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설교 요약 "전략적으로 살자" (2009년8월2일 주일예배) | 조회수 : 1632 |
작성자 : cham | 작성일 : 2009-08-31 |
< 여호수아 1:1~9 >
성경을 보면 말씀의 능력이 현장에서 생생하게 살아 역사하는 일들이 많이 기록되어 있다.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내가 살고 있는 시대와 현장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말씀을 생각이나 느낌, 혹은 큰 변화가 없는 약간의 행동 정도로만 적용한다.
모험까지 가는 수준의 적용을 하지 못한다.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만, 그 이후 많은 단계를 거쳐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된다.
그런데 자신의 현실을 보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 상태이다.
하나님은 고난과 어려움으로부터 우리를 탈출시키기 원하신다.
모세의 죽음으로 이스라엘은 지도자를 잃어버렸는데, 그의 종 여호수아가 새 지도자로 세워졌다.
우리가 가장 기본으로 돌아가야 할 말씀이, 여호수아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다.
"강하고 담대하며 말씀을 다 지켜 행하라"
우리 각자는 이 시대에 맞게 태어났다.
나는 누구인가,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하시려는 일이 뭘까, 어떻게 살아야 할까를 생각하며 인생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스테반 집사의 인생 클라이막스는 돌에 맞아 순교하는 것이었다.
그가 순교할 때 하늘이 열리고, 아버지 보좌 우편에 앉아계신 예수님이 벌떡 일어나셔서 그 영혼을 받으셨다.
스데반의 순교는, 그것을 목도한 사울이란 청년에게 많은 충격을 주었을 것이다.
그 이후 사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났고 완전히 부서져 버렸다.
그렇게 한 영혼을 변화시키고 주님께 인도하기 위해 내가 존재하는 것이다.
고넬료는 은혜를 받을 사람으로, 베드로는 은혜를 끼칠 사람으로 준비되었다(사도행전 10장).
내가 먼저 은혜를 받아야 다른 사람에게 은혜를 끼칠 수 있다.
모세에게는 출애굽과 광야를 통과하는 일, 여호수아에게는 가나안 땅에서의 정복전쟁이 맡겨졌다.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기 위해 광야를 통과해야 하는데,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었다.
광야에는 많은 시험과 유혹이 기다리고 있어서 정신을 바짝 차려야 했다.
최종 목적지는 가나안이었기 때문에 에돔, 모압, 암몬 땅을 통과할 때는 그들을 건드리지 말고
무조건 그냥 통과하라고 하셨다.
전략적으로 사는 사람은 선택할 줄 한다. 어떤 것을 취하고 어떤 것을 버릴 것인지를 안다.
마귀도 전략적으로 다가온다.
내 인생의 어떤 부분에 집중해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이 전략적인 사람이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전략적인 사람은 사소한 것을 차지하기 위해 목숨 걸지 않는다.
양보하고 버려야 할 것을 알아야 한다.
원래는 열하룻 길, 늦어도 40일이면 통과할 수 있는 광야였지만, 순전히 이스라엘의 믿음 부족,
함량 미달로 40년이 걸린 것이다.
예수님은 이 땅에서 33년을 사셨는데, 그 중 실제적인 전략적 공생애는 3년 반 정도였다.
그 3년 반을 사시기 위해, 그리고 생애 마지막 일주일을 사시기 위해, 결국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위해 33년을 사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수님께서는 하실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시지 않았다.
버릴 것과 잡을 것, 해야 할 것과 해선 안 될 것을 명확하게 구분해서 제자들에게 가르치셨다.
하나님의 원하시는 방법과 과정으로 죄가 반드시 걸러져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전략이 있는 사람은 닥치는 대로 일하지 않는다.
죄를 짓거나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육신적인 삶을 살지 않는다.
기도하면 마귀의 전략을 알 수 있다. 그래서 기도해야 한다.
여호수아에게 전략을 주신 것이다.
그 첫 단계가 마음을 강하고 담대하게 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다 지키는 것이었다.
이것이 전략적인 사람이 되는 첫 단계이다.
하나님의 전략전술은 복잡하지 않고 단순명료하다.
여호수아는 모세의 종으로서, 모세 밑에서 백 퍼센트 순종하는 것을 배웠다.
그렇게 자기 감정, 의지, 경험이 죽어서 특별한 인물 여호수아가 만들어졌다.
아모리 족속과의 전투에서는, 해와 달을 거의 하루 동안 진행하지 않도록 하였다(10장).
특별한 능력을 부여받으면 일상화, 일반화시켜야 한다.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은 특별한 하나님의 능력을 일상화, 일반화시킬 수 있는 사람이다.
특별한 것도 취할 줄 알고, 동시에 보통의 삶도 살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은사를 받았다고 은사로만 모든 걸 하려고 하면 안 된다. 그래서 영분별이 안 된다.
무엇보다 확신 있는 끈질긴 믿음을 가지는 게 중요하다.
일상적, 일반적인 것을 무시하고 것을 기도만 해서는 안 된다.
특별한 은총과 일반적인 은총 모두 있어야 된다.
여리고성은 특별한 방법으로(6장) 무너뜨렸지만, 아이성 공격은 1차실패 후 일반적인 병법으로
싸울 것을 지시하셨다(8장).
광야에서는 끊임없이 이동생활을 해야 했기 때문에 만나와 메추라기를 양식으로 주셨다.
가나안에 들어가서는 만나와 메추라기가 그쳤고, 농사를 지어 그 소득으로 먹고 살도록 하셨다.
기도도 해야 하지만, 그에 걸맞는 실력도 있어야 한다.
현실이 삭막하다고 무시하지 말고 자꾸 부딪쳐야 한다.
쓰임받으려면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고 현실을 두려워하면 안 된다.
온실 속에서는 절대로 필요한 인물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틀을 깨고 모험을 해야 한다.
환난, 연단, 난관을 뚫고 생존해야 특별한 인물이 되는 것이다.
스스로 크려고, 달라지려고 해야 한다.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면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한다.
무슨 일을 해도 하나님은 역사하신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사실에 직면하고 현실과 맞닥뜨려야 한다.
여호수아 갈렙은 광야를 통과할 때 40년이 걸리고, 다른 사람들이 원망, 불평하고, 간음하고,
하나님을 시험하고, 우상숭배하다가 광야에서 다 죽어가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정신을 바짝 차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다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자기 속에 있는 음욕이 보여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결국 지옥으로 가게 된다.
성경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죄가 구체적으로 나열되어 있다.
바리새인보다 열심이 없고, 어린아이보다 순수하지 못하고, 시기하고, 수군수군하고, 간음하고,
거짓말하고, 당짓는 자들은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천국에는 이기는 자들만 들어간다(계시록 2:7,11,17,26절, 3:5,12,21절).
자기 상식, 경험에 비춰 백 퍼센트 이해되고 납득이 되어야 움직이는 사람들이 교회를 파괴시킨다.
그런 사람들은 함량 미달로서, 천국과는 아무 상관 없는 사람들이다.
천국은 이해하고 납득해서 가는 게 아니라 그냥 믿음으로 가는 것이다.
자신의 인생을 수시로 점검해 보자.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현실에 대한 굴절된 시각을 교정하게 하시고, 제게 결여된 것을 발견하도록 도와주소서.
하나님께서 저를 부르신 뜻을 다 이루어 드릴 수 있도록 전략적인 인생을 살 수 있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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