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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교회는 달라도 주님안에서) 삶의 변화를 힘쓰며... 조회수 : 399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18-06-06

주님의교회 밴드에 올려진 간증을 올립니다.

외부에서 가끔씩 오시는 분이세요.

샬롬~♡ 지금도 주님께 기도로 영적사투 중이신 주님의 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문안 드립니다.

요즘엔 tv 보다 유튜브를 보고 있는데요. 오늘은 우연히 트렌스젠더 체널을 보게 되었습니다. 예전 우리나라 초창기 트렌스젠더 연예인이 생기면서 한동안 이슈화되다가 이젠 트렌스젠더도 자연스러워지는 문화속에서 살고 있네요..

그 유튜브에 나온 트렌스젠더는 기존에 커밍아웃 했던 사람들과는 다르게 아주 자연스러우면서도 담담하게 과거의 모습들과 이야기들을 풀어가더군요. 놀라웠던 것은 수술의 과정과 비용 일반인들 혹은 성정체성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궁금해 할만한 상세하고 민감한 부분까지 오픈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 분의 경우 어렸을 때 부터 장로교회에 다녔다고 했고 하나님께도 성정체성으로 인해 기도했다고 했지만 결국 대학교 이후 가출하여 본인의 노력(트렌스젠더 바 근무 등)으로 성전환 수술까지 이르게 되었다는 나름의 간증을 하더군요. 해당 영상의 리플엔 다양한 사람들의 위로와 응원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트렌스젠더를 바라보는 대한민국의 사회적 시선이 많이 달라졌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의 입장에서 가슴이 아프면서도 한편으로는 교회에 다니던 사람이 어떻게 저 상황까지 갈 수 있었을까라는 의문이 들기도 했습니다.

속으로 '이런 사람도 있구나... 나의 믿음과 신념을 자랑할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구나'라고 생각 하면서 리플을 보고 있던 중.. 순간.. 안타까움을 넘어서 두려운 마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곳곳에서 보이는 크리스쳔?들의 애달픈 성정체성 혼란에 관한 이야기들을 발견하면서 큰 위기 의식을 느꼈습니다. 또한, 성령님의 능력없는 교회로 인한 치명적인 구원의 문제가 우리주변과 이웃, 내 가족에까지 이르러 있음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잠시 제 이야기로 넘어와, 저는 평택에 있는 장로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교인수가 천명 정도 되는 교회이며 지역과 이웃을 돌보고 섬기는 칭찬 받는 교회 입니다. 은혜스러운 말씀과 성도들의 아름다운 교제와 한신이 있는 교회입니다. 겉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으며 올해 새로운 목사님께서 부임하시고 교계신문에서도 성공적인 교회 세대교체 사례로 소개될 만큼 칭찬받는 교회입니다.

하지만 성령께서 강하게 역사하는 교회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듭니다. 삶이 변하는 회개와 악한영이 떠나가고 병든자가 고침받는 역사가 있는 교회가 아닌 조용하고 아름답고 고상한 느낌의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교회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오늘 내가 느낀 영적위기감과 현실을 넉넉히 이길 수 있는 교회인지 도무지 확신이 서지 않았습니다.

다행이 김용두목사님과 주님의 교회를 알게하신 하나님의 은혜 덕분에 살길을 찾았지만 아직도 수많은 교인들이 죄의 심각한 문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많은 목사님들의 주옥과 같은 설교를 들었지만 삶의 변화는 그때뿐이었고 그 말씀 자체가 절 변화시키진 못했습니다.

그렇게 반복적인 죄에 빠져 살던 중 불세례책을 10년 전 쯤 접하게 되고 올해 초 부터는 김용두 목사님의 말씀영상에 빠져 하루에 8~9개씩 들으면서 일을 하다가 이상한 현상, 전에는 없었던 제 삶의 모습이 변화되었음을 경험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좋아라하던 게임(매일 밤 2~3시간을 했으니 중독 수준이었습니다. 게임들에 등장하는 캐릭터나 내용은 온통 마귀적 상징이 가득한 것들이었습니다.)이 자연스럽게 끊어지고 그동안 일주일에 한 두번 남몰래 보아오던 음란동영상(남자의 성욕은 어쩔수 없는거야. 바람피는 것도 아닌데 주님께는 죄송했지만 끊기가 어려워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나? 하면서 고민했던 모습들)도 자연스레 끊게 되었습니다.

 

누구에게 공개적으로 말하기 부끄러운 죄들이지만 입을 열고 제가 받은 은혜를 나누어야 주님께서 기뻐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여전히 순간적으로 넘어가는 여러가지 죄들과 함께 살고 있지만 이제는 그냥 넘어가고 후회하던 과거의 패턴이 아닌, 인지하고 싸우고 노력하는 단계에 이르렀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고 살것만 같습니다. 이 싸움에 지지않으려고, 믿음의 모양이라도 흉내내려고 오늘도 주님의 교회를 사모하고 그리워하는 것 같습니다.

말이 길어졌네요,,, 목사님, 언젠가 주님께서 허락하신다면 성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있는 수많은 믿음의 형제와 자매들에게 말씀을 통해 그 생명의 길을 열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워낙 민감한 부분이고 소수성애자 인권이라는 허울 좋은 입발림으로 현옥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안그래도 많은 짐을 지고가시는 목사님의 사역이 부담을 드리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지만 목사님께서 말씀해 주신다면 방황하고 있는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 오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그랬던 것 처럼요.

사람들을 만나면 불세례 책과 목사님의 말씀영상을 소개하곤 하는데요. 이러한 문제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지체들에게 정확한 진단과 처방이 될만한 말씀이 필요합니다.


히브리서 4장 12절의 그 능력의 검되신 주님의 말씀을 힘입어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회개하고 돌아오는 기적이 일어나길 연약한 믿음도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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