다.

그래서 우리는 더 어려운 아프리카나 아시아의 열악한 환경의 선교지와 교회라도 우리를 부르는 곳이라면 물질과 성령님의 능력을 가지고 만사를 제쳐 놓고 섬기러 달려 간다.

주님께서도 죄인들인 우리들을 섬기로 오셨으니 죽도록 힘든 일은 다 감당하셨으며 죽도록 고난 당하시고 죽도록 매만 맞으셨다가 십자가에 잔인하게 죽으셨고 한편강도까지 섬기시다가 아버지께로 가셨다.

우리의 남은 건강, 가지고 있는 얼마되지 않는 물질들도 또 다른 누군가를 위하여 섬기고 섬김을 다하지 않으면 무슨 의미가 있고 소용이 있겠는가,,,???우리는 지나치게 호강하며 사역한답시고 세계로 다니고 있다. 난 항상 주님의 무서운 경고의 메세지를 듣고 산다.

주님께서 내게 직접적인 말씀을 하실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많이 있지만 늘 지옥을 염두해 두고 살고 있다.

우리는 아쉽지만 샌프란 프리먼의 주님의 교회 사랑을 뒤로하고 내년을 기약하면서 주님의 또 다른 역사가 있는 LA로 간다.

그 곳 역시 어렵고 힘이 많이 드는데도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성도들이 마치 경쟁하듯 더 많은 대접과 더 많은 섬김을 못해 안달이 난 곳이니,,,적잖히 부담스럽다.

 "

  이전글 : *****2018,10월 샌프란 컨퍼런스****계시로 이미 시작된 영적전쟁.
  다음글 : ***''2018,11월 나이지리아 컨퍼런스''***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