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zing Holy Fire 교회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진행된 특별 불세례 집회 – 이번이 김목사님과 함께 한 세 번째 집회이며 하나님께서는 세 번째 차원으로 우리를 인도하셨습니다. 집회의 특징은 ‘축사 사역’입니다. 악한 영들이 드러났고 일단 드러난 영들은 거룩한 예수의 이름으로 쫓겨났습니다. 그리고 더 강력한 치유와 기적, 이적과 기사들 … 셀 수 없는 성령의 은사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놀랍도록 방문하셨습니다 - 그분의 가장 거룩한 임재가 영원히 우리와 함께 있습니다.  

부흥회 전

집회에 참석하려는 사람들은 집회 전에 모든 종류의 영적 전쟁에 직면했습니다. 원수는 사람들이 집회에 참석하지 못하도록 온갖 시도를 했습니다. 그 이유를 아십니까? 왜냐하면 악한 영들은 김목사님이 불사역을 하면 오랫동안 숨어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집회 기간 동안에 사람들 속에 숨어있는 악한 영들이 쫓겨나갔습니다. 악한 영들에게 있는 유일한 기회는 사람들을 집회에 오지 못하도록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등록한 일부의 사람들은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영적 전쟁을 끝까지 싸운 사람들이 있었고 누구도 그들을 막지 못했습니다. 집회 기간 동안에 100여명의 사람들이 매일 밤 출석했습니다. 이번 집회는 이제까지 가장 축복받은 모임이었습니다.

첫 째 날 : 사람들이 출입문을 통해서 들어올 때 기적이 시작되었습니다.

스티븐의  간증 – 스티븐 형제는 블레이징 홀리 파이어 교회의 새로운 멤버입니다. 예수님이 그를 이번 집회에 데려오지 않았더라면 그는 이미 죽은 사람이 되었을 것입니다. 집회 약 2주전에 스티븐은 술에 만취해서 소파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는 음식을 먹지도 않고 소파에 누워서 비명을 지르고 고함을 질러대서 완전히 정신을 잃고 미쳐갔습니다. 그는 2주 동안 목욕도 못하고 소파를 떠나 움직일 수도 없었습니다. 마귀는 누군가를 통해서 그에게 독한 술과 온갖 종류의 술을 공급했습니다.

원수는 그의 인생을 접수했고 친구들은 다 그를 떠났습니다. 하나님이 교회의 멤버를 통해서 역사하셔서 스티븐을 발견했고 그는 집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집회가 시작할 때에 우리가 성령의 불을 외치며 강력하게 기도를 하자마자 스티븐 안에 있는 악한 영들이 드러났습니다. 집회 첫 날에 많은 악한 영들이 쫓겨 나갔습니다. 스티븐은 하나님의 자녀이지만 악한 영들에 의해서 지옥에 끌려가서 어두운 동굴 안에 갇혀서 고통을 당했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주님의 이름을 불렀고 하나님은 그를 사탄의 손에서 구해냈습니다. 예수님은 그를 즉시 중독에서 자유케 하셨고 어떤 금단 현상도 없습니다. 매일 밤 김목사님과 그의 팀들은 그를 위해서 기도했고 많은 악한 영들을 축사했습니다. 또한 집회 기간에 스티븐은 천국에 다녀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투시의 은사와 성령춤을 주셨습니다. 그 이후로 스티븐은 그의 인생을 주님께 맡겼습니다. 그는 교회에 매일 있으면서 자정까지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합니다. 낮에는 성경을 20장씩 읽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령 세례를 받았으며 방언을 하기 시작합니다.

집회가 시작될 때에 김목사님은 방언을 하고 싶은 사람들을 앞으로 불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 나와서 단에 모였습니다. 김목사님은 능력방언으로 모든 성도들의 기도를 인도했고 안수는 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즉시 방언을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앞으로 나와서 기도 받은 자매의 간증이 있습니다.

친애하는 크리스틴 목사님, 저는 불세례 집회에 하루 밖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비행기를 타기  수 시간 전에 호텔에 돌아 왔을 때에 방언 은사를 받았습니다. 불행하게도 학교 시험이 있어서 중간에 돌아와야 했습니다. 이것이 저의 처음 부흥회였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감사 드립니다. 4 번째 부흥회 때에 다시 오기를 소원합니다.

