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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설교 요약 "누가복음 19장 9절~11절" (2009년5월20일) 조회수 : 1605
  작성자 : cham 작성일 : 2009-06-10

삭개오는 세리장이며 키가 작고 부자였다.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약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고 했다.
삭개오는 모든 것을 다 갖추고 있어 예수님을 찾을 필요성을 느낄 수 없는 사람이었다.
이런 삭개오가 예수님의 시선을 끌고 예수님의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예수님은 죄로 잃어버린 우리들을 구원하러 이 땅에 오셨으며, 우리에게 믿음이라는 선물을 주셨다.
믿음은 다양한 사람 각각에게 주어진다.
나만 가질 수 있고, 나만 할 수 있고, 나만 주님을 기쁘게 할 수 있는 독특한 믿음이 우리에게 있다.
삭개오도 그만의 믿음을 통해 주님이 그를 주목하시고 만나주신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의 겉모습이 아닌 내면을 주의깊게 지켜보고 계신다.
결코 쉽게 우리를 다루시지 않고 매우 조심스럽게 다루신다.
믿음은 언제나 선택에 직면하게 되어 있다.
예수님께 나아가고자 할 때 삭개오에게는 많은 장애물이 있었다.
하지만 예수님을 보려고 한 호기심과 키가 작다는 약점이, 오히려 제자들과 수많은 군중들 속에 둘러싸인 예수님께 나아가고 예수님의 시선을 끄는 계기가 됐다.
예수님께 나아가려고 할 때 내 고집, 기질 ,성품이 그런 장애물이 될 수 있다.

믿음은 늘 선택에 직면하게 되고, 언제나 위험을 동반하며, 반대에 부딪치기 마련이다.
내가 믿음으로 선택하고 결정해서 앞으로 나갈 때, 아무도 알아주지 못하고 알 수도 없다.
그저 나와 하나님만 알고 가는 것이다.
그것이 주님이 인정하시는 믿음이 되기까지는 끊임없는 시험이 온다.
시험이 없는 신앙생활은 절대 있을 수 없으며, 이 시험을 반드시 극복해야 한다.
믿음은 행동으로 시도해야 믿음으로 드러나며 믿음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삭개오는 호기심 때문에 뽕나무 위에 올라간 자신의 행위가 주님의 주목을 끌 줄은 몰랐을 것이다.
뽕나무에 올라가서 예수님을 보고자 한 것이 바로 삭개오의 믿음이었다.
이처럼 우리는 오직 자신의 믿음으로만 예수님을 만나고 체험할 수 있다.
간절함이 없어지면 주님을 만날 기약이 없어진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된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증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사모하게 하며 얼마나 열심 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너희가 그 일에 대하여 일체 너희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내었느니라”
(고후 7장 10~11절)

주님은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을 내 입술로, 내 의지로, 내 행위로 주님께 알리기를 원하신다.
그 믿음을 통해 주님이 일하시고, 믿음에는 항상 보상이 주어진다.
주님이 거절하실 때 오히려 믿음의 근성이 생기게 된다.
우리가 주님께 더 가까이 오도록 우리를 거절하기도 하신다.
거절할수록 우리는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고, 시험이 올수록 시험의 중심부에 들어가야 한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잠언 8장 17절) 

삭개오가 주님을 보고자 하는 호기심으로 뽕나무에 올라가는 시도를 할 때 주님이 일하셨다.
믿음의 선택에 위험과 반대가 있어도 이것을 이겨나가야 한다.
그럴 때 주님께서 직접적으로 간섭하시는 계기가 만들어지고 합당한 보상과 능력을 공급해 주신다.
하나님께 집중된 믿음을 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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