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불세례 받은 간증 | 조회수 : 2287 |
작성자 : 원바울 | 작성일 : 2009-08-06 |
저희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중국 심천에서 사역을 하면서 잘 지내고 있어요.저가 전번에 주님의 교회에 가서 불세례 받은 간증을 올려드립니다.
저는 중국에서 태여난 조선족인데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로 하나님앞에서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고 더욱 큰 은혜로 또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아 구원에 대한 감사 감격으로 사역했다.그런데 사역하는중에 영적으로 밑바닥을 건너는 단계가 있었다.영육간에 너무 힘들어있었다.그래서 그때 저는 오직 하나님께서 저에게 준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온 마음 다해 하나님께 은혜를 달라고 간절이 기도를 집중적으로 하기시작했다.
기도하는중에 하나님께서 저가 전혀 들어보지못했던 각종 은사들을 부어주기 시작했다.그리고 하나님께서 대언을 하시면서 3년동안 집중훈련을 시켰다.훈련을 마치고 저의 모든 사역은 성령님의 세밀한 음성으로 인도하시는데 2009년 6월 1일에 미국 LA 로 가라는 음성을 듣고 순종하여 미국으로 갔다.저와 남편이 LA 에서 간증집회할때 하나님께서 한 여자 집사님보고 저희한테 (내가 너에게 불세례를 주노라> 을 갖다주라하시는 말씀에 순종하여 저희한테 이 책을 저희한테 가져왔는데 두주 집회중이였기에 저가 볼 시간이 없어서 못보고 중국에 돌아와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세상에 이런 놀라운 일도 있을까 ! 정말로 감탄할수밖에 없었다.
이 책을 읽는중에 저는 완전이 내용에 푹 빠졌다.시간만 있으면 읽었다.저만 이 책을 1-5권까지 다 읽으려면 시간이 걸리기에 ..이 은혜로운 책을 저 혼자 읽기 아쉬워서 저 남편,동생, 동역자들한테 다 한권씩 나누어서 읽기 시작했어요. 이 책을 통해 정말로 천국가는 길이 성경 말씀대로 좁은 길이라는것을 진심으로 더 깨닫았고 주일성수를 반드시 하나님앞에서 지켜야 하며 영적으로 싸울수 있는 무기가 어떤것이라는것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그때부터 저희동역자들은 철저하게 주일성수를 지키기 시작했다.저희 친밀한 동역자중 한 집사님은 하나님앞에서 경제관리(하나님께 먼저 드릴것을 드리고 육신적인것을 써야 되는데 알면서 지키지못해서 너무 힘들어해었다)가 제일약한 점으로서 힘들어했는데 인젠 주일성수를 하나님앞에서 확실하게 지키닌깐 경제관리가 자연스럽게 치유받았다하면서 너무 좋아했다. 그것은 엿새동안 직장생활하다가 주일만이 돈 쓸수 있는 기회밖에 없었기에...이것을 통해 하나님은 이런 방법으로 또 한 사람의 연약점들을 치유해가시는것을 보았다.그때부터 저는 기도할때마다 영적 각가지 무기를 기도로 간절이 구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기뻐받으시는 예배를 한번이라도 꼭 직접 보고 싶었고, 또 책에서 나온것처럼 정말 어떻게 하루도 빠짐없이 저녁 9시반부터 시작해서 이튿날 새벽 4-5시까지 드릴수 있을 까 궁금하기도 하고 그런 예배 한번 드려보고 싶기도하고...저도 진심으로 그런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고 싶고..그리고 날마다 지옥의 그 아픈 고통을 직접 당하시는 목사님의 그 모습도 보고싶고..귀하신 하나님의 종도 만나뵙고 싶고...그러던 중에 하나님께서 7월15일에 한국으로 가는데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다른 곳으로 절대 가지말고 제일 먼저 주님의 교회를 가는데 전화도 하지 말고 책에 적혀있는 주소대로 직접 찾아가라고 말씀하셨기에 저희들 일행 네사람은 다 순종함으로 곧바로 주님의 교회로 찾아갔다.그때 마침 이제 곧 시작될 하계성회를 위한 특별 오후 2시 기도회가 있었다
