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광장 > 은혜간증
  제  목 : 2012 미국 Fire of God Ministry 집회 간증 조회수 : 2304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12-11-24


2012
미국 Fire of God Ministry 집회 간증

 

Testimony of Callia Kim 9 years old.2012 October.

김용두 목사님과 매일 함께한 기도에서, 컬리아 김은 천국과 지옥의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불이 꺼진 후 교회가 어두워지고, 저는 방언으로 기도하기 시작했어요. 처음에 하나님께서는 제 죄를 회개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저는 제가 잊고 있던 죄를 생각해냈고, 하나님께서는 제가 회개할 수 있도록 기억하게 하셨어요. 저는주님 너무 죄송해요!” 라고 소리질렀어요.

갑자기, 저는 아름다운 들판에 아름다운 꽃들이 있는 곳에 있었어요. 그곳은 정원 같았고 아주 컸어요. 그 정원 옆에 아름답게 흐르는 강을 보았어요. 그런 후 저는 높은 곳으로 인도하는 금으로 된 계단을 보았어요. 그리고 저는 하나님의 보좌 앞에 인도되었어요. 저는 큰 보좌에 예수님께서 앉아계시는 것을 보았어요. 저는 그분의 몸, 손 그리고 발은 보았지만 얼굴은 보지 못했어요. 그분의 얼굴이 너무 빛나서 볼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저는 번개 치는 것을 보았어요.

그리고 저는 어두운 곳으로 인도되었고 무서운 얼굴들을 보았어요. 어떤 것은 톱을 들고 있었어요. 너무 무서웠어요. 조금 있다가 큰 날개 달린 사자도 보았어요.

 

Testimony of Sarah Park 2012 October

교회 불이 꺼지고 교회당이 컴컴해 지고, 저는 열심히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갑자기 제 등뒤에 뭔가가 있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혹시 제가 교회 의자에 등을 대고 있는지 돌아보았습니다. 하지만 제 뒤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갑자기 제 두팔이 옆으로 들려 올라갔고, 저는 그 상태에서 계속 기도를 했습니다, 제가 마치 십자가에 달린 것 같았습니다.

저는 주님께 물어보았습니다. “주님 이것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저는 제 깊은 심장에서부터 이런 음성을 들었습니다. “십자가를 지거라눈물이 흐르며 저는십자가를 지겠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제가 대답하자마자, 제 몸과 팔은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어떠한 아픔을 제 두 손에서부터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십자가 형을 경험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한없이 울었습니다. 눈물은 한없이 제 얼굴을 타고 내렸습니다. 주님께 물어보았습니다. “주님 제발, 너무 무서워요, 제 발 멈춰 주세요!” 그리고는 멈추었습니다. 제 두 팔은 양쪽 옆으로 천천히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춤을 추듯 움직였습니다. 저는 주님께서 제 팔을 움직이시고 함께 춤을 추고 계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너무 행복했고, 제 심장은 기쁨으로 가득 찼습니다.

춤을 추고 나서, 제 마음에 하나님께서 주신 것은 제가 지옥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제 영적인 눈이 열어지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보지는 못하고 제 영혼만 지옥을 경험했습니다. 제 몸은 엄청난 아픔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저는 너무 무서웠고 주님께 지옥에서 저를 꺼내 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큰 아픔으로 인해 크게 소리질렀습니다. 주님께서는 멈추어 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제 경험을 교회사람들과 함께 나누라고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

 

Alex from Sacramento

2012 October revival meetings with pastor Kim, Yong Doo

방언을 하다

저는 침례교에서 자랐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하나님을 믿는 것 외에 무엇인가가 더 있을 거라고 믿어왔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2012 4 22일 다시 예수님께 돌아오는 순간 방언하는 것에 대하여 믿었지만, 하나님께 방언은사를 달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받지 못하였습니다.

하루는, spirit lessons.com 이라는 웹사이트를 찾았고 그곳에서 김용두 목사님의 책을 찾았습니다.

