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제천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주님을 섬기는 "지명준"청년입니다~
제가 얼마전 중보기도란에 민기라는
아이의 백혈병 치유를 위해 글을 썼었습니다.
정말 하나님께서는 그 아이의 얼굴을 제가 알지도
못하는데 그아이가 낫도록 기도했더니 상상도 못한
사람을 하나님이 붙여주셔서 병도 치유될뿐아니라
그 가정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역사도 일어났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서 정말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 모든것을
초월하시는 분이라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됐고
제 믿음을 더 확고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말 주님과 같은 분은 없네요!!!
여러분도 늘 평안하시고 주님의 사랑이 날마다 넘쳐나길 기도하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