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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주님의 은혜(4부) 조회수 : 180
  작성자 : 수호천사k 작성일 : 2021-04-14

< 간 증 >

주님의 은혜(4) ( 장인의 천국 입성 ) 2020. 10. 1.

4년 전 간증을 쓰고 오랜만에 쓴다. 금년( 2020)은 격동의 해이다. 년 초부터 코로나19 전염병 전파로 큰 재앙을 맞아 국가적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다. 그 피해가 우리 교회 까지 이르러 목사님과 많은 성도들이 감염으로 인해 격리되어 고통을 당했다. 지금도 대면예배를 못하고 비 대면으로 예배를 진행하고 있어 성도들이 서로 얼굴을 못 봐 삭막하기까지 한다. 하루속히 전염병이 종식되어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합심기도하고 있다.

간증으로, 장인어른 천국입성에 관한 것이다. 장인어른은 2013년부터 치매가 오고 건강이 좋지 않아 가족의 도움을 받아야 생활 할 수 있었다. 장모님도 건강이 안 좋아 장인을 돌보기 힘들어 결국 딸인 아내(**)가 요양보호사 자격을 취득하여 돌보게 되었다. 장인은 건강이 점점 나빠져서 거동을 못하고 계속 누워만 계셨다. 식사도 스스로 못하여 수저로 떠 먹여 드려야 했다. 아직 정신은 있어서 말은 알아듣지만 기억력은 않 좋아 방금 한 말도 기억하지 못하고 사람도 잘 못 알아 봤다. 장인을 구원시켜서 천국에 가게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시골 가까운 교회 목사님을 초청하여 현장 세례도 집례 하여 세례를 받게 되었다. 그리고 시간 나는 데로 천국 복음을 전하여 확신을 시켜 드렸다. 그래서 결국 20.3.5일 아내(고인 딸)의 임종 기도를 받고 천국에 가셨다. 장인 소천으로 장례 절차를 안 믿는 유족(처남) 자녀들과 상의하여 어렵게 기독교식 장례를 치루 게 되었다. 장례식에 김 용두 목사님과 주님의 교회 성도들이 인천에서 순천까지 오셔서 장례예배를 드려 주셨다. 발인 예배(3.8)는 시골 교회(장모님 출석교회) 목사님이 장지까지 오셔서 비가 오는데도 집례를 하여 잘 마치게 되었다. 모든 것이 하님의 은혜로 잘 진행되어 주님께 감사를 드렸다. 장례 치루는 동안에도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인데도 많은 조문객이 방문하여 상주(처남) 들이 손님맞이 하느라 애를 많이 쓰게 되었고, 부위금도 많이 들어오고, 화환도 많아 조문객들이 의아해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 동안 우리 부부가 장인을 7년동안 공양하느라 고생은 했지만 천국에 입성하게 되어 주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렸다.

장인 소천 후 장모님은 한동안 힘들어 했는데 아내()가 잘 보살펴 줘서 이제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시골 교회에도 출석하여 믿음을 키워나가고 있고 자녀들(처남)도 모친을 잘 공양하여 가족이 화목한 생활을 해 나가고 있으며 큰 조카가 믿는 처자와 사귀어 20.11월에 결혼을 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드립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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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

수호천사k2021.04.17 17:08
부모님(장인,장모)은 꼭 구원 시켜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가장 큰 효도 입니다.
수호천사k2021.04.21 21:08
간증, 주님의 은혜 1부 - 359번(16.6.16 게시), 2,3부 - 360번(16.7.13 게시 )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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