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죄를 범하면서 혼인 예복이 입혀진다고 헛된 말을 하느냐? | 조회수 : 3142 |
작성자 : Joshua | 작성일 : 2010-10-21 |
* 죄를 범하면서 혼인 예복이 입혀진다고 헛된 말을 하느냐?
나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아!
나는 죄를 짓는 자와는 함께 할 수 없느니라.
죄를 짓는 자는 나와 연합될 수 없느니라.
너희가 죄를 범하면 나와 대적하고 있을 뿐임을 알라.
죄를 짓는 것은 나의 마음을 못 박는 것이니라.
죄를 멀리하라.
내가 너희에게 온 것은 죄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왔다는 것을
왜 알지 못하느냐?(마1:21요12:46)
너희가 진정으로 나의 뜻을 안다면 죄를 짓지 않으려고
죄와 싸우기를 멈추지 않으리라.(히12:4)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죄 속에서 빼냈다는 의미임)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1:21)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
(주님을 참되게 믿는 자는 죄를 짓지 않음. 이렇게 사는 자가
주님을 참되게 믿는 자며 주님의 뜻대로 산다고 할 수 있음)로
어두움(죄)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요12:46)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히12:4)
그런데 너희는 죄가 와서 이끌면 죄를 멀리 하려고 하지 않는구나.
나의 사랑 받는 나의 신부는 나에게 사랑의 능력을 공급 받아서
사랑만 하여야 하느니라.
나의 사랑의 능력은 죄를 넉넉하게 물리치고도 남느니라.
나는 죄가 없느니라.
나는 죄 있는 인간의 모습을 하고 이 세상에 왔지만 죄 없이 살았느니라.
이는 죄없이 사는 인간의 모델이 되기 위함이었느니라.(롬8:3,4)
내 이름 때문에 십자가를 지은 자 안에는 죄가 없는
율법이 육신(죄의 본능)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말씀이신 하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으심; 눅1:37)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인간이 짓는 죄가 무엇인지 인류에게
알게 하심)
육신(죄의 본능)을 좇지 않고 그 영(하나님의 권능 곧
사랑의 능력)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하나님의 뜻)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나의 능력에의해 이렇게 사는 것이 성경에 감춰진 비밀이니라.
십자가의 비밀을 아는 자는 십자가를 짓기 위해 항상 준비하고 사느니라.
이는 십자가를 지을 때만 나의 사랑의 능력이 임하게 되는 것을
알기 때문이니라.
나의 사랑! 나의 피조물인 나의 백성들아!
나를 똑바로 알아라.(요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사단은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살리는 이 비밀을 보지 못하도록
많은 사람들의 눈을 멀게하느니라.
사단에 미혹되면 나를 알지 못한 자로 이 세상에서 살게 되느니라.
이렇게 사단에 이끌리며 산 자들은 나의 날 나를 모르는 불법의
사람으로 드러나리라.
불법의 사람은 나를 따르지 않고 죄를 따라 사는 사람을 말하느니라.
나는 죄를 따라 살면서 자신이 구원 받았다고 말하는 사람을
가장 가증한 자로 여기느니라.
구원이라는 것은 죄를 짓지 않는 것을 말하느니라.
죄를 짓는데서 빠져나온 것이 구원이니라.
나는 나의 백성을 죄를 짓지않도록 구원하려고 왔느니라.
죄에서 구원된 자가 죄를 벗어나는 것이 당연하지 않느냐?
그런데 여전히 죄를 범하면서 구원을 받았다고 하는 자를
내가 옳다하겠느냐?
죄를 지면 죄의 종일 뿐이니라.(요8: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요8:34)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
로 의에 이르느니라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말씀)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거룩한 자가 혼인 예복이 입혀짐)에 이르라.(롬6:16-19)
죄를 보지 못하면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느니라.
나를 알았던 사람이라도 죄를 범하게 되면 나와 점점 멀어지느니라.
왜냐하면 죄와 나는 하나로 일치될 수 없기 때문이니라.
그러므로 죄를 따르는 사람은 나와 연합될 수가 없느니라.
이런 삶을 사는 사람은 어둠이 없는 영원한 나의 빛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느니라.
나의 아름다운 나라에 들어오지 못하면 영원한 고통만 있을 뿐이니라.
그 날이 얼마남지 않았느니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느니라.
너희는 참으로 소중한 혼인 예복을 준비할 때이니라.
사단은 마지막 때가 가까히 왔다는 비밀을 알고 있느니라.
그러므로 할 수만 있으면 내 계명을 지키는 나의 사랑받는 자들을
지옥으로 이끌기 위해 거짓으로 미혹하여 나와 떨어지게 하느니라.
나의 예비 신부들아! 거짓에게 속지 말라.
죄를 범해도 괜찮은 것처럼 말하는 거짓을 전하는 자들에게 미혹되지 말라.
거짓에게 속으면 죄의 종이 되어 죄만 짓게되느니라.
나는 죄를 짓는 자와는 하나가 될 수 없노라.
죄를 짓지 않으려고 자신과 피 흘리기 까지 싸우는 자를
택하여 거룩의 옷으로 단장시키는 나 예수그리스도임을
너희는 확실히 알라.
거룩의 옷이 입혀진 자 안에 내가 왕으로 거할 수 있느니라.
내가 왕으로 너희 안에 있으면 너희는 결코 죄에게 이끌리지 않으리라.
그러나 내가 너희 안에 항상 왕으로 있기 위하여
너희는 십자가를 져야 하느니라.
죄를 멀리하라.
죄가 너희를 이끌 때 죄를 따르지 말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죄를 짓지 않도록 도우리라.
나는 너희와 영원히 함께할 너희의 신랑이니라.
내 말을 믿어라.
나는 죄 있는 자와 함께 할 수 없느니라.
그러므로 죄를 짓지 않으려고 자신과 싸우는 자를 내 품 안에 끌어 안고
나의 방법으로 연단하여 흰 옷으로 갈아 입히느니라.
흰 옷을 입었다는 것은 죄가 끊어졌다는 의미이니라.
나는 죄와 상관없이 나를 기다리는 자들을 어둠이 없는 나의 영원한
빛의 나라로 데려가리라.
그래서 이 세상에서 거룩해지기 위해 연단을 받을 때
아팠던 모든 고통을 다 덜어주고 나의 기쁨을 풍성히
채워주리라.(히9:28, 벧전4:1,2, 계3:4,5,7:17,21:4) 아멘!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죄를 그쳤음이니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벧전4:1,2)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계3:4,5)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주님! 주님의 숨겨진 비밀을 볼 수 있도록 예비 신부님들의 눈을 열어주사
죄를 따라 살지 않도록 은총을 부어주소서.
글쓴이-주산
출처- http://cafe.daum.net/awakehous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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