.기도 마치고 귀하신 목사님,사모님과 대화를 나누는데 너무 반갑고 기뻤다.마음으로 정말로 .만나뵙고 싶었던 분들을 만났기에 ...그렇게 기대했던 저녁 예배시간이 되었다.세상에 정말로 저가 지금까지 신앙생활하면서 처음으로 이런 예배를 드려본다.어쩌면 새벽까지 찬양,중보기도,성령의 춤,말씀,찬양,불세례 사역, 기도하는데 목사님의 유모아적인 언어와 행동과 예배인도는 정말로 시간 가는줄 전혀 느낄수 없었다.목사님의 은헤로운 찬양은 완전이 영혼과 마음을 사로잡는 것같했다.주님의 교회는 남자 목사님과 집사님들까지 서슴없이 나가서 성령의 춤을 추는것을 보고 정말 놀랐다.그리고 더 놀라운것은 어린 아이들까지 동작은 몇가지 안되지만 성령께 완전이 이끌려서 성령의 춤을 추는데 ..우...정말로 ..말로 표현이 안되는것같했다.그리고 년세 많은 여자 집사님들까지 성령의 춤을 추는데 너무 행복해보였다.각 사람의 인격에 따라 각가지 동작으로 성령님께서 움직이시는데 참으로 오묘하셨다.또 활기차고 뜨거운 찬양속에서 부르짖는 뜨거운 기도소리 너무 놀라웠다.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을수가 없었다.너무너무 좋았다.이튿날 저녁 예배 기도중에 강력한 성령의 불이 저한테 강하게 임하더니 저의 몸이 뒤로 쓰러지면서 숨통을 막는 아픈 고통을 당했는데 영안이 알 열려서 뭔지는 몰랐는데 후에 목사님과 사모님과의 대화중에 그것이 지옥의 체험이라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때부터 시작해서 기도만하면 강력한 성령의 불과 전기와 독가시가 내 몸에 들어왔다.어떤때는 하나님께서 성령의 불덩어리를 부어주기도 하고 성령의 기름을 수없이 부어주는데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직접 내려오기도 했다.예배드리는 공간 전체가 성령으로 충만이 채워져있음을 완전이 느낄수가 있었다.불세례를 받으려고 섰다하면 위로부터 강력하게 성령의 불이 내려와 확 쓰러지곤 했다.목사님옆에만 가도 강력하게 성령의 불이 임했다.같이 일행한 동역자들도 같이 받았다.기도중에 여섯번 지옥의 체험을 했는데 (숨통을 막는 고통은 대뇌 혈관이 완전이 탁 터지면서 머리가 터지는것같했다,심장과 숨통을 동시에 막히는 고통, 사지를 동중으로 좌우로 잡아 늘구는 고통, 머리를 못으로 깔린 바닥에다 처 박아놓고 360도로 좌우, 앞뒤로 휘둘어놓는 고통, 머리를 바닥에 박고 가슴쪽으로 있는 힘껏 눌러 밀어놓아 목이 완전이 끈어지는 고통 등등)그리고 지옥에서 사자얼굴처럼 생기고 긴 이발이 머리우까지 뻗어나온 마귀가 한 영혼을 십자가에 달아놓고 긴 칼로 온 몸을 토막을 내는것과 또 영혼을 나무판우에다 사지를 펴놓고 칼로 돌면서 토막을 내는것을 보았다.매번마다 지옥의 고통을 체험한후에 하나님께서 저보고 <사랑하는 내 딸 옥동아,견딜만하니?너 수고했다.>라고 말씀할때 저는 하나님께 < 하나님,이런 고통은 감당할만 해요.괜찮아요. 이보다 더 고통스러운것 김용두목사님처럼 그 아픈 고통도 당하는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저는 당하겠어요.>그렇게 대답을 했더니 하나님께서 저보고 <옥동아, 나는 너와 같은 사람을 찾고 있다.>고 말씀해주셨어요.
