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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중고등부 간증>>>김요셉 전도사 조회수 : 763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20-05-17
**** 간증 *****
20200503 주일 중고등부 예배

김요셉 전도사님

미국 집회에서는 많은 역사가 있었고 조마조마한 일도 많았다. 중간에 미국에 들어갈 수도 없고 한국에 들어갈 수도 없다는 말이 있어 센프란시스코에서 크리스 전도사님이 먼저 한국으로 귀국을 하셨다. 그래서 아틀란타 집회부터 반주기 연결, 자막 띄우기, 목사님 동영상 촬영까지 혼자 하느라 어려웠지만 이 모든 것이 하나 하나 하나님께 상급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상급은 억지로 시켜서 하면 안되고 스스로 맡은 일을 열심히 해야 상급이 된다.

지난 주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다. 장례식장에 보면 상주들이 쉬는 작은 방이 있는데 목사님이 거기서 주무시다가 마귀들이 와서 양쪽 발목을 잡고 지옥으로 끌고 가려고 해 겁이 많으신 목사님이 놀라 밖으로 도망 나오셨다. 그리고 다시 안에 못들어가시고 식당 구석에서 주무셨다. 기도할 때 영적으로 깊이 들어가게 되면 어두운 터널 같은 곳이 있는데 주변이 칠흑같이 어둡고 어딘가에 혼자 갇힌 듯한 느낌이 들어 매우 무서울 때가 있다. 이때 눈을 뜨면 영안이 열리지 않는다. 겁이 많으신 목사님은 무서워서 눈을 뜨시기 때문에 영안이 늦게 열리신 것 같다.(웃음)

장례식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와 작은 사모님에게 나중에 내가 외할머니처럼 아파서 누워 있으면 도망치지 말고 잘 간호해달라고 부탁하고 있었는데 목사님께 갔던 귀신이 나한테 왔다. 군대 마귀인데 성경에서 돼지 떼가 몰살당하게 한 그 귀신이다. 급수를 따지자면 일급 마귀 정도 되는 것 같다. 침대 가장자리에서 잠을 자고 있는데 귀신들이 다리를 들어 끌고 가려고 했고 나는 안끌려가려고 침대를 붙잡다 보니 몸이 들렸다. 다리가 위쪽으로 몸이 사선 방향으로 공중에 들렸는데 영으로는 지옥도 천국도 가고 마귀들도 보았지만 육신이 실제로 이렇게 되는 것은 처음이였다. 마치 무중력 상태에 있는 듯한 느낌이였다. 입은 이미 막혀서 떨어지지가 않고 생각은 있는데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상황이였다. 이때는 정말 귀신이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 방언 기도를 할 수도 없어 겨우 외마디 신음소리를 키워 입을 열고 성령의 불을 외쳤다. "으 ... 아아아... 성령의 불" 해서 귀신들한테 풀려났는데 군대 마귀들이 또 몰려왔다. 군대 귀신은 한 마리였다가 여러 마리가 되었다가 또 한 마리, 여러 마리로 분리되기를 반복했다. 두번째로 귀신에게 눌리다 보니 그 다음에는 허리에서 성령의 검을 빼서 양쪽 손에 잡고 잤다. 그랬더니 귀신들이 건드리질 못하더라. 성령의 검에는 능력이 있다. 성령의 검이 무서우니까 귀신들이 가만히 와서 한쪽 손의 손가락을 하나씩 풀기 시작했다. 그래서 마지막에는 손가락 하나만 검을 잡고 있었는데 다른 손에 있던 성령의 검을 손목을 돌려 휘둘렸더니 손가락을 풀고 있던 귀신이 잘려나갔다. 그래서 도저히 안되겠다 생각했는지 귀신들이 매우 커다란 상자를 가져와서 나를 덮어버렸다. 그렇게 가족과 떨어뜨리려고 해서 성령의 검으로 상자를 모두 잘라버렸더니 나중에는 주변에서 시끄럽게 소리를 내서 짜증나게 만들었다. 귀신들이 방을 사방으로 왔다 갔다 돌아다니면서 잠을 못자게 하니까 자면서도 침대에 누워 눈을 크게 뜨고 성령의 불을 외치니 옆에 같이 있던 작은 사모님이 불쌍해 보였다고 한다.

성령의 검은 이렇듯 강한 힘을 가지고 있으니 꼭 성령의 검을 받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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