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일설교 요약 - 2023. 2. 5 | 조회수 : 403 |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23-02-06 |
<본문> 잠언 3장 5 - 7절, 예레미야 17장 9 - 11절, 로마서 10장 1 - 4절
<제목> 열정이 식으면 어떻게 될까
무엇이 육신의 것이고 마귀의 것이고 성령님의 것인지 알면 얼마나 좋을까. 이것을 위해 매일 기도하지만, 어떻게 해도 우리가 항상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다는 보장은 없다. 주님의 핫라인, 백퍼센트 확실한 예언, 이런 것이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너무 익숙하게 생각하는 것을 경계하기 위해서 주님의 뜻을, 그분의 얼굴을 보여주시지 않을 때가 있다. 그래서 우리는 늘 깨어 기도 해야만 하고 정신줄을 놓아서는 안된다.
베드로는 ‘자기 의’가 충만한 사람이였다. 사람들 앞에서 자기가 예수님을 더 사랑한다고 표현하는 것을 좋아했다. 요즘 말로 허세가 많았다. 예수님을 세 번이나 모른다고 부인하고도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나타나셔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물으실 때, 첫 번째 대답을 ‘그렇습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오순절 성령 사건 이후에는 자기 의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베드로는 이방인들과 친교를 나누다가 전통 유대인들이 오니 판단 받는 것이 두려워서 자리를 피했다. 이것이 ‘자기 의’고, 또 이것 때문에 나중에 바울에게서 책망을 받았다.
기도해도 응답이 없고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안될 때는 우리 마음 속 죄악을 깨닫게 하기 위해 하나님이 두고 보시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내 마음을 잘 들여다보고 무슨 수를 쓰더라도 마음을 지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자극은 은혜스럽고 평안하며 축복이 넘친다. 반대로 사단의 자극은 시기와 질투, 분쟁과 갈라짐으로 이끌어간다. 우리 내면을 늘 관찰하고 내 경험과 지식을 의지하지 말고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며 그분이 우리의 길을 지도하시도록 하여 범사에 형통한 성도들이 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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