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설교 정리 "하나님의 전쟁" (2009년3월24일) | 조회수 : 1428 |
작성자 : chamkkot | 작성일 : 2011-11-28 |
< 사무엘상 7장 4절~12절 >
우리는 너무 게으르고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수준의 기도나 믿음이
잘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마귀라는 놈이 우리의 자극제가 된다.
마귀는 우리의 단점과 약점을 집요하게 찾아내서 공격한다.
정신력이 약한 사람은 더 약하게 만들고, 정신력이 강한 사람은 다른 쪽으로 공격한다.
마귀에게 우리의 약점이 노출되어 집요하게 공격받을 때, 하나님께서는 별로 간섭을 하시지 않는 것 같다.
왜냐하면 우리의 자유의지와 믿음에 달린 문제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방치하시는 것 같지만, 실은 우리의 믿음을 활용할 기회를 주시는 것이다.
우리의 믿음이 많은 변수를 만들어 낸다.
고난 때문에 많은 변수가 생겨난다.
그냥 주저앉을 수도 있고 더 나아갈 수도 있다.
그러므로 마귀의 공격은 우리에게 좋은 자극제가 된다.
사람의 약점을 찌르고 단점을 공격하는 것은 마귀가 하는 짓이다.
마귀에게 속한 사람들이 그런 짓을 많이 한다.
성령님의 능력과 은사를 사모해야 하지만, 결국에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균형을 잘 잡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사역을 하느냐보다 내게 하나님의 사랑이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
다른 사람의 실수나 단점을 수용할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
예수님께서도 시험을 받으셨지만, 항상 성령의 능력으로 충만하셨기 때문에 이기셨다.
성령을 받지 않았을 때는 예수님을 부인하는 자리에도 가고, 예수님을 욕하는 자리에도 가고,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치는 자리에도 가게 된다.
그러나 성령을 제대로 받으면 달라진다.
내가 원하지 않더라도 주님께서 원하시면 죽는 자리에도 아낌없이 가는 사람들이 크리스찬이다.
정말 은혜가 있고 능력이 있는 사람은 자신을 잘 드러내지 않지만 결국은 나타나게 되어 있다.
기도의 능력이 쌓이다가 넘쳐서 마침내 폭발하게 된다.
자신을 사람들 앞에 드러내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드러내도록 하자.
천로역정에서 "절망" 이라는 이름을 가진 거인이 큰 성에 살고 있는데, 그 부인의 이름은 "자포자기" 이다.
그들이 두 명의 기독교도에게 접근해 자기 집으로 끌어들여서 자살하도록 유도한다.
한밤중에 두 기독교도는 "약속" 이라는 열쇠로 문을 열고 몰래 도망간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셔서 함께 하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실 줄 믿는다.
내가 그 약속의 말씀을 믿지 못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사무엘은 나이 먹어 죽어가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상을 섬기면서 하나님을 잊어버린다.
그래서 사무엘이 미스바로 이스라엘을 모이게 해서 회개하고 기도하자고 했다.
백성들이 잡신을 버리고 모여서 금식하며 회개하는데 블레셋이 치러 올라온다.
영적인 모임을 하고 있는 중인데, 악한 영이 블레셋 사람을 자극해서 공격하도록 한다.
그것이 마귀가 하는 일이다.
마귀가 가장 싫어하고 두려워 하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열정을 회복하고,
믿음을 회복하고, 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이 정신을 차리는 순간, 마귀에게는 위기상황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기 위해 공격하고 속박하려 든다.
블레셋이 쳐들어온다고 하니, 백성들이 사무엘에게 쉬지 말고 하나님께 기도해 달라고 한다.
하나님께서 큰 우레를 내리셔서 블레셋 사람이 다 도망간다.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께 대한 두려움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가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기도, 말씀, 회개, 믿음을 통해 에벤에셀이 만들어진다.
회개하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회복되니 이스라엘에 평화가 왔다.
바로 지금 이 자리가 미스바가 되어야 한다.
변화되지 않는 부분, 연약한 부분을 두고 믿음으로 기도해야 이길 수 있다.
악한 영은 힘들고 어려운 일들로 우리를 집요하게 괴롭힌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게 하는 자극제가 된다.
날마다 에벤에셀의 기념비를 세워갈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안 된다" 가 아니라 "된다" 고 생각하게 하시고, 내 믿음이 현장에서 나타나게 하소서.
입술의 고백이 고백으로 끝나지 않고 날마다 생활 속에서 나타나게 하옵소서.
우리의 기도가 열납되어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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