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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오늘 주시는 짧은 사랑의 편지 : 미움을 버리지 않으면 영생을 보지 못하리라. 조회수 : 2205
  작성자 : 사랑의은사 작성일 : 2010-10-11

 오늘 주시는 짧은 사랑의 편지.

 

남을 판단하고 미워함이 너희 마음에서 올라 오는 것은

어둠에게 조종받고 있는 증거이니라

 

그 마음이 너희 마음을 지배하느냐?

그러면 내가 너를 위해 십자가를 진 것을 너희 마음에 새겨라.

그리고 미움을 일으키는 사단을 이기기 위해

너희 자신을 십자가로 못 박아라.

 

사단은 이웃을 미워하게 하고 판단하게하는 미움으로 가득 채우고

자신의 으로 삼느니라.

 

나와 연합되는 신부가 되기를 원하느냐?

그러면 미움과 욕망을 불어 넣어 주는 사단을 십자가로 못 박아라.

사단을 못 박는 것은 너희 육체와 욕심을 십자가로 못 박는 것이도다.

 

이는 미움으로 다가오는 사단을 무시하는 것이도다.

사단이 주는 생각은 무조건 무시하라.

그렇지 않으면 이긴 자로서 나의 날 나의 앞에 서지 못하리라.

아멘!

 

빛 가운데 있다 하며 그 형제(하나님을 믿는 자)미워하는 자

지금까지 어두운 가운데 있는 자(사단 가운데)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을 멀게 하였음이니라.(요일2:9-11)

또 가라사대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막7:20-23)

 

육신의 생각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너희 자신을 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에 이르느니라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에게서 해방되어 에게 이 되었느니라.(롬6:16-19)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에게 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롬6:16-19);

거룩하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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