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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불세례책의 일들을 일부분 똑같이 경험했습니다. 조회수 : 6680
  작성자 : Nissi 작성일 : 2011-06-13
샬롬
저와 저희 가정은 박마이클 목사님의 설교를 듣던중 불세례책을 알게 되었고
평소 박마이클 목사님을 존경하기에 그분이 언급하신 책들은 다 찾아 읽었는데
박목사님이 번역까지 하시는 책이라 단숨에 사서 5권모두 읽었습니다.

책에 대한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의 나쁜 평판과 김용두 목사님에 대한 어이없는 이단 시비도 일단 읽어 보면 ~~~알것이다 ~~^-^;;;생각해서 저희 가족은 정말 아무런 편견없이 그냥 그대로 순수하게 불세례 책을 읽게 되었고 정말 많은 은혜를 받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희 가정은 사실 목회자 가정입니다.
그동안 하나님께 간구해왔던 것이...
진짜 영적전쟁은 어떤것인지... 아무리 생각해도 기존에 알던 영적 전쟁이라는 단어처럼 영적전쟁이 시시하지도 간단하지 않을텐데...과연 깊이 있는 영적전쟁이란 어떤것인지..
자세히 명확히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주의 길을 제대로 걸어 가려면 제대로 된 깊이 있는 진짜 영적전쟁을 해야 할것 같은데...
그 길을 알려달라고... 1년이상 기도해왔었습니다.

수박 겉 핥기 식의 영적전쟁이 아니라 진짜 본게임을 하게 해달라고 기도해왔었습니다.

그러던중 박마이클 목사님을 알게 되었고 그분의 설교를 통해 영이 깨이기 시작했고...
결정적으로 불세례책을 만나는 귀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성령충만하신 박마이클 목사님을 무척 신뢰했던 터라 그분이 깊이 감동하신 책이라면 엄청난 책이겠다 생각했습니다.

택배로 책을 받고 얼마나 설레였는지 모릅니다.
역시 예상대로 불세례 책은 성령의 책이었으며 영을 깨우다 못해 완전히 뒤흔드는 엄청난 책이었습니다.
늘 무언가 진짜 영적싸움이 있을것이다 예상만 해왔었는데...김용두 목사님의 귀한 사역을 통해 언아더 레벨의 영적싸움의 세계가 있었다는것을 정말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진짜 영적싸움의 세계..
사실 우리 모두가 이 싸움의 레벨로 들어가야 하는데...
많은 교회들과 교인들이 진짜 영적전쟁의 존재자체도 모르고 그냥 살아간다는 것이...얼마나 안타까운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가족들은 이미 이 책을 접하기 전부터 세상 재미를 끊었기 때문에 TV를 본다던지 음악을 듣거나 하는 오락을 끊었기에 정말 예배드리는 일과 필수적인 외출,  식사, 화장실 가는것외엔 성전에 나와 이책만 읽었습니다.

기도하고 찬양하고 예배하고 이책을 읽었습니다.
그렇게 정신없이 7주일동안 5권을 읽고 중요한 부분은 다시 읽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결단을 했습니다.

이 놀라운 성령님의 강한 역사를 우리도 느껴보자!

동일한 역사를 체험하자!

그렇게 저희 교회는 주님의 교회식 철야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몸에 익지 않아 졸기도 하고 많은 시행 착오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작년 10월부터 지금까지 철야를 이어가고 있고 이젠 야행성 체질로 변해서 철야를 안하면 죄짓는 느낌도 듭니다 ㅋㅋㅋ

암튼, 불세례책을 읽고 철야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놀라운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책에 나오는 마귀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처녀귀신을 봤고 (사실 처녀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괴물)
저희 엄마는 공중에 떠있는 지네를 보았고
저희 아버지는 제가 본 처녀귀신과 엄마가 본 지네를 동시에 보셨습니다.

제가 본 그 처녀귀신은 안개에 가려져있다가 모습을 드러낸것처럼 보여졌는데..
얼굴 반쪽을 머리로 가리고 드러낸 나머지 반쪽 얼굴은 화상입은 얼굴처럼 거의 다 뭉그러진 아주 흉칙한 얼굴이었습니다.
처음엔 제가 그 귀신을 보면서도 제가 혼자 상상을 하는건지 영으로 보는건지 확신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일단 마귀의 형상이 보였으니 예수 이름으로 물러가라 성령의 불~했더니 사라지더라구요..ㅋㅋ

이제는 마귀가 보이면 확신이 되던 안되던 일단 강하게 쫓고 봅니다. ㅋㅋ

그후에도 스크림 마귀가 보인적이 있는데 성령의 불로 바로 쫓아 버렸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 어떤 사람들은 김용두 목사님의 사역 자체를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저는 사실 그런 사람들이 이해가 안갑니다.

불세례책이 사실이 아닌거라 생각되면 본인이 직접 해보면 압니다.

그냥 아이처럼 편견없이 순수하게 이 책을 읽고 그대로 해보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본인도 경험할수 있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이 귀한 책을...
건방지게도 이단으로 매도 하고 성령의 역사를 마귀 역사같이 왜곡하는 현실을 볼때...
저는 참으로 두렵습니다.