책을 읽기 시작했지만, 모든 것이 진실인지 의심이 들었습니다. 특히 책 3권에서 주은양이 사단과 다시 만나 싸웠고, 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그저 웃으시고만 있었습니다. 저는 김용두 목사님의 책들이 진실인지 기도하여 물어보았고, 주님께서는 진실이라고 응답해 주셨습니다.

나중에 김용두 목사님의 웹사이트를 찾았고, 그 웹사이트에서 목사님 부흥집회가 산호제프리몬트 지역에서 열린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어떤 일이 있어도 이 집회에는 꼭 참석해야겠다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제가 집회가기 3일전 주위에 있는 믿음의 친구들로부터 그 집회에 가지 말라고 하는 충고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마음속으로나는 꼭 진실을 알아야겠어라고 말하였습니다.

집회 3일전에 저는 어떠한 큰 죄를 지었고, 내 안에 더 이상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집회에 가서도 이 집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 인지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이 기도하는 방식은 제가 받아들이기 힘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자라온 교회환경은 부드럽고 조용한 기도방식을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집회에 온 사람들은 너무 거칠게 몰아 부치듯 기도하였습니다. 한명만 그렇게 기도하는 것이 아니고, 거기 모든 사람들이 한꺼번에 그렇게 기도하였습니다.

이 경험은 저에게 정말 이상하게 느껴지는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제가 그곳에 소속되지 않은 기분이었습니다.

김용두 목사님께서 설교하실 땐, 목소리가 크시고 재미있었지만 김용두 목사님께서 영적 경험하신 일들을 말씀하실 때는 너무 소리가 커서 거기 온 사람들이 다 잠에서 깼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이 사람은 몸안에 악한 영이 많던지 무언가 이상해. 왜냐하면 이것은 정상적이지 못해김용두 목사님께서 소리 지를 때 마다 제 심장은 두근두근 뛰었습니다. 저는 목사님의 목소리가 너무 커서 스피커가 부숴질 것같이 느꼈습니다. 김용두 목사님의 목소리는 아마도 오랫동안 제 머리속에 머무를 것입니다.

처음 30분 동안 기도 시작할때 음악소리는 너무 크고, 김용두 목사님은 성령의 불!!!!’ 이라고 소리지르셨습니다.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이 집회는 내가 있을 집회가 아니야. 저는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집회 전 3일간 지은 죄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제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을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저는 울면서 회개하기 시작했습니다.

회개해도 하나님의 임재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고 용서해 주시지 않는다면 살아있을 필요가 무엇인가?”

그리하여 저는 다시 집회장소로 들어갔고, 밤새 그곳에 있으면서 그 집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계속적으로 의심했습니다.

두번째 날, 저는 일어나서 기도해야 할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는 무릎을 끓고 제가 지은 죄에 대하여 회개하고 하나님께 말하길, “아버지! 진실을 보여주세요! 저는 진실을 알길 원합니다! 저는 한 번 더 기회를 주어 집회에 가보겠습니다!”

저는 집회가 시작할 때, 이들이 무엇을 하든지 따라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김용두 목사님께서예수님을 만나고 싶으신가요? 우리 모두 기도합시다, 예수님 자신을 우리에게 나타내 달라고 기도합시다라고 했을때 저는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제 자신에게 말하였습니다, “내 모든 것을 다 주어야 한다, 오늘 진실을 알아야한다, 만일 오늘 아무일도 생기지 않는다면 나는 그냥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기도를 시작했고, 또다시 사람들은 다같이 똑같은 방식으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예수님, 당신의 얼굴을 보여주세요, 저는 당신의 얼굴을 보고싶습니다, 저에게 진실을 보여주세요, 예수님 저는 작은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말씀하셨습니다. 만약 우리가 겨자씨 만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의심하지 않으면 산을 움직일 수 있다고. 제 안에 있는 어떠한 종교든 신념이든 다 몰아내 주세요, 오직 당신의 진리를 알고 싶습니다. 사람들이 만들어낸 신학이 아닌!!” 저는 이렇게 15분 동안 기도하였습니다.

