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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성령 체험 조회수 : 2338
  작성자 : 맨발 작성일 : 2011-02-06

저의 성령 체험은 우연한 것이 아니였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인해 주님의 계획 따라 주님의 교회를 통해 그분의 계획 안에서 이루어진 것을 확신합니다. 제 몸에 머리를 곱게 빛고 비녀를 꼽고 한복을 곱게 입은 할머니 귀신이 단아한 모습으로 앉자 있는 것과 그 외에 몇 종류의 귀신이 들었 있는 것을 보게 도었읍니다. 어느순간 귀신들이 보이지 안는 것이었읍니다. 그래서 귀신들이 내 안에서 나갔다고 생각했는데 정년에 여전히 할머니 귀신이 근엄하고 단아한 모습으로 저 안에 존재하고  있음을 내 눈으로 보았읍니다. 

귀신들 본 것은 3년 전 어느날 이었읍니다. 그리고 대스럽지 안게 여기고 살았습니다. 제가 갈급한 것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것이 었습니다. 그래서 그 갈급 함을 없에려 하고 많은 방황을 하고 있었을 때 였습니다. 전북 완주군에 신리에 있는 한일장신대학교 야간 사회복지 학부와 신학을 정공하고 있을 때 였습니다. 그 때에 진선희 누나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 안에 들어 있는 영들에 대한 심각함을 알게되었고 2년 동한 함께 하면서  하나님의 대한 갈급함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선희 누나와 함께하면서 방언도 받게 되었고 혼탁한 귀신의 영을  제 안에서 빼내기 위해 전북 완주군 소양면에 있는 수양산 기도원에 가서 기도하기도 하고  안디옥 교회에가서 철야기도도 해보기도 하고 하지만 쉽사리 저의 안에 있는 혼탁한 영을 빼내기란 어려움이 있어 주님의 계획 가운데 있는 주님의 교회를 찾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2011년도 성회를 통해 성령 체험을 통해 제 안에 혼탁한 귀신의 영을 내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게 중요한 것은 이제 시작이라는 것입니다. 빼낸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제어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영을 다스릴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다시 더 큰 혼탁한 귀신의 영들이 더 크게 저를 엄습할 수 있이 때문입니다. 이제 40년 여년의 세월 저의 육체와 함께 지내온 혼탁한 귀신의 영들을 나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신 목사님과 집사님께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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