 아만다 자매

집회가 끝나기 전에 우리는 광고를 해서 방언을 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앞으로 나오라고 했습니다. 한 남자가 앞으로 나와서 기도를 받은 후에 즉시로 방언을 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자기 아내에게 이야기 했고 그녀가 나와서 기도를 받자 즉시로 방언하기를 시작했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온 마리오 형제는 앞으로 나오자 즉시로 성령 세례를 받고 방언 하기를 시작했습니다. 집회가 끝나기 전에 마리오 형제는 성령춤 은사를 받았고 성령과 성령의 불로 충만해졌습니다.

집회 첫 째 날은 저녁 7시에 시작해서 새벽 4시에 끝이 났습니다. 김목사님은 더욱 더 강한 성령의 불과 능력이 우리에게 주어지고 악한 영의 정체가 드러나도록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집회 둘 째날

정확히 우리가 기도한대로 더욱 더 많은 악한 영들이 드러났습니다. 악한 영들이 드러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가 예수의 이름으로 영적 전쟁에 임할 때에 우리가 발견한 것은 악한 영들이 축사되기 위해서는 그들이 반드시 드러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숨을 수 있다면 축사가 되지 않습니다. 이 특별한 밤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응답하셔서 강력한 빛 되신 예수님께서 너무도 밝게 임하심으로 많은 악한 영들이 사람들의 비명 가운데 떠나갔습니다.

김목사님은 우리를 강력한 불 같은 기도 가운데로 인도하셨습니다. 모든 불을 끄고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릎을 꿇고, 수시간 동안 일치해서 제단 앞에 모여 - 예수님과 성령의 불과 예수의 피를 외치며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 동안 몇몇은 지옥에 끌려갔습니다. 김목사님의 사모님이 첫 번째로 그곳에 갔습니다. 클라크 형제는 지옥에 끌려가서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빅토로 형제와 코니 자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지옥에 가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 밤 집회 동안에 많은 사람들의 영안이 열어졌고 그들은 예수님께서 그들 가운데로 걸어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강력하게 기도할 때에 김목사님은 예수님이 오셨다고 말씀하셨고,  예수님께서는 땀을 흘리며 큰 목소리로 열정적으로 열렬히 기도하는 사람들을 더 주목하고 계시다고 말씀했습니다.

성령춤을 통한 치유 – 올리버 형제와 바네사 자매는 아이오와에서 왔습니다. 첫 째날에 바네사는 거의 걸을 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지팡이를 이용해서 걸었고 제단까지 가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휠체어에 태워서 밀어 주어야 했습니다. 강현자 사모님이 그녀에게 성령춤을 전이하자 그녀는 자신을 얻어 일어나 걸었습니다. 이렇게 할 때 처음에는 한 걸음을 내딛는 것조차 매우 어려워 보였습니다. 불춤이 계속 전이되자 그녀는 계속해서 걸으면서 운동했습니다. 그녀는 성전 둘레를 여러 번 돌았습니다. 그녀의 몸의 속박이 풀렸고 집회가 끝날 무렵에는 걸을 뿐 아니라 성령춤도 추었습니다. 다음은 그녀의 남편 올리버가 보내온 간증입니다.

가장 높으신 자의 성도들에게

성부 하나님과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에게 배가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귀하신 성령님과의 교제가 여러분과 항상 함께 하시기를 …

우리는 미국 아이오와에 있는 IHOP 에서 온 올리버와 바네사 호드입니다. 여러분의 사랑이 넘치는 기도에 감사 드립니다. 우리는 콜로라도 오로라에서 열린 불세례 집회에서 돌아왔으며 조금의 실망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불세례 집회에 참석하게 하신 것에 감사 드리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곳에 갈 수 있는 재정을 공급해 주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을 향한 기도와 금식은 항상 효력이 있습니다. 이번 집회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선두에 선 영적 군사들의 모임이었습니다.

와우, 굉장한 광경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타오르는 사람들, 왕 되신 예수만을 위해서 사는 사람들, 하나님을 위해서 성령의 불이 타는 사람들, 예수 그리스도에게 모든 것을 바치기 원하는 사람들 !! 성령으로 충만하고 충만하기를 추구하는 사람들.

