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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로즈 마리 - 추석 집회에 참석함 자메이카 자매님입니다. 조회수 : 1898
  작성자 : Eddie 작성일 : 2012-11-06

친애하는 김목사님

목사님과 온 교회에 인사 드립니다. 먼저 저에 대한 주님의 교회의 환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주님의 교회가 집과 같았습니다. 저에게 베풀어 주신 따뜻함과 사랑은 말로 다 설명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하나님의 딸에게 은혜를 베푸신 여러분을 하나님이 축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제가 주님의 교회에 있었을 때에 저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의 삶과 사역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저는 일본에서 삼 년 반 동안 살아있는 예배의 경험을 했습니다. 때로는 100-300명의 사람들이 모였는데, 비록 그들이 예배의 깊이를 알지는 못했지만 말씀을 듣고 예배에 참석하게 위해서 모였습니다. 사람들이 종종 치유 받고 축사되고 눌림과 다른 병들에서 자유케 되었습니다. 이 사역은 2009년까지 지속 되었습니다. 2009년에 저는 엄청난 공격을 받아서 용기를 잃고 사역을 그만두었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교회에서 기도하는 동안 주님께서는 저에게 주실 새로운 사역의 이름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주님이 말씀해 주신 사역은 다락방 불사역입니다. 저는 와우, 주님은 위대하시다생각했습니다. 일본으로 돌아오자 마자 저는 계속 기도했습니다. 도착 첫날 잠을 자는 동안 저는 악한 영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저는 저의 아주 날카로운 검을 사용해서 베어버렸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

며칠 전에 주님께서 저에게 여자 청년을 보내셨습니다. 그 청년은 악한 영에 의해 고통 당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그녀를 위해서 기도할 때에 하나님의 불이 내 몸을 통해 그녀에게 들어갔습니다. 그녀는 완전히 그 악한 영에게서 해방되었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종종 전화해서 자기가 완전하게 축사되었고 자기 인생에서 그렇게 자유를 느꼈던 적이 없다고 말을 합니다! 하나님은 선하십니다! 그 후에 꿈에서 주님이 저에게 성경을 주시면서 그 성경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자유케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를 위해서 계속 기도해주십시오. 저는 여러분의 기도에 깊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에 다시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12월에요 그 후에 저는 미국으로 몇 주간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주님께서 마음가운데 주님의 교회에 2만엔을 심으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한국 돈으로 275천원 정도됩니다. 주님의 교회의 영문 웹사이트를 통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Nellie Rosemarie Azuma(Samuels)이 저의 이름입니다.

주님의 사랑안에서

전도자 로즈마리 사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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