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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5/10-설교요약>두 증인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 조회수 : 44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20-05-17
***** 20200510 주일 설교 요약 *****
김용두 목사님

<본문>
예레미야 1장 4절 - 10절
요한계시록 11장 1절 - 6절

<제목> 두 증인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가 되면 종말의 영적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반드시 주님의 입장에 서는 누군가가 등장한다고 하셨다. 성전에서 부르짖고 기도하며 영적으로 살았던 하나님의 종들이 나타나는데 그들이 누구냐 하면 두 증인의 권세를 가진 주님의 종이다.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는 두 증인의 권세를 가진 종들은 구약에도 있었는데 스가랴 에스겔 다니엘 예레미야 같은 선지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영이 열리고 불을 받은 후 열방을 향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지만 사람들이 듣고 회개하지 않았다.

"살 만하냐?"

주님의 이 한 마디에는 많은 의미가 들어 있다. 그냥 들으면 '네, 살 만합니다.'라고 대답할 수도 있겠지만 심각하게 받아들이면 책망의 메세지 또는 경고의 메세지이기도 하다.

"코로나가 번져도 너희는 살 만하구나. 직장 다니고 하루 하루 먹고 사니 살 만하다고 생각하니?"

주님의 말씀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 두렵고 떨린다. 누구에게나 이 땅에서 감당해야 할 사명이 있다. 두 증인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데 만일 누구든지 그들을 죽이고자 한다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 해한다고 했다. 예레미야는 맨발로 다니며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예언했다. 그래서 왕을 비롯한 모든 백성들이 예레미야를 미워해 진흙 구덩이에 던져 버렸다. 살면서 시험이 오고 유혹이 오고 핍박이 와도 감당해야 하는 사명이 있다면 죽지 못한다. 우리는 주님 주신 사명 때문에 먹고 사는데 만약 본업을 망각하게 되면 주님이 회초리를 드신다. 사명을 감당할 때까지 우리는 절대 죽을 수 없다. 쓸데 없는 일에 간섭하지 말고 쓸데 없는 유혹에 넘어가지 말고 쓸데 없는 일에 죽어서도 안된다.

주님의 부르심에 대한 영적인 메세지를 듣고 있다 보면 금방 지루해지고 가치를 몰라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소명이 확실하면 사명으로 연결되는데 확실한 사명을 가지고도 생활고 때문에 놓치는 사람도 있고 사명이 뚜렷해질 때까지 기도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다. 내 안에 신적인 부르심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영과 혼과 육이 따라갈 수 있다. 강한 신적인 부르심에 내가 적극적으로 응답하고 움직여야 사명이 이루어진다. 처음 불세례 책이 나갈 때는 이단이 되면 어떻게 할까 걱정하고, 혹시 전세계적으로 책이 어마어마하게 팔리는 방법으로 주님이 물질을 주시는 건가 생각하기도 했지만 주님은 성령의 은혜로 전혀 다른 방법으로 불세례 책이 퍼져나가게 하셨다. 우리의 진짜 배경은 세상적인 스펙이 아니라 성령님의 능력과 주님의 지지를 받는 것이다. 소심했던 예레미야도 하나님의 불이 임하니까 말하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두 증인은 아직도 존재한다. 하나님의 성전에서 양육되고 있고 성전 안에서 하나님을 경배하며 하나님께서 직접 달아보시는 사람들이다. 성전 중심으로 살지 않으면 두 증인의 권세를 갖지 못한다. 적극적으로 응답을 해야 하나님의 신적인 부르심의 영역 안에 들어가게 된다.

미국에 있는 기도원 원장님 중에 불세례 책을 읽고 '내 평생에 김용두 목사님 가족을 위해서 기도하겠다.'고 다짐하고 매일 세 번 예배 시간에 기도하는 분이 계신다. LA집회 때 이 기도원에 우연한 기회로 방문하여 갑작스럽게 예배를 인도하게 되었는데 주님께서 필요한 말씀을 주시고 환상과 예언을 열어주셨다. 이처럼 기도하시는 분들은 주님께서 꼭 만나게 해주신다. 목회자는 언제 어디를 가든 말씀을 전할 준비를 해야 한다. 하나님은 준비된 자를 쓰신다. 받으면 하겠다고 말하는 사람보다 작은 것이라도 실천하는 사람을 쓰신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하면 다른 사람에게 은혜를 전달할 수 있다. 나 한 사람이 나타남으로 인해 이 사람은 이렇게 해결되고 저 사람은 저렇게 해결되는 하나님의 응답의 통로로 우리가 사용되는 것이다.