그 순간 방언은사를 구하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을 요청하는 순간 제 입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혀와 턱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10-15초 후 제가 이해할 수 없는 새로운 언어가 터져 나왔습니다.

제가 말하고 언어에서 어떠한 힘을 느꼈고 저는 말 그대로 산을 움직일 수 있을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 요청했습니다, 제가 말하는 말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주세요, 그렇게 말한후 제가 하나님 하나님은 영광스럽습니다라는 생각을 떠올렸을 때, 언어가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어떠한 생각을 했을 때 그때마다 언어가 바뀌었습니다.

방언으로 기도하면서 저는 땀에 젖었고 뜨거운 열기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제 손을 부드럽게 움직이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제가 경험한 이것들은 제대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제가 표현하려는 것을 알려면 여러분들이 직접 경험해 봐야 합니다, 비슷하게라도.

그리고는 기도할 때에 제 영혼이 땅에서부터 들려 올라가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그 집회에서 어떠한 사람이 저의 영혼이 몸으로부터 들리는 것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기도를 멈추고 화장실로 걸어 갈 때도 제 영혼이 들려있는 기분이었고, 제 몸이 바닥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꼭 공중을 걸어 다니는 느낌이었습니다.

이 경험 후 저는 그저 사람들을 사랑하고 싶었고 안아주고 싶었습니다.

사람들이 말하길, 제 얼굴이 빛이 난다고 하였습니다. 아마도 제 얼굴에서 행복함과 즐거움이 표현되었다는 뜻인가 봅니다.

 

하나님께 영광! 전에 저는 이 사람들을 사랑하지 않았고, 그들의 영적 상태에 감탄하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경험 후, 저는 이들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꼈습니다. 전 바로 사랑을 느꼈습니다.

제가 방언을 말한다 해도 사랑이 없다면 이것은 헛된 것입니다. 산을 움직인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저는 아무것도 아닐 것입니다.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께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오직 그 분만이 사랑을 주십니다!

 

Testimony of Susie 2012 October Revival meetings

제가 이 집회를 오기 전에 저는 악한 영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어찌 된 일인지 저는 이 악한 영들을 물리치지 못했습니다. 저는 이 문제에 대해 뭔가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김용두 목사님 집회에 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틀 동안 집회에 가지 못했지만,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 갈수 있었습니다. 첫날, 김용두 목사님께서 불을 주실 때, 저는 웃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희락의 은사... 저는 온몸에 기름 부음을 느꼈고, 내 온몸에서 힘이 다 빠졌습니다. 저는 일어날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holy fire ministry 의 한 사역자가 저를 일으켜 교회 의자에 앉을 수 있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성령의 희락의 영으로 웃음이 터져 나왔을 때, 내 안에 있던 모든 악한 영들이 다 떠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둘째 날, 김용두 목사님과 함께 한 시간 동안 기도할 때, 하나님의 강력한 임재를 느꼈습니다. 갑자기, 어떤 사람이 내 온 몸을 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느낌이 너무 진짜 같아서 누가 내 몸을 만지는지 저는 눈을 뜨고 주위를 둘러 보았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없었습니다. 저는 제 눈을 다시 감았습니다. 저는 예수님께서 만져주심으로 내가 처해 있는 어려움이나 아픔을 치료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반짝거리는 가루가 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공중에 뿌려지고 있었습니다. 한 시간의 기도가 끝나고, 불이 켜졌지만 저는 일어날 힘이 없었습니다. 힘없이 교회 바닥에 누워있었습니다. 또 누군가 저를 도와 교회 의자에 앉을 수 있도록 도와 주었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교회 의자에 앉아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너무 강해서 제 몸에 있는 모든 힘이 빠져 버렸습니다. 이 경험은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

전체댓글 0

댓글 쓰기0/200
입력
  이전글 : 추석집회에 참석한 아비아 목사님 사모님의 감사, 간증
  다음글 : 청송감옥(전도왕) 박효진 장로 간증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