성령의 임재가 강한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와 아내는 하나님의 사랑스러운 임재와 능력에 의해 추월당했습니다. 악한 영들이 쫓겨 나갔습니다. 치유와 해방이 일어났습니다. 어려운 질문에 대한 해답이 있었습니다. 김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그의 놀라운 불사역 팀은 성령의 불 안에서 걷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보여주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사역을 받았습니다. 아무도 예외가 없었습니다. 그것은 진실로 실제적인 하나님의 가족이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사랑과 환대를 보여준 Blazing Fire Church 가족의 모든 멤버에게뿐 아니라 콜맨 목사님과 남편 마이크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 모두를 인해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너무도 훌륭히 수고하셨습니다. 진실로 사랑과 하나님의 임재가 그곳에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분위기를 떠나고 싶지 않았습니다. 모든 곳에 있는 성도들에게, 우리는 여러분과 또 여러분의 우리를 위한 기도로 인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시기를 …. 그곳에 있었던 전세계의 모든 성도들에게 큰 소리로 말합니다. 우리는 여러분과 하나님의 가족을 사랑합니다.

3번 째 날, 2012년 3월 30일 토요일

특별한 불세례 집회의 밤이었습니다. 김목사님은 계속해서 우리가 특별한 성령의 불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이 특별한 날, 김목사님은 예배 전에 지옥에 끌려갔습니다. 김목사님은 지옥의 공포를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기운이 다 빠지고 고통 가운데 있었습니다. 예배 바로 전에 예수님께서 목사님이 있는 방에 들어오셨고 치유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강력한 부흥회 밤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항상 김목사님이 지옥에 끌려 가는 것에 대해 궁금해 했습니다. 과거에는 그것이 악한 영의 정체를 드러내기 위해서 더욱 더 강한 능력과 훈련을 받는 일부로 이해해왔습니다. 그런데 이 특별한 밤에, 저는 목사님 안에 말하자면 초자연적인 겸손함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통 받은 지옥에서 돌아온 후에 김목사님이 너무나도 낮아져 있는 것을 저는 보았습니다.  (고 후 12장 7절- 9절)

예수님은 우리 가운데 빈번히 계셨습니다. 김목사님은 지옥에 관해서 설교했습니다. 그리고 또한 주님이 주시는 놀라운 말씀도 나누었습니다.

그 밤 가운데 김목사님은 구원해 대해서 말씀했습니다. 구원의 내용을 이해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구원은 여러 과정을 거쳐서 일어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그 말씀에 동참하게 됩니다. 그 다음에는 책임질 일이 생깁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책임을 지려 하지 않습니다. 김목사님은 사람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교회, 영혼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영혼을 책임 질 수 있는 교회를 찾도록 권고했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킬 때에 그것이 여러분의 자동온도 조절장치가 됩니다. 김목사님은 어떤 일이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강하고 힘있는 불 같은 기도를 하라고 권고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때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과 다니엘서 그리고 계시록을 읽고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 때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끔찍합니다. 김목사님은 짐승의 표에 대해서도 말씀했습니다. 그 누구도 짐승의 표를 받아서는 안됩니다. 지금 우리는 인간으로서 우리의 자유 의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짐승의 표를 한 번 받으면 사람들이 좀비같이 되어 버립니다. 그들은 더 이상 그들의 자유의지를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누군가에 의해 통제 당하기 때문입니다.

경고

 우리의 호기심이 마귀를 끌어 들일 수 있습니다. 모든 면에서 우리는 분별을 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비전이나 은사에 근거해서 교회나 사역을 경영하지 마십시오.  때로는 여러분이 본 것을 다른 사람과 나누지 않는 것이 낫습니다. 분별과 지혜를 가지십시오.

집회 마지막 날

마지막 날은 여러분이 상상하는 대로 성대한 피날레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유케 되었고 우리 모두는 주님을 기뻐했습니다. 큰 기름부음이 김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모든 사역팀에게 임했습니다. 김목사님의 사모님이 성령춤을 추는 곳에 특별한 기름 부음이 있었고 각기 다르고 다양한 방언이 각 개인을 향해 나왔습니다.  반면에 김목사님에겐 그 날밤에 특별한 불의 기름 부음이 있었습니다. 김목사님은 불을 전이할 때에 사람들에게 어떤 종류의 춤을 받기를 원하는지 물었고 사람들이 대답하자 불을 전이 했습니다. 사람들의 몸은 마치 기름이 잘 쳐진 기계처럼 너무도 강력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가 그 다음엔 너무도 부드럽게 움직였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이전에 본 적이 없는 동작으로 성령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