하나님께서 이어서 말씀해주셨다.<나 하나님은 김용두 그 내 아끼는 아들 하나 지옥의 고통을 당하는것만해도 내 가슴이 찢어지는데 내 사랑하는 내 딸 너 마저 그런 고통을 당하는것을 나 원치않는다,너는 나 하나님이 이미 너의 그 마음을 받았다,내가 너 그 고통을 당하지 않고도 너에게 필요한 능력을 부어줄것이다.>라고 말씀하시고 나서 저에게 매번마다 지옥의 체험을 한후 면류관을 씌워주셨어요. 그 면류관은 각기(금으로 만든 삼각형 면류관 두번을 씌워줌,입 모양으로 된 금판에 보석이 아래우로 각기 열개씩 붙혀진 입 면류관,눈 모양으로 된 금판에 보석이 아래우로 각기 다섯개씩 붙혀진 눈 면류관, 손 목걸이 모양으로 금으로 된 손 면류관, 발목걸이 모양으로 금으로 된 발 면류관>눈 면류관은 나 하나님이 너에게 지혜와 영안을 열어주어 영육간의 모든것을 분별할수 있게 할것이며 손 면류관은 너의 손이 닿는곳에 나 하나님의 축복이 임할것이며 발 면류관은 네 발을 밟는곳마다 나 하나님이 축복할것이며 입 면류관은 나 하나님이 네 입에 권능을 부어주어 능력의 생명의 메세지를 선포할것이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셨다.
7일동안 주님의 교회에서 날마다 강한 성령의 불을 받을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 너무 감사했다.하나님께서 성령의 불세례를 받게 하시고 또 성령의 불이 임할때 악한 귀신들이 떠나가는것도 사역중에 체험케 해주셨다.교제하고 통성기도중에 집사님속에 숨겨있던 마귀가 발악하기 시작하는데 정말로 깜작 놀랐다.성령의 불과 예수 피를 외칠때 마귀가 자기 정체를 밝히는데 (나는 마귀다,우상이다,내가 주인이다,이게 내 집이다 )하면서 나갈때마다 집사님의 몸을 경련을 일으키면서 목부터 얼굴까지 온통 붉은 반점으로 돋게 하면서 수없는 찐득한 액체와거품을 내밷으면서 나갔다. 이런 체험을 통해 악한 마귀들이 얼마나 신자들의 몸속에 숨어있으면서 괴롭히는지 나갈때도 쉽게 안나는것을 정말로 깨닫았다.저의 남편도 요번 기도중에 많은 성령의 불을 받으면서 목을 잡고 있었던 마귀가 많이 빠져나갔다.저의 쌍둥이 동생과 동역자 김춘 집사님도 각기 성령의 불을 많이 받고 후에 지옥의 체험도 하고 너무 좋았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택하신 종 김용두 목사님을 통해 영의 세력들을 상세하게 보여주시고 알려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다.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종 한사람의 아픈 고통과 인내와 핌박과 훼방을 무릎쓰고 마음으로 각오하시고 하나님께서 정말로 기뻐하시는 메세지를 선포해주신 귀한 목사님 너무 존경스럽고 저도 요번에 직접 가서 사역하시는것을 보고나서 많은 도전을 받았다.저도 남편과 동역자들과 함께 마음을 다 하여 중국에서 정말로 하나님께서 기뻐받아주시는 예배를 드릴려고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은혜로 노력하는중이다.하나님께서 저희들의 이 기도에 속히 응답해주실것을 믿는다.전 중국 각 지역에서 주님의 교회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그런 예배가 날마다 늘어나기를 진심으로 간절이 기도한다.귀한 목사님과 사모님을 비롯한 주님의 교회 모든 성도님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대로 한사람도 빠짐없이 다 끝까지 귀하게 쓰임받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만물을 창조하시고 우주를 지금도 다스리시는 살아계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감사 드린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영광!할레루야!
귀하신 목사님,사모님 좋은 소식들 많이 전해주시면 고맙겠어요!
저희들도 자주 소식 전해줄게요.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기쁨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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