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설교 요약 "시험을 이기는 기도를 합시다"(2011.3.15 누가복음 22장28절-5... | 조회수 : 2049 |
작성자 : chamkkot | 작성일 : 2011-04-18 |
< 누가복음 22장 28~53절>
예수님의 생애 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늘 기도하셨다는 것이다.
예수님을 통해 능력이 나타나기 위해서 예수님은 항상 기도하셨다.
기도할 때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기 때문에 기도는 중요하다.
그래서 기도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데 쉽지가 않다.
예수님은 오늘밤에 하는 이 기도를, 예수님 인생에 있어 마지막 기도처럼 기도하셨다.
예수님은 길거리에서 노숙할 줄도 아시고, 집에서 잘 줄도 아시고, 산에서도 잠자고 기도할 줄 아셨다.
그렇게 현장 상황에 맞게 무엇이든, 얼마든지 가능한 분이셨다.
예수님을 믿고 제대로 예수님을 닮은 사람들은, 어떤 상황이나 현장에 있더라도 살아남고 적응할 줄
알아야 한다.
이게 안 되면 예수님을 닮는다고 할 수 없다.
믿지 않는 그 사람을 통해서 내가 하나님의 사람인 것이 증명되어야 한다.
인격적으로도 안 믿는 사람이 감동할 수 있어야 한다.
상황이 자신에게 안 맞다고 합리화시키면, 어디를 가든 적응할 수 없다.
약점이 드러나면 고쳐야 한다.
시험이 어렵다고 피하려고만 하면 주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다.
시험당할 즈음에 피할 길을 내시기도 하지만, 웬만한 어려움은 감당하도록 하신다.
그래야 면역이 생기고 강해진다.
처음부터 피할 길을 주시지 않는다.
시험이 왔을 때 그것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야 한다.
아무리 기도해도 빠져나가지 못할 때, 하나님에 대한 새로운 지식이 생기는 것이다.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자세가 달라져야 한다.
기도한 대로 응답하시기도 하지만, 응답이 연기되기도 한다.
시험이나 고난이 올 때 이를 가장 빨리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기도, 오직 감사, 오직 찬양뿐이다.
기도하고 당하는 것과 기도하지 않고 당하는 것은 질적으로 다르다.
영적인 상태가 좋을 때 시험이 오면 얼마든지 감당할 수 있고 이길 수 있다.
그러나 영적인 상태가 안 좋을 때는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된다.
주님의 도움을 받을 때와 받지 못할 때를 잘 분별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순탄하게 되는 데만 길들여지면 안 된다.
안 되는 것도, 힘들고 어렵게 기도해야만 풀어지는 것도 경험하게 하신다.
과정이 안 좋아도 열매만 좋으면 되는 게 아니다.
힘든 과정을 왔는데 열매가 다 썩어버릴 때도 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시지 않으면 아무리 애를 써도 되지 않는 경우도,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면
그 누가 치열하게 막아도 다 되도록 해주신다.
예수님께서 인생의 마지막 목적을 이루기 위해 기도하고 계신다.
예수님도 인간의 몸을 입으신지라 위로받고 도움을 받고 싶으셨다.
삼년 반 동안 따라다닌 제자들이 같이 기도하길 원하셨지만, 전혀 도움을 받지 못하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기도하신다.
예수님께서 기도하신 목적은 아버지 뜻대로 되는 것이었다.
기도는 내 뜻을 끝까지 관철시키려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처럼 자신의 생각과 상황을 가식없이 그대로 아버지께 아뢰고, 아버지의 뜻대로 이루어지길
구하는 것이다.
아버지 뜻대로 기도하시자 천사가 와서 힘을 더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육체를 치시며 기도하셨는데, 우리는 도리어 육체의 요구를 끄집어 내어 기도할 때가 많다.
대제사장의 하수인들이 중무장을 해서 왔지만, 예수님은 그들을 대항해서 싸우지 않으셨다.
순한 양처럼, 그러나 떳떳하게 잡히셨다.
예수님이 잡히시고 나서 제자들이 할 일은 도망가는 것이었다.
베드로는 여차하면 도망갈 수 있게 멀찌감치 지켜보며 따라가다가 예수님을 세 번씩 부인하게 되었다.
제자들은 오순절이 올 때까지 잘 견디며 기다려야 했다.
지금은 숨어서 이 일을 지켜볼 수밖에 없지만, 성령을 받고 나서는 강력하게 드러내어 쓰실 것이다.
성공과 실패는 겟세마네 기도에 달려있다.
고난, 시험, 환난, 그까짓 거 두려워 하지 말자.
우리에게 기도와 믿음이 살아있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역전시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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