두 증인이 되기 위해서는 당장에 열매가 없더라도 고난과 시련과 아픔을 잘 견뎌야 나중에 큰 열매를 맺을 수 있다. 주님을 위해서 끝까지 싸워야 한다. 바벨론 왕이 예루살렘을 공격하려고 할 때 성 안에 있는 예레미야라는 선지자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항복하라고 예언한다는 말을 듣는다. 그래서 바벨론 왕이 예레미야 한 사람 때문에 3년을 기다려준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싸우려고 하고 오히려 예레미야를 핍박했다. 앞으로 등장할 두 증인은 아무리 어려운 핍박 속에 들어가더라도 사명이 끝나기 전까지는 주님께서 특별한 방법으로 보호하실 것이다. 우리는 걷고 뛰고 철야 하고 달려야 한다. 내 신앙 사전에는 시험이란 없다. 내 신앙은 흔들지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중심을 잡아야 한다. 왔다 갔다 좌로 우로 휩쓸리면 종말에 살아남을 수 없다. 두 증인은 하나님의 뜨거운 마음 절대적인 애정 긍휼한 마음이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외치는 것이다. 하나님의 정하신 때가 오면 두 증인은 나타날 것이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마지막 때 사역하는 두 증인은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사람들은 본래 듣기 좋은 설교를 원하는데 마지막 때의 메세지는 그렇지가 않다. 나만 해도 주님으로부터 책망을 받으면 힘이 쭉 빠진다. "살 만하냐?" 하시니 불안하다. 주님은 내 영혼의 문제에 대해서는 무섭게 다루시고 단호하게 대하신다. 내가 시험에 자주 들고 내 영혼도 다른 사람의 영혼도 흔들리게 하면 주님이 무섭게 다루신다. 마지막 때 사탄은 친한 벗으로 다가온다. 내 생각에 맞춰주고 도와주고 해서 결국에 영적인 열정을 다 잡아 먹게 되면 주님이 매를 들고 찾아 오신다. 축복을 받으면 좋겠지만 그것이 내 영혼을 망치게 하면 축복을 받는 것보다 고난 받고 하나님 나라 가는 것이 낫다. 내가 엄하게 자녀들을 다루지 않으면 하나님이 매를 드신다. "살 만하냐" 정말 무서운 메세지다. 우리는 적당히 매를 맞아야 주님 나라에서 살 수 있기 때문에 주님은 매를 드신다. 그때 우리는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주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두 증인으로부터 강력한 영적 사역이 흘려 나온다. 성령의 불을 귀하게 여겨야 한다. 예레미야는 구덩이에 갇혔어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복음주의 교회들 보수적인 사람들은 급격한 변화를 싫어하고 전통을 고수한다. 말씀 말씀 하면서도 말씀의 능력이 나오는 것은 거부한다. 신약의 두 증인의 순교로 온 지구의 역사는 마무리 될 것이다.

예전에 아프리카 우간다에 갔을 때 쉼터에서 영이 열어져 하늘을 보니 저 멀리 하늘 꼭대기에서 하얀 물체가 움직이는 것이 보였다. 동물 같기도 하고 날개 없는 물체가 꼬물꼬물 움직이더니 내 앞까지 가까이 오는데 하얀 백마였다. 말은 나에게 인사를 하고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제 등을 타고 오실 거라고 했다 (요한계시록 19장 11절 - 16절). 말의 입에서 엄청나게 큰 구슬이 나왔는데 주님께서 나를 비롯하여 성령의 불 사역과 영적 사역에 지쳐 있는 모든 불사역자들에게 주시는 선물이였다. 그 구슬 안에는 형형색색의 구슬이 또 들어 있었는데 모두 아홉개였다. 성령의 아홉가지 은사로 사명을 잘 감당하라고 주시는 거였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계시와 은사를 주시는데 다 받으면 좋다. 단, 말씀에서 벗어나면 안된다. 주님 주신 은사로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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