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설교 요약 "거짓말" (2009년8월16일 주일예배) | 조회수 : 1655 |
작성자 : cham | 작성일 : 2009-10-25 |
< 누가복음 20:45 ~ 21:19 >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가 되면, 전세계적으로 하늘과 땅에 징조가 나타나고 많은 환난이 있게 된다.
거짓말하는 사람들, 가짜들이 많이 일어날 것이다(21:8).
예수님이 언제 오실지 미리 연구하지 말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계신다(21:14).
너희 머리털 하나도 상하지 않으리라고 말씀하셨으니, 이 말씀을 죽도록 믿고 하나님만 의지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신앙관, 신학관, 교리관이 다 흔들리고, 앞으로 자기 믿음으로 자기 영혼을 구원할 수
없게 된다.
노아, 다니엘, 욥과 같은 의인들이 있다 해도, 지금은 자기 믿음으로 자기만 살 수 있다(겔 14:12~20).
그만큼 시대가 피폐해졌고, 사랑이 식어져 가고 있다(마 24:12).
본문 말씀은 예루살렘의 종말이자, 세계의 종말에 대한 말씀이다.
그런 일이 있기 전에 영적인 지도자들이 거짓된 삶을 살게 된다.
겉으로는 거룩한 체 하지만, 속은 썩을 대로 썩어 거짓말하는 외식이 극에 달하게 된다.
당시 헤롯이 지은 성전은 겉보기엔 굉장히 웅장하고 멋져 보였다.
그런 성전에서 제사를 드리지만, 그 속에서 온갖 부정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예수님은 다 보고 계셨다
(20:47).
언젠가는 그들을 심판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다.
다른 사람의 속마음을 알 수 없으니,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다.
왜 거짓말을 하게 되는가?
거짓말을 하면 얼마든지 다른 사람을 속일 수 있고, 적은 노력으로도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거짓말하기 시작하면 계속 거짓말을 하게 되고 그 유혹을 쉽게 떨쳐버릴 수가 없다.
거짓말을 하는데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에까지 이르게 된다.
말씀을 많이 알고 많이 기도한다고 해서 죄와 멀어지는 게 아니다.
실제 우리는 마음으로 죄와 많이 접촉하고 있다.
계명을 지키는 자가 나를 사랑하는 자라고 하셨는데(요 14:15), 말씀대로 정확하게 살려는 의지가 없다.
말씀대로 살면 손해를 보니까 그냥 종교인으로 살게 된다.
서기관들은 긴 옷을 입고 문안받으며 잔칫집 상좌에 그럴듯하게 앉아 있었지만, 실은 과부의 재산을 삼키고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조폭같은 자들이었다.
외식하지 않으려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하나님 앞에서 정직해야 한다.
겉보기엔 멋진 성전이었지만, 그 속은 썩을 대로 썩어 있었다.
강도의 소굴과 장사하는 집으로 타락했다(마 21:13, 막 11:17, 눅 19:46, 요 2:16).
성전에 와서 회개하고 속죄(죄용서)받고 가야 하는데, 그런 성전의 기능이 상실됐다.
그런 성전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없었다.
교회에 왔으면 회개할 것을 찾아 회개하고 자기가 죽고 변화되어야 한다.
목회자도 변하지 않으면 돈벌이하는 수단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 심판 때 반드시 교회에 대해서도 심판하실 것이다.
선지자 노릇하고 귀신 쫓고 능력을 행했어도, 아버지의 뜻대로 살지 않은 자들을 주님께서는 모른다고
하실 것이다(마 7:21~23).
마지막 때에는 성도들의 권세가 다 깨진다.
환난을 통해 믿음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드러날 것이다.
그래도 아직 끝은 아니니까, 염려하거나 미리 연구하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시대를 분별하는 것이다.
어떤 성령의 능력이 나타난다 해도,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잘 분별해야 한다.
내가 보지 않았는데 본 것처럼, 듣지 않았는데 들은 것처럼, 주님이 말씀하시지 않았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착각하고 거짓말해서는 안 된다.
마지막 시대에는 미혹이 많아지며, 인류가 유토피아를 꿈꾸는 가운데 적그리스도가 등장하게 된다.
전세상을 하나의 문화권으로 만들 적그리스도의 정부도 나올 것이다.
그렇다고 당장 가산을 정리해서 도망갈 곳을 정하면 안 된다.
도피처도 주실 것이다.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별하면서, 왜 시대는 분별하지 못하느냐고 하신다(눅 12:56).
곳곳에 지진, 기근, 전염병 등의 재앙이 일어나는 것을 보며, 주님 오실 때가 가까워졌음을 알아야 한다.
아직은 기회를 주고 계시는 것이다.
시대가 어수선해질수록 정신을 바짝 차리고 더 많이 기도해야 한다.
신앙의 양심을 예리하게 잘 가꿔서 세속에 물들지 않게 해야 한다.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는 악한 영들과 전쟁해야 한다.
성령을 충만히 받아야 마지막 때에 구원받기까지 견뎌낼 수 있다.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어떤 핍박을 받더라도, 끝까지 인내하면 구원을 얻을 수 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인내하는 자에게 주어진다.
우리 인생에도 언제, 어떤 식으로든 종말이 올 것입니다.
주님 앞에 서는 그 날까지 변질되지 않고 끝까지 승리할 수 있도록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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