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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미국 미네소타 집회 지옥 체험 간증 (10.26(금) 2012년) 조회수 : 2399
  작성자 : us2fire 작성일 : 2012-10-28



미네소타 집회 둘째 날 김용두 목사님이 영적인 체험을 열어주시도록 통성기도회를 인도하셨는데, 우리가 주님 뜻대로 제대로 살지 못하면 목사님들도 지옥에 간다며 기도 중에 그런 지옥을 체험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선포하셨는데 나중에 여러 명이 체험했다며 간증을 하였다. 시간관계상 다 듣지는 못하고 두 명의 간증만 즉석에서 기록한 것을 나누고자 한다.

1) Alitia Winter 흑인 자매 (from New York)

(요약) 나는 목사님들이 가는 지옥을 경험하였다. 지옥에서 버려진 강대상들을 보았는데 하나님 대신에 물질과 돈을 따라간 목사들을 상징하였다. 사탄의 왕좌와 그 밑에 많은 목사들이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들이 사탄을 숭배하고 있었다. 주님께서는 내가 아는 어떤 실질적인 인물인 목사가 지옥에 있는 것을 보여주셨다. 그는 잘 알려진 유명한 목사였다. 이유는 물질을 사랑하고 양심이 타락하였었다.

체인에 묶여진 목사 신분의 사람들이 좀비처럼 아무 생각 없이 체인에 끌려가고 있었는데 불구덩이에 떨어지고 있었고 지옥은 마귀들로 너무 시끄러워서 견딜 수가 없었다. 어떻게 나갈 줄을 몰라 쩔쩔 헤매며 주님께 이곳을 나가게 해 주세요 기도하니까 천사가 독수리의 모양으로 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독수리 같이 날아오르고 오르고 날아올라 황금 길을 거쳐 내가 다시 이곳 바깥에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2) Mrs. Thor 몽족 자매

주님께서 목사님들이 많이 가는 지옥을 보여주셨다. 이 지옥 체험을 한 후 지금 느끼는 심정은 목사님들이 하나님께서만 주시는 말씀만 전하기를 권고하고 싶다. 지옥에서 본 그들은 목사님들이지만 마음은 거룩하지 못했다. 강단에서는 거룩하게 말씀을 전하지만 강단을 벗어나서는 음란하게 살고 양들을 사랑하지 않았다. 지옥에 있는 목사님들은 울고 있으면서 많은 고통을 당했다. 예수님께서는 몇 분의 목사님들이 이 권고를 듣기를 원한다 말씀하셨다. 목사님들이 천국 가기 위해서는 맡겨주신 양들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순종하기를 주님은 원하신다. 목사님들이 양들을 사랑하지 않고 짓는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면 그들은 지옥을 갈 것이다. 지옥은 목사님들이 너무 많아 꽉 차있다. 천국과 지옥은 확실하게 진짜로 있다.

주님은 두 번째 장소로 인도하셨는데 술 마시고 중독자들이 있는 곳으로 데려다 주셨다. 술 마시고 클럽가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마음이 그것들만 사랑했다. 그들은 이빨을 꽉 깨물면서 울고 있었다.

세 번째 데려가신 장소는 한국 여자 분들이 있는 곳으로 인도했다. 이 여자들은 교회에 가지만 집에 오면 술 마시기를 좋아했다. 마지막으로 그 분이 죽었을 때는 지옥에 떨어졌다.

마지막으로 천국으로 인도하셨는데 그 길은 정말 좁았다. 비록 길은 좁았지만 정금으로 만들어졌다. 너무 좁아서 사람들이 다다르기 전에 중도에 떨어지기도 했다. 이유는 그들의 마음이 물질에 사로 잡혔기 때문이었다. 많은 크리스챤들이 교회 나오며 잘 다니다가도 사탄이 돈과 명예를 주었을 때 중도에 많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았다.

그리고 교회를 정죄하는 일들도 지옥에 가는 길이라고 하셨다. 왜냐하면 교회를 조롱하고 비난하면 그것은 주님을 비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주님께서 하신 말씀은 나는 돌아온다. 그 곳은 우리가 지금 있는 그 자리이다 하셨다. 예수님께서는 거룩하고 순전하게 사는 사람들만을 위해서 돌아오신다. 많은 사람들이 천국을 보기를 원하고 끔찍한 지옥을 보기는 원하지 않는데 그들이 지옥을 보고 정말 죄의 심각함을 깨닫고 그들이 다 천국 가는 영혼들이 되기를 나는 기도하였다. 교회 안과 교회 밖을 다르게 생각하지 말라. 주님은 정말 순전하신 분이시다.

간증하다 한 가지 잠시 잊어버려서 말 못한 것은 주님께서 또 지옥에서 교황 요한을 보게 해주셨다. 지옥에 간 교황은 마음에 죄가 너무 많이 있었다. 지옥에 가지 말고 계속해서 주님을 찾으시기를 바란다.

 

(기록: 미주주님의교회 조성지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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