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광장 > 은혜간증
  제  목 : 온세상부산교회/감사합니다. 조회수 : 2632
  작성자 : 칼잡이오리 작성일 : 2011-02-18
주님 감사해요^^ 저는 온세상부산 교회다니는 성도입니다 ㅎㅎ 처음 간증을 해봐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쓰겠습니다 ㅎ.

 이번에 부산에 김용두 목사님의 집회가 있었습니다. 원래 4월달에 열기로 했었는데 제가 그때 시합기간이고(펜싱) 학교도 가야 되고 해서 못갈꺼 같아서 많이 아쉬웠는데 갑자기 날자가 2월 14일로 바뀌게 된것입니다 ㅎㅎ

제가 항상 운동하면서 선배들과 후배들 사이에서 영적으로 많이눌렸는데 작년에 집회를 하고나서 영권이 조금 쌔지면서 눌리는것이 적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집회를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집회를 하면서 첫날에 불을 받게됬는데 처음에는 그렇게 강하지가 않아서  평소랑 비슷해서 불이 원래 이런건가하고 의심도 약간되고 그랬는데 그날 제가 새벽에 기도를하는데 원래는 평소 30분정도 기도를하면 힘들고, 버티면서 1시간 10분 20분하면 힘들어서 그떄부터는 제대로 안됬는데 갑자기 3시부터 기도를하는데 나도모르게 눈물이 줄줄 흐르고 기쁨이넘치고 은혜가 왔습니다.
 
그래서 기도하면서 웃고 기쁨마음으로 중보기도도 많이하고 저의 기도도 많이 했는데 시간이 조금 많이 지난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기도하는게 힘들지 않아서 계속 기쁘게 기도를했는데 누나가 제가 너무 안내려와서  데리러 왔는데 제가 그래서 기도를 중단했는데 아니 벌써 새벽 6시가 되있던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꼐 감사드렸는데 그다음날  시끄럽고 그래서 3시간 밖에 못잤는데 피곤하지가 않았습니다. 평소에는 운동할떄 8시간자고 10시간 자도 피곤했는데 그날도 운동 하고 저녁에 눈 길을 걸으면서 힘들게 갔는데도 피곤하지가 않았습니다. 그리고 둘쨰날 점심밥을 먹고 위로 가서 쉴려고 올라갔는데 주님의교회에 다니고있는 강병식이라는 아이를 봤는데 갑자기 그아이가 저한테 간증을했던것입니다 알고보니 저랑동갑이여서 열심히들었는데,간증을듣고 정말감동받았는데 제가항상운동을 하면서 주님께 영광돌리겠다 하면서도 실천하지못하고 주님을알리는용기를 가지지못했는데 그아이에 말을듣고 소름도 돋고 이렇게해서는안되겠다하는 마음도 들었습니다.간증을들어보니 주님은 정말영광받으실분이라는것을한번더 꺠닫게됬습니다. 어떤환경에서도 주님꼐감사드리며 주님을 생각해야되겠다는 마음이들어서 기도를하는데 갑자기 가슴이찡해지면서 눈물이나고 정말 주님을 위해 내가열심히해서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전하고 영광을 돌려야되겠다는 마음이생겼습니다(하나님감사합니다) 그리고 예배시간이됬는데

 말씀이정말 좋았고 말씀시간이 지나고 불사역을 하는데 갑자기 불이 뜨겁게 들어오면서 따금따금 거리는것이였습니다 평소에는 불받을떄 조금 따뜻한느낌이랑 맥박이 뛰는느낌이 들었는데 어제 3시간기도를 하고나서부터 불이 손에공이 있는듯한 느낌이랑/따금따금하고 난로에 불쨰고 있는듯하게 강하게 오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정말 성령의불은 확실하게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기도하고 제가 강해지면 그럴수록 더욱더 불이 새진다는게 맞는거 같고 이번 집회를 통해서 간증도 들어서 항상 주님을 부끄러워 하지않고 주님을 전하며 주님과 항상 함꺠하며 성령 충만 받아야 되겠다는 마음들게 해주신 주님꼐 감사를드리고 이번 집회를 참여 하게 날자를 조정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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