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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설교요약-090227 '보배로운 믿음' 조회수 : 1366
  작성자 : 갈렙 작성일 : 2009-03-01
  첨부파일:   09-0227.hwp(15K)

보배로운 믿음 베드로후서 1:1~11

자동차나 비행기나 배가 겉모습은 낡았어도 엔진만 튼튼하면 얼마든지 장거리를 달려갑니다. 그러나 아무리 겉모습이 멋있어도 엔진이 별로 좋지 못하면 얼마가지 못하고 고장 나고 맙니다.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과 기도가 엔진인줄 믿습니다.

우리는 그저 좋은 것들만 믿으려 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좋은 일이 생기기도 하지만, 시험과 환난도 옵니다. 대다수 사람들이 미끄러지는 이유가 시험과 환난이 몰아치면 두손, 두발을 들게 됩니다.

영적인 세계로 들어가면 정말 위험한 일이 닥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대환난 시대에 들어가면 대다수 사람들이 우수수 떨어집니다.

지금은 염소와 양이 친하고 알곡과 가라지가 뒤범벅이 되었습니다. 그저 우리가 가라지가 아니길 바랄뿐입니다.

아프리카 남단에 대서양과 인도양이 만나는 희망봉이라는 곳이 있는데 배가 지나가려하면 풍랑이 정말 거세다고 합니다. 웬만한 배들은 침몰하지만 이름을 희망봉이라고 지었습니다. 왜냐면 그곳만 지나면 풍랑이 아주 잔잔해지기 때문이죠.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희망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민족성, 경제성, 교육열 이런 것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믿는 성도들이 있는 이상 우리는 희망이 있습니다.

이 세상의 가르침에 넘어가지 않고 세상 유혹에 넘어가지 않을 때 우리에게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가 자식 잘 가르친다고 거기에 미래의 희망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기도할 때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늘나라에 갈 때까지 평생을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을 게을리 하면 안됩니다!

우리의 몸을 주님을 위해 사용하지 않으면 녹슨 고물이 될 수 밖에 없어요.

미국에 2차대전 때 사용하던 항공모함이 전시되어 있는데 지금은 고철이 되어 시커멓게 녹슬어 있었습니다. 우리의 성품과 마음도 날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으면 우리의 영은 녹습니다.

우리는 신의 성품에 나중에 참여하게 됩니다. 그동안 제가 저 자신이 걸어왔던 길을 되돌아보면 기도와 정반대의 결과가 나타날때가 많았습니다.

나중에 지나고 보니 그것이 반대의 응답이 아니라 결국 제 자신에게 유익이 되었습니다.

본문으로 돌아가면 우리는 믿음에 덕을 갖춰야 합니다! 즉, 다른 사람에 대해 좋은 태도를 갖는 것을 말합니다. 그 사람이 어떤 말을 해도 좋은 태도를 갖고 대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믿음에는 반드시 덕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상처를 주는 사람이라면 믿음이 가짜이거나 다듬어지지 않은 모난 것에 불과합니다.

자기 믿음 갖고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을 고쳐야 합니다. 다른 사람에 대해 좋은 태도를 가질때 주님께서 역사하실 줄 믿습니다.

또한 덕에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지식은 영적 분별이며, 지혜를 말합니다. 주님을 섬기는데 순수한 열정만으로는 안됩니다. 그래서 영적인 분별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교회안에서 누가 이렇다, 교회가 이렇다, 어떤 가정에 대해, 어떤 사람의 인격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오가고 있어요.

우리 교회에서는 룰이 없어서 사람들끼리 부딪히고 사건이 많이 일어나기도 하지만 우리교회 성도들이 덕스럽게 대하면 당사자가 알던 모르던 주님께서 은혜 가운데 모든 마찰을 해결해 주실줄 믿습니다.

그리고 지식에 대한 절제가 있어야 합니다. 모든 일을 혼자서 다 잘하려 하면 안됩니다.

모든 일에 다 간섭하며 봉사하려 하면 안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한 사람만 잘하는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절제도 반드시 갖추어야 합니다. 기도하며 선을 쌓기 위해서는 정말 시간이 많이 걸리고 다른 사람들이 알아주지도 않습니다.

또한 인내에 경건이 있어야 합니다. 경건훈련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경건 훈련을 하면 성숙하게 됩니다. 주부, 남편, 자녀로써 제 역할을 감당하지 않고 폐쇄적인 환경에서 무조건 기도만 해서는 안됩니다. 기독교는 사회에 들어가 빛과 소금의 역할로 사회를 변화시켜야 합니다. 신앙생활에 성숙한 면이 있어야 다른 사람도 용납하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남편의 의무를 다하고 아내의 의무를 다하시기 바랍니다. 자식의 의무도 다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에 사랑을 공급해야 합니다. 열매가 없는 자는 소경입니다. 앞이 안 보이니 자꾸 실수하게 됩니다. 성숙해야 할 부분, 인내, 덕, 지식, 경건 등 모두 다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신앙생활은 종합점수를 내는 것입니다!

기도를 해야 하고, 가정도 돌봐야 하고, 성경도 봐야 하고, 전도도 해야 하고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이 더 바쁩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통해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는데로 주님의 말씀대로 모든 것을 다 참아내기 바랍니다.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곁에 주님이 계시는 한 절대적으로 희망이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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