이단으로 정죄하는 저들이...성령 훼방죄에 걸려 영원히 사함을 받지 못하고 지옥갈까..진심으로 걱정되고 불쌍하게 느껴집니다.


저렇게 책에 나오는 동일한 마귀를 보고 쫓고 주님의 교회를 방문하여 성령의 불세례를 경험하니 사역이 완전히 바뀌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고 친밀함으로 나아가는 구체적 방법을 알게되서 기도에 더욱 힘쓰는 사역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끄신 주님을 찬양하고 귀하게 쓰임받고 계신 김용두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김용두 목사님이 목숨걸고 끈질기게 하나님앞에 나아가지 않으셨다면...지금의 이런 귀한 불사역은 없었을 것입니다.

이모든것을 가능케 하신 하나님이 가장 감사하신 분이지만..저는 김용두 목사님이 얼마나 고생 많이 하셨고..지금도 고생 많이 하고 계시다는것을..
희생을 하신것을 알기에 목사님과 목사님 가족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철야를 해오며서 책에 나온 마귀를 본것 뿐만 아니라 저희 아머지는 영으로 새 예루살렘을 보고 오시기도 했고 천국의 성가대도 보고 저도 재림 나팔을 부는 천사도 보고..계속 가족들모두 영적인 체험을 하도 많이 해서 이 곳에 다 쓰기가 힘들정도인데...


마지막으로 최근 간증을 하나 하자면...
저희 85세되신 할머니를 축사했더니
그 속에 들어 있던 악한 영이 성령의 불에 뜨겁다고 괴로워하는 것을 들었고...
가래와 기침 눈물 콧물을 쏟으며 마귀들이 떠나가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저희 할머니는 참...대책이 없는 분이라..마귀를 쫓아줘도 유지를 못하고 또 죄를 지어 마귀가 합법적으로 다시 들어가게 만들어 매일 축사를 해드려야 하는 특이한 분이십니다.
예수님도 기도시간에 말씀하시길...매일 축사해야 한다고 하셔서...
매일 성찬하고 축사기도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기도중에 받은 응답이...주님께서 곧 영안을 여실 계획이라 하셔서...두렵고 떨림으로 지금 기대반 걱정반으로 기도하고 있는데...영안이 열리면 할머니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는 날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몇일전 꿈으로 주님이 할머니의 영의 실체를 보여주셨는데...
처녀귀신 같은 얼굴에 팔이 3미터 이상 늘어나서 저의 등을 그 손으로 마구 할퀴듯이 저를 해꼬지 하려고 하는데 자세히 보니 그 손이 사람손이 아니고 낫같이 구부러진 발톱이 달린 흉칙한 괴물의 발이었습니다.
게다가 그 발톱이 굉장히 크고 두꺼웠는데...계속 저를 그 발톱으로 채갈려고 휘저었지만 제가 그 발톱에 닿을듯 말듯한 거리에 있어서 그 발톱으로 저를 어쩌진 못했고 휘젓구만 있었습니다.

꿈에서도 너무 그 발톱이 흉측하고 징그러워서 얼마나 짜증을 냈었는지 모릅니다.
결국 성령의 불을 외쳤더니 순식간에 사라졌고 꿈에서 깨어났죠.

깨고나니 꿈이라... 기도시간만큼 대응을 빨리 빨리 못한게 억울할 뿐입니다.
영적으로 좀더 예민하게 갈고 닦아서 꿈에서도 저런 악한영을 만나게 되면 단번에 성령의 불을 외칠려고 벼르고 있어요 ㅋㅋㅋ

혹시 이 글을 읽고 감동 되시는 분들은 저희 할머니가 이 악한영들에게서 영원히 놓임을 받도록 중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계화 할머니시고...85세 입니다.
치매 증상 있으시고 화장실을 병적으로 들락이십니다.

아직도 간증할게 많지만...
이정도로만 쓰겠습니다.

불세례책을 의심하는 분들께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불세례 책을 읽을 기회를 가진것만으로도 하나님의 굉장한 은혜요 축복인데...
주님의 교회에서 혹은 김용두 목사님을 집회에서 만나신다면 확실하게 불세례를 경험하실 것이며...

똑같이 철야를 집에서라도 해보시면 아실겁니다.

의심하기 전에 실천을 해보세요.
그러면 확실히 알게 되실겁니다.
성령님이 어떻게 역사하시는지를...

그리고 상식적으로 논리적으로 생각을 해봐도...
살아계신 하나님꼐서...밤낮 부르짖어 기도하는 자들에게 응답하시지 않고 영적인 일을 보이시지 않는 다면 그것이 기적중에 기적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주님의 교회처럼 기도해 보세요.
똑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그렇게 했는데도 아무런 일이 안일어나면 그게 기적이구여~~
하나님은 안계신겁니다.

단언 하는데...
불세례 책을 감사함으로 받으시고 반드시 믿으시고 불세례 받으려고 본인이 노력하십시요.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하시고 당신에게 강력한 불세례를 주실 것입니다.

지금은 때가 악합니다.
마지막중의 마지막 때입니다.
이런 중요한 시기에 불세례를 받지 않으면...
앞으로 믿음을 지키기 정말 힘들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김용두 목사님의 귀한 사역을 알게 되었다면 정말 하나님께 감사하시고 그 귀한 사역에 동참하세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임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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