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마약과알콜에찌들어서... |
조회수 : 1975 |
작성자 : 주종 |
작성일 : 2011-02-07 |
살던 죄인입니다.어머니가 권사님이신데 맨날엄마에게 거짓말하고 엄마이용하고 용돈 조금타내서 약 사먹고 술 먹고 그렇게 살던 사람입니다.그런데도 어머니는 저를 위해 몇십년을 기도하셨나봅니다.어떤날이었는데 어머니에대한 심한죄책감과 나에대한 심한무능함을 느끼고 술을 마시고 자는데 처음으로 3마리의 귀신을 보았습니다.우연이겠지 하고 다음날 또 약을먹고 술을 마셨는데 갑자기 어머니께 너무 죄송하여 울며 사죄를 하였습니다.그런데 갑지가 마음이 뻥 뚫리고 시원한 바람이 불더니 교회에 가고싶었습니다 그런데 교회 문이 닫혀서 사우나를 했습니다 평소에 속옷도 한달에 한번 갈아입는정도였는데 그날따라 때도 밀었는데 기분이 너무 묘한것이었습니다 꼭 속에 주님이 거하신다는 느낌 그래서 샤워를 하는데 그 물이 너무 시원하고 말로표현할수 없이좋았습니다.그런데 갑자기 제 몸이 서있는자리에서 뱅글뱅글 돌더니 사단아 물러가라 사단아 물러가라 이러는 것 이었습니다.그리고 쓰러졌는데 예수님이 왕관을 쓰고 금 대접에 담긴 무엇을 마시고계셨는데 그 옆에서 파란구렁이가 소리치며 도망갔습니다.그리고 집에갔는데 그 마귀가 엄마를 욕하고 때리고 하면서 해코지했습니다 나중에 정신차리고 목사님오셔서 안수하시는데 내 죄가 주님께 사
주님의십자가 보혈로 사하여졌다고 하시면서 믿으시면 아멘 하라 하시길래 아멘 했는데
그리고 안수해주시는데 머리에서 뱀같은것을 어떤손이 막 꺼내고있었습니다.그리고 눈에 하얀어떤형체가 칼을들고 나가는것이었습니다.그 이후로도 전 모르고 다시 약 먹고 술 먹고 거짓말하고 도둑질하고 살았는데 어느날 또 귀신이 들어와서 잠을 안재우고 밥을 못먹게하고 하나님께 심한욕을 하는것 이었습니다 .전 너무 괴로워서 주님께 마지막 기회를 달라고 울면서 너무힘들고 괴롭고 힘들다고 기도하였습니다.그리고는 집에앉아있는데 성령이 오셔서 하나님의 높으심과 저의 끝없는 더러운죄를 십자가의 예수님의 거룩하신 보혈을 저때문에 돌아가신것을 느끼게 해주시는데 그 은혜에 너무너무 감사하는도중에 귀신이 가래침을 뱉더니 나갔습니다.그 후에도 다시 절 괴롭히려 하는데 완전히 치유 받기 위해 주님의 교회에 가겠습니다 .저같은 사람도 가도 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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