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설교요약-090301 연단을 잘 받자 | 조회수 : 1606 |
작성자 : 갈렙 | 작성일 : 2009-03-02 |
첨부파일: ![]() |
연단을 잘 받자 신명기 30:11~16
오늘 본문을 보면 모세의 고별 유언이라 할 수 있는 말씀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복을 받는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형통하고 잘되려면 내가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고 순종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우리는 시험을 믿음의 보화로 얼마든지 바꿀 수 있습니다.
“복과 저주는 내 앞에 있다!”
모세 5경의 핵심은 네가 어떻게 하나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하느냐! 네가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하느냐에 달려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믿음으로 반응하는 감각과 속도에 맞춰 역사하십니다.
믿음이 강하면 강할수록 더욱 강하게 다루시기도 합니다. 택한 백성은 믿음의 연단을 얼마나 잘 받느냐가 너무나 중요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여전히 광야에 머물러 있어요. 심리적으로나 환경적으로 너무 열악한 곳에 있다 하더라도 각자 믿음으로 이겨야 합니다.
가나안 땅이 코앞에 펼쳐져 있고 그곳에는 곡식, 채소, 과일 등이 풍성한데 내가 믿음을 갖고 영육간의 시험만 잘 이겨내면 엉뚱한 사람들이 일궈놓은 것들을 하나님의 백성들이 고스란히 차지할 수 있어요!
모두가 믿음을 가진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는 광야생활을 통해 거짓된 믿음을 계속 솎아내십니다.
그래서 시험이 필요합니다. 연단은 축복의 땅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가나안 땅은 연단의 과정을 통과하는 백성만이 들어갑니다.
이 광야를 통해 잘못되고 모가 나고, 성질 급하고, 상처를 잘 받고, 성장하면서 길러진 특이한 고질적인 기질 등등 남들과 부딪히는 모든 부분들이 다 솎아져야 합니다.
예전에 우리 어머니와 제가 상추를 심은 적이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양쪽에 열을 맞춰 드문드문 심었지만, 저는 공백을 남겨두지 않고 여기저기 씨를 마구 뿌려 빡빡하게 심었어요.
그러나 결국 제가 심은 상추는 우후죽순 여기저기 뒤섞여 자라나 상추끼리 서로 상처를 내고 물러져 다 버리게 되었지만, 어머니께서 심은 상추는 보기 좋게 적당히 간격을 맞춰 가로세로 가지런하게 자라나는것을 보았습니다.
여러분! 교회안에서도 내 성격이 이러니까 당신이 나한테 맞추어야 한다고 모두가 주장한다면 그 집단은 와해됩니다.
교회는 문제 많은 사람들이 솎아지고 으깨지고 부서지면서, 스스로 이래서는 하나님 나라에 못 들어간다며 자기를 부서뜨리는데 승부를 거는 곳입니다!
스스로 으깨지지 아니하면 주님께서 써먹을 수 없어요. 항상 내 자신이 죽어야 합니다!
상처를 많이 받아도 문제입니다. 좀 강해지세요! 성품이 강하면 부서져서 좀 부드럽게 되세요! 교회 안에서 솎아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걸러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광야 40년 동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원하시는 것은 믿음이었어요. 축복의 땅을 가질만한 믿음을 원하셨지만 상황은 전혀 그렇지 못했어요.
하나님의 영광을 목격하고 싶으면, 영광을 볼 정도로 정결해야 한다! 너희가 축복의 땅을 정복하려면 정복할 믿음이 있어야 한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광야를 통해 내가 어느 것이 부족한지 알게 됩니다.
우리는 일종의 현혹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복잡하고 다양한 시대이기 때문에 그와 반대로 단순하게 살게 되면 사람들이 순진하다며 무시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단순한 사람들을 들어 쓰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금은보화를 다 가지고 왔지만 정작 광야에서는 다 필요 없었어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이냐? 이스라엘 백성들은 믿음을 싸구려 취급하고, 애굽인들의 금은 덩어리는 귀하게 취급했어요. 하나님께 귀한 것은 기도이며 믿음입니다!
