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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설교요약-090228 '네 믿음이 크도다' 조회수 : 1524
  작성자 : 갈렙 작성일 : 2009-03-01
  첨부파일:   09-0228.hwp(28K)

네 믿음이 크도다 마태복음 15:21~28

우리가 믿음을 키우기 위해서는 거절을 당하는 법부터 배워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쓰십니다.

누군가를 통해 인격모독을 당하게도 하시고, 때로는 우리의 기도에 침묵하시기도 합니다.

때로는 제자들의 말이 사역에 장애물이 되도록 하시고, 마귀들의 발작도 쓰기도 합니다.

택함받은 의인들은 쉽게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이 같은 연단의 과정을 다 거칩니다.

감람산 벳바게 맞은편 마을의 한 나귀는 예루살렘에 예수님이 입성하기까지 묶여 기다립니다. 맹인 거지 바디매오는 예수님께서 눈을 뜨게 해 주실 때까지 거지라는 비천한 인식속에 살았습니다.

성경 4복음서에서 나타난 사건의 주인공들을 보면 ‘기록될 만한 믿음’이 있었기에 기록이 가능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드러내실때는 드러낼 만한 타당한 믿음이 있기에 그렇습니다.

성경 곳곳에 믿음의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예수님께서는 일부러 그런 사람들을 찾아다닙니다.

그 기회포착을 누가 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크고 작은 모든 일들의 기회포착을 다른 사람들에게 뺏기지 않기 위해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할때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회를 찰떡처럼 붙여줍니다. 저와 여러분은 그 기회를 정말로 잘 포착해야 합니다. 기회는 아무에게나 주어지지 않습니다. 기회가 이미 주어졌다고 생각할때는 다른 사람에게 넘어간 뒤입니다.

소경이 예수님의 소문을 들었습니다. 이 소문을 듣고 내가 어떻게 동기를 유발시키느냐?

주님한테 나의 존재를 각인시켜야 하는데 그것이 믿음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주님을 만나기 위해 구름떼처럼 모여들었어도, 그 수많은 인파들 속에 할 수만 있으면 나 자신을 유별나게 각인시키고 싶은 마음, 하나님께서 인정할 수 있는 믿음을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귀신들린 딸로 인해 믿음의 시련을 받고 있는 가나안 여자는 간절히 주님을 만나고 싶었지만, 정작 주님께서 거절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거절할 뿐만 아니라 점점 심한 말을 합니다.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다’라며 이 여인을 매몰차게 외면합니다.

그런데도 이 여인은 주님만 말씀하시면 언제든지 들을 준비가 되어있고, 언제든지 체험할 준비가 되어있었습니다.

우리도 어떤 준비라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가 어떤 문제에 시달려야 한다고 하신다면 시달려야죠. 어떻게 합니까?

주님께서는 “내가 너를 이렇게 다룰 수 밖에 없는 것을 깨닫고 너의 문제를 직시하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이 여인의 딸에게 흉악한 귀신이 들리게끔 잔인한 방법을 쓰시며, 여인의 약점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져 괴롭게 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믿음을 극적으로 반응시키기 위해 그런 방법을 쓰십니다. 예수님께 거절을 당해도 상관이 없어요. 이 여인은 주님의 뜻을 알았고, 개들이라 묘사를 해도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목회자가 될 사람들은 더합니다. 사람들이 밟으면 밟히세요. 때리면 맞으세요.

주님께서 주변의 사건들을 통해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실 때 빨리 정신 차리세요.

그래도 정신 못 차리면 경고의 당사자에게 직접 하나님께서 손대십니다. 그럴 때는 심각합니다.

하나님의 복을 받는데 샘플이 되면 좋지만 다른 이들의 시청각 교육을 위한 징계의 샘플이 되면 안됩니다.

저와 여러분은 할 수 만 있으면 축복 받은 사람들을 보며 ‘나도 저렇게 되어야겠다’라는 믿음의 도전을 받기 바랍니다!

본문의 가나안 여인이 주님에게 결국 ‘네 믿음이 크도다’라는 응답을 받은 과정을 살펴보면 주님이 하시는 말씀을 무조건 ‘아멘’으로 받아들고 믿음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믿음을 강하게 하는 방법이라면 별의별 방법을 다 쓰십니다.

이제 성령의 시대가 온 줄 믿습니다. 예수님으로부터 오는 권세의 시대가 옵니다.

우리가 성령 충만할수록 음부의 권세를 물리칠 수 있습니다. 개인의 닫힌 문을 여는 길은 믿음의 고백부터 시작됩니다.

천국에 갈 영혼들을 위한 막중한 책임이 저와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음부의 권세를 잠재울 능력이 저희에게 있는데 우리는 회피할 수 없습니다.

본문의 여인처럼 주님께 모욕을 당해도 ‘옳소이다’라며 대답한 담대한 믿음을 보며 저와 여러분이 주님 마음에 합당해지길 원합니다. 하루아침에 바울이 되고, 베드로가 되고, 아브라함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매일 매일 주어진 나의 삶을 위해 기도하며 오늘밤도 깊이 있게 주님께 부르짖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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