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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설교 요약"네 믿음을 드러내어 검증하자"(2011.2.6주일) 조회수 : 1565
  작성자 : chamkkot 작성일 : 2011-03-31

< 창세기 22장 1절~14절 >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과의 영적인 신령한 교제가 있다.
하나님과 교제하는 사람은 특별한 은혜를 받게 된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된다.
마귀가 이 세상을 지배하며 감쪽같이 속이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이 이런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면 큰 화를 당하게 된다.

하나님과 동행하고 싶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하나님과 동행할 의지가 없는 사람들이 교회 안에 많다.
하나님과 동행하려면, 험담과 논쟁을 중단해야 한다.
우리 자신의 선택에 따라 하나님과 동행할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
죄를 짓고 안 짓고는 자신의 선택에 달렸지만, 그 결과는 하나님께서 다 갚으신다.
정말 하나님과 동행하고 교제하려면 죄를 끊어야 한다. 

아브라함은 순종의 달인이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항상 순종할 자세가 되어 있었다.
한평생 버리는 훈련이 몸에 베여있는 사람이었다.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고 하시니 떠났다.
조카 롯을 포기하고, 소돔왕이 주는 전리품을 포기했다.
하갈과 이스마엘도, 이삭까지도 포기했다.
우리가 무엇 하나라도 붙잡고 있는 게 있으면, 하나님께서는 그것마저도 내려놓으라고 말씀하신다.

진짜 믿음, 최고의 믿음은 어려움과 고난과 갈등 속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시험을 허락하신다.
시험이 오기 전에는 그 사람의 믿음을 알 수 없다.
시험이 와야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그 진면목을 알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내 마음과 생각 속에 있는 믿음이 진짜인지 알고 싶으셔서, 믿음을 삶의 현장으로 끌어내어 증명시키신다.
믿음을 현실 속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시험이 왔을 때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한다.
고난과 연단을 받는 것은, 내가 아직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아서이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나서, 불순종할 수 있는 가능성을 원천봉쇄해 버린다.
아브라함 속에도 순종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었을 것이다.
그런 자신을 알았기 때문에, 누구와도 상의하지 않고 일찍 일어나서 길을 떠났다. 
하갈과 이스마엘을 내보낼 때도 아브라함은 아침 일찍 일어났다.

나의 기질을 처음부터 원천봉쇄하자.
게으른 사람은 일을 더 만들어서 부지런을 떨어야 한다.
슬럼프에 빠지기 전에 미리 작정기도를 해야 한다.
말이 많은 사람은 처음부터 입을 봉해 버려라.
시각에 문제가 있다면 말씀만 보겠다, 기도하겠다고 결심해야 한다.
그리고 내 자신과 상대방의 믿음의 분량을 알아야 한다.
아브라함은 사라의 믿음의 분량이 어느 정도인지 알았기 때문에 그와 상의하지 않았다.

최고의 믿음은, 하나님 앞에 자기 자신을 포기하고 내려놓는 것이다.
아브라함은 결론적으로 여호와 이레의 복을 받았다.
순종하니 수풀에 걸린 숫양이 보였다.
여호와 이레의 축복은 순종하는 사람만이 받을 수 있다.
결정적인 순간에 내 믿음이 드러나야 한다.

교회에 오면 내가 죽는, 나를 죽이는 심정으로 앉아 있어야 한다.
그런 사람이 드리는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신다.
내 안에 아직 검증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시험의 대상이다. 
죽는 사람은 다 포기한다.
죄에 대해 죽고, 나의 가장 귀한 것을 내려놓고 찔러야 한다.
나도 죽고, 너도 죽고, 다 죽어야 한다.
변덕스러운 사람은 항상 시험에 노출되어 있다.
히스기야의 심중에 있는 것을 다 알기 원하셔서, 하나님께서 그를 떠나시고 시험하셨다고 했다
(역대하 32장 31절).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것이 하나님께 쓰임받기 원하신다.
그렇게 온전히 쓰임받기 위해서는 버리는 훈련을 해야 한다.
시험은 시험받는 당사자 속에 들어있는 생각을, 그리고 그가 어떤 행동을 할지 알아보기 위해
강한 압력을 주어 시달리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우리의 자유의지를 테스트하신다.

사람들은 부담없는 신앙생활을 하기 원한다. 
마음과 생각으로만 갖고 있는 부담없는 믿음은 가짜이다.
진짜 믿음은 현실로 드러나야 한다.
내가 움직이지 않는 믿음, 현실에 적용되지 않는 믿음은 무용지물이다.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아브라함의 믿음을 검증하기 원하셨다.
아브라함이 마음 속의 시험과 분노와 불평을 눌러야 모리아 산에 갈 수 있고 자식을 죽일 수 있다.
모리아 산으로 가는 그 사흘의 시간이, 아브라함에게는 큰 시험이 될 수 있었다.
큰 비전을 가질수록, 그에 걸맞는 기도의 분량이 필요하고 합당한 시험이 온다.
우리가 겪는 대부분의 시험은 환경적인 시험, 기질적인 시험들이다.

이해되지 않더라도,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찌르려는 순간, 하나님께서 다급하게 제지하셨다.
이제야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 알았다고 말씀하셨다(12).
"경외한다" 는 원어의 의미는, "깜짝 놀라게 한다", "겁나는 행동을 한다", "가시밭길을 같이 걸어간다" 이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아브라함이 그대로 시행하니까 깜짝 놀라셨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가시밭길을 걸어가는 일이다.
예수님께서는 그 누구도, 아무도 할 수 없는 일, 십자가를 지셨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곳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법과 제물로 그 분께 드려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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