우리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누구나 정화되는 과정이 있습니다. 주님께 나아가게 되면 제일 먼저 우리 코를 납작하게 만드십니다.
만일 우리 결점이 드러날 때 주님앞에 너무 포장하고 덧칠하면 얼마 못 버팁니다.
그리스도의 삶은 쉬운 것 같아도 전혀 그렇지 않아요. 예수 믿으면 축복 있다는 말은 감언이설과도 같아요.
교회에 오면 축복받는다? 아니요! 축복과 저주는 자기 자신에게 달려있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달렸어요. 하나님께 가까이 가려면 우리가 혜택 받았던 것들을 다 내려놔야 해요.
그런데 오히려 우리는 혜택 받은 것들을 더 얻으려 합니다. 주님은 오른뺨 맞으면 왼편뺨을 돌려대라고 하셨고, 겉옷을 달라하면 속옷을 내주라하십니다.
교회 오면 남을 섬기는 것부터 배웁니다. 은혜 받으면 봉사하라는 말 안해도 봉사하고 헌금하지 말라고 해도 헌금합니다.
남을 주장하는 자세로 하지 말고 서로 섬기는 자세로 해야 합니다. 남을 나보다 낫게 여겨야 합니다. 내가 교회 온지 오래됐으니 남을 주장하는 자세로 하면 안됩니다!
교회 안에서 자기 성질대로 하면 나도 힘들고 상대방도 힘듭니다. 또 남이 나를 힘들게 해도 속으로 삭히는 것들이 있어야 합니다.
영적으로 살려고 하면 문제가 안 될것도 문제가 됩니다. 하나님의 응답을 받고 그 뜻에 맞춰 살려면 문제가 많이 생기기 때문에 우리 자신을 부서뜨려야 합니다.
분노, 투기, 혈기, 육신의 정욕, 수군수군 당 짓는 것, 그런 것들은 약속의 땅을 받는데 걸림돌이 되고 스스로 도중하차하게 만듭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영적인 복을 받는데 지장이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은보화를 갖고 있었지만, 결국 그것으로 우상숭배하고 모압 여자들을 만나 간음하고 수군수군 당을 짓고 도대체 쓸데가 없어요!
저와 여러분은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을 위해 부름 받지 않았어요. 하나님께서 강하고 담대하라며 광야 통과법을 알려줬는데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거절했어요.
주님의 말씀에 믿음과 충성으로 반응하는 사람들이 없기에 주님은 열 받으세요.
저와 여러분이 단지 행복하기 위해 부름 받았다면 밤새 기도할 필요가 없죠.
우리는 영혼구원을 위해 스스로를 희생시켜야 합니다. 우리는 광야 40년을 통과하기 위해 가나안땅을 차지하기 위해 부름 받았습니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이 장정만 60만명이고 여기에 달린 아이와 종 등 모두 합치면 적어도 인구가 200만명에서 300만명 정도 되었을 것입니다.
결국 여호수아와 갈렙만 가나안 땅에 들어갔으니 광야를 통과한 사람은 100만분의 1의 확률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에게 묻겠습니다. 우리가 광야에서 죽을 이유가 없잖아요? 하나님께 아주 특별하고 더 큰 보따리를 받기 위해서는 그에 따르는 연단이 필요합니다.
오로지 인내하며 기도하며 기다리세요. 더 큰 것을 주실 줄 믿습니다!
내가 갖고 있는 믿음과 기도가 애굽에서 가져온 금은보화보다 더 귀합니다!
그렇게 될 때 하나님께서 들어 쓰십니다. 우리는 더 기다려야 하고 마지막까지 인내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인내가 부족해 댓가를 혹독히 치렀습니다.
시험에 굴복하지 맙시다. 광야에서 맴돌지 맙시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연단을 통해 다루시는것을 알고 끝까지 승리합시다. 아멘.
전체댓글 0
이전글 : 설교요약-090228 '네 믿음이 크도다' | |
다음글 : 설교 요약 "성령님을 근심하게 하지 말자" (2009년5월11일)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