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열기 가 대단했습니다.
중보기도와 개인기도들이 하늘을 찢을 듯이 울리고 하늘문도 열리고 은사가 쏟아졌습니다전국 각지에서 또 세계에서 몰려온 사람들이 주님을 만나고 성령의 불 체험을 경험하면서
울고 웃고 하면서 2주일이 지났습니다.
또 김용두목사님의 지독한 지옥체험때문에 울었습니다.
김용두목사님을 통해서 주은이를 통해서
때가 너무 가까이 왔다 . 회개하라고 ....
속히 회개하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지옥 가는 영혼들이 너무 안타깝다고 어쩌면 좋으냐고
.....
주님은 울고, 날마다 울고 계신다고...
우리 모두 회개합시다.같이 천국 갑시다.
주님!감사합니다.
2주간의 하계성회를 은혜스럽게 마치게 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