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어느 0 0 교회의 --

       0 0 0목사님께서 주일예배 때 전하신 내용---

주일에 전주의 어느 대형교회의 목사님께서 주일예배에 직접 '내가 너에게 불세례를 주노라'

책을 들고 나오셔서 전하신 내용입니다. (2018. 1월)

저는 생명의 은인이 세분 계십니다. 한분은 어머님이십니다. 자식을 칠남매를 낳으셔서, 셋이 죽고, 사남매를 키워주셨고, 95세에 천국에 가신 어머님이십니다.

또 한분은 저를 불교집안에서 저를 전도해 주신 목사님과 세례를 주시고, 신학대학교 등록금까지 밀어주신 이대준 목사님과,

마지막 세 번째 생명의 은인은 이번에 이 책을 권해주신 분이십니다.

이 책 때문에 천국에 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목사니까 천국갈수 있는 것이 아니고 , 장로니까 천국 갈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책을 읽고 사상과 목표와 꿈이 바뀌었습니다.

내가 너무 인본주의, 세속주의였고, 인간적이었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서인천 주님의교회 김용두 목사님이 30일 동안 10시간씩 기도와, 말씀과 찬송으로 방언을 얻어 천국과 지옥의 실상을 다 밝혀 영적세계의 책이 저에게 말해 주셨습니다.

나는 그 동안 목회를 하면서 목사지만, 말씀대로 살지를 못했습니다.

성도들의 귀를 즐겁게는 해주기는 했어도, 순교정신으로 하지는 못 했습니다.

이렇게 반성하며, 마지막으로 천국과 지옥의 현안을 전하러 온 것입니다.

(실제로 신년 첫 주일-주일예배 1부에서 6부까지 이 내용을 전하셨습니다.)

누가 천국에 누가 지옥에 갈 것인가?

미국에서 제일 큰 교회인 크리스찬 Church가 왜 없어졌는가? 묻는 어떤 기자의 질문에

책에서 저자는 천국과 지옥에 관한 복음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하기도 햇습니다.

그것은 교이니들이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말하면 교인들이 싫어했기 때문에 떠나갔다고 합니다.

천국 갈 사람처럼, 예수님 닮은 사람처럼 사시는 성도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내 뜻대로가 아니고 하나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절체의 위기라고 말하고 살아야 합니다.

우는 사자와 같이 우리를 유혹하는 마귀로부터 넘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말씀과 예배 기도로 살아야 합니다. 교만하지 말아야 합니다. 교만해지면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지고, 세상에 버려지게 됩니다, 겸손해야 합니다.

(2018. 1월 주일예배 설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