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설교 요약 "여호와 이레 준비된 복"(20100207주일) | 조회수 : 1587 |
작성자 : cham | 작성일 : 2010-02-20 |
<창세기 22:1~14>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복을 받는 것은 참 중요하다.
그런데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 복을 받게 되느냐는 것이다.
여호와 이레의 복을 받게 되기까지 아브라함은 험난한 과정을 거쳐야만 했다.
시험이 가장 절정에 이르렀을 때 아브라함은 복을 받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그의 믿음을 증명하셨다.
오랜 세월 잘 견디다가도 지속되는 핍박과 환난 앞에 입술로 불만을 쏟아내고 하나님을 부인하면,
그동안의 수고가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어 버린다.
그간 해온 신앙생활은 가짜였음이 드러나는 것이다.
예수님의 가라지 비유와 네 가지 땅에 떨어진 씨앗 비유를 보면, 먼저 타락하느냐 나중에 타락하느냐의
차이가 있었을 뿐, 결국 다 같은 가라지였음이 드러났다.
착하고, 거룩하고, 진실하고, 확실하게 신앙생활해서 내가 좋은 땅이 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
세상 근심, 걱정이 많은 사람들은 결국에는 가라지가 될 가능성이 많다.
욥에게 시험이 왔을 때, 마귀가 욥을 통해 듣고 싶고 하고 싶은 얘기가 있었다.
마귀가 욥의 자녀들을 죽이고, 욥의 재산을 다 박살내 버리고, 욥의 뼈와 살을 친 이유가 있었다.
마귀는 욥의 입에서 하나님을 저주하고 원망하는 소리가 나오길 원했던 것이다.
하나님이 정말 계신 거 맞아? 하나님이 계시다면 어떻게 이렇게 하실 수가 있어?
욥에게서 이런 말이 나오도록 그를 여러 모습으로 시험하고, 아내가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는 말을 하도록 충동질하기도 했다.
하지만 욥은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다.
스스로를 원망하고 자기가 태어난 날을 저주할지라도, 절대로 하나님께는 불평하지 않았다.
자의든 타의든, 불만을 말하다가는 그 입 때문에 결국 망하게 된다.
그 입 때문에 수십 년간 신앙생활한 게 한순간에 물거품이 될 수 있다.
시험이 왔을 때 좌절하고, 하나님을 부인하고, 이기지 못하면 그 사람은 가짜다.
아브라함의 인생은 그야말로 시험의 연속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한시도 가만히 앉아 쉴 수가 없을 정도로 다루셨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기 전까지는 너무나 편안한 생활을 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서부터는 평탄하지 못한 삶을 살게 되었다.
영안이 열리면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한다.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하기 어렵게 된다.
남들이 만나지 못한 예수님, 하나님을 만나면 독특한 사명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남들이 하지 못하는 일을 시키신다.
목회자 한 사람이 틀을 깨도록 하심으로, 성도들이 성령의 능력과 은사를 받게도 된다.
우리 입에서 나온 말 한 마디, 생각 하나하나가 신앙의 승패를 결정짓는다.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 죄를 짓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면 그 신앙은 가짜이다.
시험 하나 이기지 못하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믿어주시기 어렵다.
함부로 생각하고, 말하고, 마음대로 몸을 굴리면서, 아무리 기도하고 찬양하고 해도 그 사람은 가짜다.
육신의 생명이 있을 동안에는 기회를 주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말씀을 듣고 알면서도 고치지 않으면 가중처벌을 받게 된다.
시험이란 내 믿음을 사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시험을 이기지 못하면 하나님께서 변상해 주시지 않는다.
내가 믿음으로 시험을 이길 때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보상하신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말씀에 사로잡히면서 평탄하지 않은 삶을 살게 되었다.
하나님께 능력을 달라고 하는 사람들은 잠못 잘 각오, 더 이상 육신의 정욕대로 살 수 없다는 각오부터
철저히 해야 한다.
내 생각, 감정, 의지가 하나도 변하지 않은 상태에서 능력만 달라고 하면, 나중에는 변질될 가능성이 많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아브라함은 더 이상 평범하게 살 수 없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끌어내셔서, 하나님이 지시하는 곳으로 가도록 하셨다.
