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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설교 요약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악기" (2009년5월17일 주일... 조회수 : 1581
  작성자 : cham 작성일 : 2009-06-09

본문 말씀 : 야고보서 3장 1절~12절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악기, 최고의 능력은 ‘언어의 능력’ 이다.
언어는 입을 통해서 나오는데, 언어의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 ‘혀’ 이다.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고 했는데, 말이 많을수록 실수가 많으며 선생이 더 큰 심판을 받는다.
언어, 즉 혀는 잘 사용하면 최고의 악기가 될 수 있지만, 잘못 사용하면 지옥불이 된다.

혀를 제대로 사용하면 몸 전체를 움직일 수 있다.
혀의 역할을, 말의 재갈과 배의 키에 비유할 수 있다.
말을 제어하려면 입에다 단단한 가죽으로 재갈을 물려야 한다.
재갈을 먹인 말을 말고삐로 잡아당기면 입이 찢어지는 고통이 오니까 주인의 말에 순종하게 된다.
또한 배는 많은 사람들이 아무리 열심히 노를 젓더라도, 키가 제대로 방향을 잡아야 잘 갈 수 있다.

말은 내 영혼과 육체를 통제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내 스스로는 통제할 수 없는 기질들을 언어의 능력으로 통제할 수 있다.
입술을 제어할 수 있는 것은, 성령의 능력과 하나님의 말씀밖에 없다.
그토록 온유한 모세도 단 한순간의 분노를 참지 못하고 감정대로 했을 때 사명이 종결되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리고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지 못했기 때문에, 모세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다.
자신의 사사로운 감정으로 사역하면 그렇게 사명이 끝나 버릴 수 있는 것이다.

나에 대한 하나님의 생각은 어떠실까?
하나님은 나를 어떻게 보고 계실까? 하나님은 나를 어떤 사람으로 인식하고 계실까? 이것이 중요하다.
그 사람의 인격을 믿을 때 그 말이 효력을 가진다.
마찬가지로 내가 하나님께서 믿어주시는 사람이 되어야 시대를 움직일 수 있다.
성령에 사로잡혀야만 하나님의 계획도 알게 되고, 하나님의 영향력을 이 시대에 나타낼 수 있다.
무명시절, 사람들에게 안 알려지고 아직 드러나지 않았을 때 스스로를 잘 관리해야 한다.
말씀, 기도, 성령으로 충만하기를 힘쓸 때 어떻게든 드러내셔서 쓰신다.

십자가 우편 강도는 예수님께 자신을 한 번 기억해 달라는 그 말 한 마디로 구원을 얻게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그 강도에게,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말씀하심으로, 죽는 그 순간에도 한 영혼이라도 끌고 천국에 가고자 하셨다.
이처럼 혀를 어떻게 굴리느냐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갈리는 것이다.

지혜롭게 말하자.
혀는 기름밭에 불을 던지는 것과 같다.
그 말을 함으로써, 사람이 그 말처럼 바뀌어간다.
말로 사람을 감동시켜야 한다.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말로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시간, 기도하는 시간, 성령충만한 시간에 우리 자신이 통제될 수 있다.
말의 실수로 죄를 지었을 때 회개하라.

입에서 나오는 말이 능력이 있으려면 혀를 길들여야 한다.
혀가 하나님의 말씀에 길들여져야 한다.
그럴 때 내가 선포하는 말마다 능력이 된다.
나이나 능력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반드시 드러내시고 쓰신다.
화가 난다고 함부로 내뱉으면, 그로 인해 영적으로 침체되고 기도응답이 안 되는 상황이 지속된다.
성령충만한 사람, 하나님께 쓰임받을 사람이 되려면 비싼 대가를 치러야 한다.
사람에게 상처를 주면서 신앙생활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고 오래 쓰임받을 수 없다.
다른 사람의 말로 시험에 들지도 말고 상처 주지도 말자.
최고의 악기로 주신 언어를 잘 사용함으로써 세계적으로 쓰임받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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