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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라디오 극동대구방송 5월2일 생방송" 떳다 오병이어교회" 에서 간증한 간... 조회수 : 2205
  작성자 : 시루봉 작성일 : 2013-05-05


부족한 저의 간증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어린 시절 집 앞에 교회가 있었지만 불신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그렇게 지내다가 20대 중반에 우연히 씨앗이 땅에 떨어져 싹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고 하는 자연의 오묘한 이치와 엄청난 무게의 태양이나 지구, 달과 같은 천체들이 우주 공간에 떠있다는 자체가 너무도 신기하게 다가와 스스로 교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 후 25년간 신앙생활을 하면서 주일학교 교사도 하는 등 겉으로는 신앙생활을 하는 것 같았지만 길가에 뿌려진 씨앗처럼 자라지 못하고 외식하는 바리새인이나 탕자와 같은 생활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처럼 세상과 더불어 살다가 영적인 갈급함을 느끼면 기도원에 가거나 부흥회에 참석하여 영적 갈급함을 겨우 채우는 신앙생활을 했지만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은혜를 체험하고도 매일 기도하지 않고 세상과 더불어 지내다 보면 한 두달 후에는 언제 은혜를 받았느냐는 듯이 옛 모습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이런 모습에 실망하기를 수 없이 반복하는, 제가 보기에도 한심한 생활이었습니다. 술, 담배, 도박 등 세상 즐거움은 얼마나 강한지 의지가 약하여 끊지 못하고, 분노와 혈기로 인한 가정폭력 등을 행하면서 아내와 수없이 싸우고 그러면서도 양심에 화인을 맞아 잘못인지도 모르고 육신의 정욕과 이 세상의 자랑을 쫒아 사는 엉터리 신앙이었습니다. 그렇다고 교회는 안가면 불안하고 가서도 감사와 기쁨이 없는 그런 신앙생활이었습니다.

이렇게 신앙생활을 하던 중 2006년 6월경 집사람이 신앙계에 소개된 김용두 목사님의 “내가 너에게 불세례를 주노라” 라는 다섯권으로 된 책을 읽고 이 책의 내용이 내 신앙관과 믿음으로 잘못된 것이 아닌 것 같으니 보라고 거듭 권유를 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책에는 막연하게 생각하던 천국과 지옥에 대해 너무도 생생한 체험들이 소개 되어 있었고 책의 내용이 사실인지 확인하고 싶어 2006년 7월18일 포항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첫 시간 설교를 듣던 중 갑자기 통회의 눈물이 쏟아지면서 큰소리로 울면서 회개하고 있는데 갑자기 손에 진동이 오면서 손이 상하로 움직이는 것을 처음으로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잠시 쉬는 시간에 목사님에게 제가 담배를 끊을려고 해도 잘 안된다고 하니까 옆에 있던 초등학생인 딸이 “아빠! 나는 가게에 있는 술병에 독사새끼가 우글거리는 것이 보이고, 담배 피우는 사람이 담배 연기를 내 품을 때 마다 입속에는 뱀이 들어갔다 나갔다하는 것이 보여” 라는 말을 하길래 그 말을 듣고 속으로 무척 놀랐습니다. 목사님은 자기 딸이 영안이 열려서 그렇다는 말씀을 하시고 영안이 열려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영의 세계에 대해서 알려면 기도를 많이 해야 한다면서 자기의 목회 활동에서 얼마나 기도를 많이 했는지를 소상하게 얘기해 주었습니다.

초등학생의 입에서 나온 영의 세계와 목사님을 통해 천국과 지옥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으며, 이렇게 신앙생활해서 천국에 갈수 있겠나? 하는 두려운 생각이 들었고, 저녁 예배 후 귀신들린 어떤 여성도를 축사하는 과정을 가까이서 보면서 막연하게 생각하던 영의 세계에 대해 너무 무지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일이 있은 이후 술과 담배를 끊게 되었고, 제 신앙생활에 많은 변화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하루에 일정한 시간을 정해서 기도하기 시작하였고, 그때마다 성령의 불이 제 손과 온 몸에 임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성령의 불로 충만함을 느낄 때마다 손이 저절로 움직이면서 어떤 동작들이 나타났습니다.

이런 일들은 기도를 시작한 후에 제가 경험한 것이고 이런 일들을 통해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결국,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기도하는 것이고 기도하지 않는 신앙생활은 살았다하나 죽은 신앙생활이라는 것을 저는 온 몸으로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깨달음은 교직에 있는 제게 “영혼 구원이라는 사명”으로 다가와서 제가 가르치고 있는 동아리 학생들에게 저의 체험과 변화된 삶을 증거하게 되었습니다.

동아리 학생들에게 사람이 죽고 나면 심판이 있으며 그 후 천국이나 지옥에 간다는 이야기 하면 호기심을 갖고 질문을 많이 합니다. 정말 천국과 지옥이 있나요? 귀신이 있어요? 천사도 실제로 있나요? 등 그러면 자연스럽게 성경에 대해서 더 설명하게 되고 예수님을 소개하기도 합니다.

 

한편 변화된 신앙생활로 인해 새로운 고민이 생겼습니다. 다녔던 교회와는 신앙관이 맞지 않는 것 같고 교회는 옮기고 싶은데 마땅히 갈 교회도 없어 몇 달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집사람은 두 달 전부터 오병이어교회에 다니고 있었지만 저는 교회와 집의 거리도 멀고, 개척교회고, 말세에는 목자를 잘 만나야한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는데 목사님의 신앙관과 목회 방침도 잘 모르고, 한번 교회를 정하면 바꾸기도 어렵운데 라는 여러 가지 이유로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새벽, 기도하려고 일어나는데 짧은 순간 제 영이 하나님! 권바울 목사님이 진짭니까? 라고 물으니 ‘진짜다 ’란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 후 오병이어 교회에 오게 되었고, 와서 보니 오병이어교회는 개척교회라 사람은 몆 안 되지만 목사님으로부터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에 이르기까지. 심지어 5살 된 아이들까지 뜨겁게 눈물 뿌리며 부르짖어 기도하는 교회였습니다

저는 아직 세밀하게 느끼지는 못하지만 예배 때마다 간절하고 뜨겁게 기도하니 많은 영적인 현상들이 일어났습니다. 예배 도중에 성령 충만함으로 하늘 문이 열리고 성령의 음성과 환상이 펼쳐지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성경 말씀이 현실이 되는 체험 속에 믿음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체험적인 신앙생활을 하고 싶은 분이나 신앙생활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끼시는 분은 오병이어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해보는 것이 축복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죽었던 죄인을 변화시키시고 구원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리며 간증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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