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신실하신 하나님!! |
조회수 : 1912 |
작성자 : 미팡 |
작성일 : 2012-07-08 |
안녕하세요 언제나 그리운 주님의 교회 식구 여러분. 미파예요
신실하신 우리 주님께서는 제가 올해 부터 섬기기 시작한
아주 작은 개척 교회를 통해.. 일하시고 계셔요
저의 기도를 하나도 버리지 않으신 주님..
다시 생각해도 놀라워요.
저희 교회 목사님께서 이번에 주님의 교회가셔서 너무 너무 행복하게
계시다 오셨어요. 이번에 함께 운동회에도 참석하셨다고 하시던데 ㅋ
여기 다시 오셔서 사모님과 목사님과 함께 새벽에 성령춤도 추고...
저 이렇게 주님사랑 마구 받아도 되는 거예요?
꺄아~~~~ 어떻게 그러실수 있는지...
지금 돌이켜 보면 제가 원했던 모든것을 들어주셨어요 ㅠㅠ 엉엉
기도할수 있는 소중한 성전을 허락해 주시고..
섬기는 교회가 불사역도 알게 해주시고...
아...정말..
저같이 저같이 낮은 죄인을 사랑하사
이 큰사랑 베풀어 주시니 어찌 갚을지...
죽을힘 다해 갚을꺼예요. 내시간 물질, 육신,, 모든걸 드릴래요,,,
난 주님의 것.
곧 여름방학입니당!!
1차 하계수련회 갑니다!!1
설레입니다~~ 내 고향같은곳에서 신나게 예배드릴 생각에..
모두 모두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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