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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설교 요약 "성령님을 근심하게 하지 말자" (2009년5월11일) 조회수 : 1590
  작성자 : cham 작성일 : 2009-05-25

사람에게는 하나님 혹은 마귀와 손잡을 수 있는 자유의지가 있다.
성령님은 하나님이시고 인격체이시다.
우리는 생활 속에서 성령님의 마음을 아프시게, 근심하시게 할 때가 많다.

두 나라에 큰 재앙이 있었다.
미얀마는 사이클론으로, 중국은 지진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이재민이 생겼었다.
그런데 그 엄청난 재난에 대해 두 나라가 취한 태도는 전혀 달랐다
중국은 전세계에 적극 알리고 도움을 요청해서 지원을 받았다.
미얀마는 외국의 지원을 거부했기 때문에, 미얀마 국민의 고통은 더욱 심했다.

이처럼 성령님께서는 그분의 모든 능력과 은사를 우리에게 주기 원하시지만, 
우리 자신에게 문제가 있기 때문에 받지 못하는 것이다.
내 안에 성령님이 고갈되도록 할 때 그분은 근심하신다.
내 안에서 성령님이 마음껏 역사하실 수 있도록 몸과 마음과 생각과 감정을 열어드리자.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성령님의 인치심을 받았다.
성령의 사람은 생각, 느낌, 표정이 다르고, 마귀가 틈을 타지 못하도록 하는 사람이다.
놀라운 변화가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사람이다.
지각이 발전하고, 생각이 깊어지고, 영적인 감각이 무척 예민해지게 된다.

성령님은 우리가 과거로 돌아갈 때, 고집 부릴 때 근심하신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갈 5:16~17)
성령님이 우리 안에 계신다고 해서, 하나님의 뜻이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성령님은 항상 동일한 상태로 내 안에 계시지 않는다.
내 안에 죄가 있으면 성령님은 가만히 계신다. 
마치 계시지 않은 것처럼, 떠나신 것처럼, 아무 말씀도, 아무 일도 하시지 않는다.
이 때 마귀가 내 안에 들어와서 활동해도, 성령님은 가만히 계실 수밖에 없다.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지 못한다는 건 정말 비참한 일이다.

성령님을 근심하고 탄식하게 한 모든 죄를 회개하자.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주기 원하시는 모든 능력과 은사를 받아 그분의 뜻을 이루어 드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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