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굉장히 뜨거웠습니다.8월1일 주님의 교회가 한창 하계성회 하던 중이었는 데 (불빛에 보이는 분이 동생입니다.) 동생이 자기 형을 살려달라고 김용두 목사님을 찾아 왔습니다. 동생은 구성전에 한번 와 본일이 있었데요 그래서 목사님이 성령의 불을 전이 하시면서 가서 불사역을 하라 하셨어요 동생은 하루에 두번 면회하는 중환자실에 가서 형에게 불사역을 했고 8일만에 일반 병실로 옮기게 되었데요 그런데 형은 술과 담배를 못끊어서 장기 가 손상되고 있었는데 환청까지 들리고... 신장은 두배가 되고 산재보험 처리도 안되고 그러자 며칠전 술을 끓으면서 주님의 교회를 동생과 오게 되었고 주님의 교회 들어오면서 담배를 끓었데요 지금은 주님의 교회에 등록하고 숙소에 있으면서 기도를 열심히 하고 있어요 여러분 기도 해 주세요 병원비가 1000만원이 넘는데요 산재보험 처리 될수 있도록 그리고 속히 회복되어서 주님의 일꾼이 되도록 .....주님께 모든 영광 올려 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