그러나 아직 하나님의 말씀은 실현되지 않았고, 계속 아브라함을 테스트하신다.
약속하신 아들을 백 살이 되어서 얻었다.
이삭의 증조, 고조 할아버지는 될 나이에 겨우 얻어 잘 크고 있는 아들을 하나님께서 잡으라고 하신다.
시험 중의 시험, 지금까지의 시험을 종합, 총망라한 시험이다.
지금까지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제대로 순종하지 않았다.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고 하셨지만, 아버지도 조카 롯도 데려가며 조건부로 순종했다.
겉으로 순종하는 체하고 뒤로 딴짓을 하면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주님은 못 속인다.
생각, 감정, 의지, 영적, 정신적, 육체적 부분들이 모두 정결하고 거룩해야 한다.
그래야 더 크게, 오래 쓰신다.
절대 원망, 불평, 시기, 질투하지 말자.
시험이란, 사람 속에 들어있는 생각, 그 사람의 태도, 행동반경, 믿음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아보기 위해 하나님께서 어려움을 주시는 것이다.
매일 기도하고 주님 위해 살고 싶다고 하는데, 그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하나님께서는 테스트해 보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테스트 과정은 우리가 알게 모르게 진행되고 있다.
그 테스트를 통해 믿음이 증명되면 전화위복이 되고 다 회복된다.
회복이 될 때 그 사람의 믿음이 증거된다.
만약 내가 하나님께 치명적으로 찍혀버리면 끝이다.
사람이 뭐라고 한들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다.
하나님 앞에 참고 견디고 인내할 때 완전히 상황이 뒤바뀌어 버린다.
결과적으로 반드시 역전된다.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불평하지 않고 솟아나는 의심을 짓누르고, 문제를 다 하나님께 맡겨버리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신다.
시험이 오면, 화를 내서 죄를 짓고 시험에 져버리든지, 믿음이 더욱 강해져서 시험을 정복해 버리든지,
둘 중 하나로 결론이 난다.
시험은 이기지 못하면 지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믿음이 아니면 도저히 참기 힘들고 버티기 힘든 시험을 허락하신다.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시험도 바로 그런 것이었다.
지금까지는 공의롭게, 윤리적으로, 도덕적으로 아브라함을 다루셨다.
그랬던 하나님께서, 윤리와 도덕과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공의로우심을 배제한 채 사람을 잡아죽이라는
허무맹랑하고 불합리한 명령을 하셨다.
믿음은 테스트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
부정직하고 불성실한 말 한 마디 때문에 그 믿음이 가짜가 될 수 있다.
믿음이 그 사람을 증명한다.
시험은 내 믿음을 사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하나님께서는 극한 상황에서 아브라함의 믿음의 반응을 보고싶어 하셨다.
어떤 은사나 능력이 있더라도 결국은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야 변질되지 않는다.
믿음은 그저 가지고 있는 게 아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말씀에서 난다고 했다(로마서 10:17).
들은 말씀을 가차없이 써먹어야 그 믿음이 나타난다.
하나님께 순종할 때는 무조건, 자발적으로, 기쁨으로 해야 한다.
몸이 아픈 사람일수록 더더욱 주님께 몸을 드리면 주님께서 그 몸을 책임져 주신다.
교회에 왔으면 죽어서 나가야 한다.
자기 생각, 육신의 정욕이 다 죽어서 나는 없고 오직 주님만 살아계셔야 한다.
아브라함의 믿음 때문에 하나님께서 깜짝 놀라셨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말의 원뜻은 "하나님을 깜짝 놀라게 한다, 겁나는 행동, 칼을 들고 설치다,
하나님께 겁을 주다, 하나님을 협박하다" 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붙들려 하나님께서 원하는 수준까지 되어야 여호와 이레의 복을 받는다.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말씀이 우리 몸에 배여 있어야 쓰임받을 수 있다.
우리의 믿음은 시험을 이기기 위해 있는 것임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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