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 > 설교요약
  제  목 : 2023. 6. 11 주일설교 요약 조회수 : 157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23-06-13


<본문> 에베소서 4장 26 - 32절, 누가복음 2장 41 - 52절
<제목> 주님이 내게는 없다.


사람은 사회적으로도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하지만, 먼저는 말씀으로 기도의 사람, 성령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은 태어나실 때부터 하나님이셨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정체성은 성인식 때 깨닫게 되신다.

그래서 부모님이 걱정할 것을 뻔히 아시면서도 성전에 계속 계실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요셉과 마리아는 주님보다 앞서 가느라 예수님이 자기들 속에 없다는 사실을 몰랐다. 내게 주님이 없다는 걸 나만 모르는 것이다. 열 처녀의 비유에서도 다들 똑같이 졸고 있었는데,

신랑이 오니까 그제서야 나만 기름이 떨어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여주시지 않으면 스스로 행하시는 법이 없다. 이렇듯 기록된 말씀은 알아도 내 맘대로 살고 주님이 내 생각과 계획에 맞춰주실거라 생각한다면 기도를 해도 위장이고, 예배를 드려도 착각이다. 영성으로 살지 않으면 내 안에 내 가정에, 자녀에게 예수님은 없다.

예수님은 성령님께 모든 것을 맡기시고 사셨다. 우리도 이것을 배워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영원히 함께 하신다고 말씀하셨지만,

특별한 기름부음은 없어질 수도 있다. 기름부음은 하나님의 특별한 임재, 성령의 능력으로써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믿는 순간 성령님의 주권 하에 구원과 기름부음을 선물로 받는다.

다만 각 사람의 특성에 맞게 성령님 뜻대로 주신 기름부음을 인지하지 못할 뿐이다. 예수님은 이런 성령의 기름부음이 없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셨다. 그러나 삼손은 힘의 기름부음을 받았지만 평소 기도하지 않고 이성에 대한 치명적인 약점 때문에 비밀을 지키지 못해 기름부음이 없어진 것도 모르고 원수에게 붙잡힌다.

그래서 딱 한번 사명이 끝날 때 주님께 기도하여 블레셋 사람들과 같이 죽을 수밖에 없었다. 이처럼 많은 영적인 사역자들이 성적인 유혹에 빠져 망한다.
그렇다고 해서 극단적으로 불필요한 갈등에 빠지지는 말자. 성령님께서는 터무니없는 것을 요구하시는 분이 아니다. 죄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주님이 주신 축복을 즐기는 것도 은혜다. 율법에 얽매이지 말고 성령 안에서 자유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성도들이 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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