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미주 주님의교회 - 10월 집회 후기 | 조회수 : 2364 |
작성자 : us2fire | 작성일 : 2011-10-28 |
미주 주님의교회입니다. 이번 미국 10월 집회는 LA 지역의 미주 주님의교회(조성지목사)를 시작으로 가든그로브의 AMI선교교회(박마이클목사), 한인타운의 양무리교회(박태욱목사) 순서대로 8일동안 하루도 쉬지않고 연속 집회를 하였습니다.
미주 주님의교회에서는 3일집회 중 하루 평균 약 100명의 사모하는 성도님들이 원근 각지에서 참석하셨는데, 미국내에서는 세크라멘토(CA), 텍사스, 뉴욕 등 동서부를 가로지르며 오셨고, 멀리서는 유럽의 벨기에에서도 11명이 오시는 열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분들은 집회 석달 전부터 일정을 물으며 휴가일정과 비행기표를 예약하셨습니다. 주변 교회에서도 오셨는데 필리핀계 미국인 교회가 단체로(약 25명) 참석하셨습니다. 특이한 것은 미주 주님의 교회는 한국인보다 외국인들이(85%) 압도적으로 많이 참석하셨습니다. 한국인 교회로 출발했는데, 요즘은 평소 주일에도 한국인보다 미국인 성도 수가 오히려 더 많습니다. 미주에 세워주신 하나님의 선교 이유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구원받는데 한국인이나 미국인이나 어떤 이방인들도 다 은혜받는데 포함됨을 감사드립니다. 가든그로브와 한인타운의 교회에서는 한인들이 많이 참석해주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와 성령의 불을 사모하는 열심이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 줄로 확신합니다.
멀리서 참석하신 분들은 첫번 집회 교회 뿐만 아니라 다음 집회하는 교회들도 일주일 내내 따라 다니셨습니다. 한 번 오신 김에 본전(여행경비) 뿐만 아니라 은혜도 두둑히 확실하게 많이 챙겨가셨습니다 ^^;
세 교회 마다 허락된 장소의 크기 만큼 하나님께서 인원을 채워주셨습니다. 우리의 그릇과 믿음의 분량이 빨리 더 커지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교회마다 그 지역의 분들이 새로 오시기도 하셨고, 일주일 동안 따라다니는 분들은 매일 얼굴을 같이 보다 보니 친해져서 국적에 상관없이 서로가 반가워하는 모습들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한국말로 영어로 불어로 서로 인사말을 묻기도 하고 취미와 특기 등을 알게 되자 AMI선교교회에서는 벨기에에서 오신 청년 중에 장기자랑까지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집회와 불사역을 통하여 귀신들이 많이 쫓겨나가고 처음 불사역을 받아보신 분들은 성령의 불이 느껴지자 감격의 눈물까지 흘리셨습니다. 목사님의 집중적인 설교 말씀의 가르침이 매일 연속으로 더해지자 영적 분별력이 모호하신 분들도 이번 기회에 많이 정리가 되셨다고 좋아하셨습니다. 불사역과 함께 성령의 춤 시간은 천국 잔치의 환상적인 모습이 이 땅에 보여지는 것 같았습니다.
유럽에서 오신 어떤 분은 집회 참석 5일째에 군대귀신이 드러나서 힘센 장정이 잡아도 제어하기 힘든 영적 대결의 현장이 나타났습니다. 그동안 매일 불을 받아도 별 문제 없이 가만히 있다가 5일째에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노출이 된 것입니다. 이를 통하여 볼 때 귀신과 악한 존재들은 속에 있으면서도 없는 척 우리들을 잘 속인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강력한 성령의 불 앞에 더 이상 견디지 못한 것이지요. 역시 위대하신 우리 주님, 원수를 짓밟는 강력한 능력입니다. 할렐루야~!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요셉이와 주은이, 집사님 팀들이 8명이나 같이 오셔서 다들 반응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은 워낙 여러 나라 집회를 인도하시느라 속으론 피곤하고 힘드셨겠지만 컨디션 조절에 각별하심이 옆에서 많이 느껴졌습니다. 팀들도 다들 열심히 하셨는데, 시차 적응도 해야 하고, 집회는 매일 있고, 하여 피로회복제를 매일 먹어가며 견뎌내시는 모습을 볼 때 안스럽기도 했습니다. (할 수만 있으면 제가 대신 더 잠자 드리고 싶은데 zzz~ 저도 집회 참석해야 하니 그럴 수도 없고 ㅋㅋㅋ) 박상훈 목사님, 정애경 집사님, 송병수 집사님, 이훈상 집사님 모두 모두 수고 많이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주시는 천국의 박카스 한 병씩 마시고 새 힘 내세요~ 파이팅!)
아무튼 전하는 자나 듣는 자나 모두모두 열심히 우리 주님을 사모하는데 특심을 보이셨습니다. 그리고 귀신의 정체가 드러나니 집회 도중에도 여러가지 또 다른 형태의 시험거리로 집회에 지장을 주려고 원수가 방해하였지만 주님께서 모두 잘 이겨내게 도와주셨습니다.
한국에서도 여러 성도님들이 한 마음으로 이 집회를 위해 중보기도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은총과 천국잔치를 베푸신 우리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성령의 불 사역이 더욱 요원처럼 전 세계로 번져가 복음전파의 사명을 잘 감당하기를 염원합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1-10-29 00:32:0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전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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