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만 해놓고 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
저는 수요일에 참석했던 자매입니다.
김용두 목사님의 놀라운 능력을 받고 내 안에 갇혀 있던 하나님의 영이
자유롭게 풀어져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일반적인 목회를 하는 교회안에서는 제가 하고 싶어도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많이 감추고 있었는데..
주님의 교회서는 그러지 않아서 너무 마음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부러웠습니다.
그래도 저도 여기서 승리하면서 늘 하나님과 교제를 통해
더 가깝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승리하면서 살겠습니다.
기도해 주시고 저도 이 주님의 교회를 위해 김용두 목사님을 위해 함께
중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