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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설교 정리 "풍성한 열매" (2011년11월27일 주일) 조회수 : 1850
  작성자 : chamkkot 작성일 : 2011-12-05

< 요한복음 15장 1절~9절 > 

자신에게 없는 것을 남에게 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나에게 있어야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다.
자기 것도 아니면서 다른 사람에게 나눠준다면 그는 아마 도둑일 것이다.
남에게 지식을 가르치려면 내가 먼저 지식이 많아야 한다. 
내 머릿속에 든 것이 많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쳐 줄 수 있고 지식을 나눠줄 수 있다.

우리가 기도하는 것은 기도하면 기도할수록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가 풍성해지기 때문이다.
내가 기도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에게 기도의 능력을 줄 수 없다.
내 안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지 않으면 충만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은혜를 전달할 수 없다.
풍성한 하나님의 능력을 전해 주려면, 내가 먼저 하나님의 능력으로 풍성해야 한다.
내가 은사로 충만해야 은사가 없는 사람에게 나눌 수 있다.
내가 많이 가진 만큼 그것이 에너지가 되고 힘이 된다.

과일나무는 계절마다 열매를 맺어 사람들에게 나눠준다. 
열매를 많이 맺는 나무를 가진 주인은 돈방석에 오르게 된다.
하나님 아버지는 농부, 예수님은 포도나무, 우리는 가지이다.
열매는 나무가지에서 맺힌다.
가지인 우리 자신은 아무 것도 없지만 은혜의 통로이다.
성령의 불의 통로가 되고 은사의 통로가 되면, 다른 사람에게도 그 통로가 연결될 수 있다.
농부는 거름을 주고 병충해도 예방해 주며 나무를 무척 아낀다. 
고난과 시험을 당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아주 아끼고 사랑하시는 가운데 잘 견디라고 하신다.
그 과정을 통해 너는 천국에 들어가게 된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지구촌 방방곡곡에 지옥 가는 영혼들이 너무 많아 안타까워 하신다.
그래서 세상에 때묻지 않고 자기 자신을 절제하면서 오직 하나님께 쓰임받기 위해 준비하는 사람들을
찾으신다.
하나님께서 그런 마음을 갖고 사람을 찾으실 때 내가 바로 그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가 통로가 되기 위해 일찍 철들어야 한다.
베드로는 유대인을 상대로 복음을 전하다 보니 사고의 폭이 좁고 답답했다.
반면에 바울은 많이 배워서 많이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잘 가르치는 사람이었다. 
사도가 되어 나라마다 다니면서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냈다.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기 위해서는 자신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법, 절제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돌아다닐 시간이 있으면 교회에 와서 기도하라.
다른 사람들이 놀러 돌아다닐 때 성전에 와서 예배 드리고 기도하는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쓰신다.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고 지식을 주신다.
자기 자신과 싸워서 이겨야 한다.

포도나무 그 자체는 볼품이 없다.
예수님은 사람이 흠모할 만한 대상이 아니셨다(사 53:2).
겨울에 포도나무를 보면 잎이 다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가 되어 있다.
그런데 봄이 되면 새순이 돋고 이파리가 나오고, 여름이 되면 가지가 부러질 정도로 포도열매가 많이
맺힌다.
포도는 맛도 끝내주고 다른 과일에 비해 그것을 이용해 만들 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이 된다.
포도나무는 그 덩치에 비해 많은 열매를 맺는다.
그 주인인 하나님 아버지께서 열심히 농사를 지으신다.
우리 육신과 생각, 마음, 의지를 통해 농사를 지으시는데, 내가 딴짓을 하면 하나님께 쓰임받을 수 없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성령의 열매를 맺도록 하시고 성령의 새 술에 취하게 하신다.
어떤 죄인이라도 성령에 취하면 쓰임받을 수 있다.

열매를 맺지 못한 가지는 잘라버린다.
가지치기를 잘 해야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열매를 맺지 못하면 잘려지게 된다. 
반면 열매 맺는 가지는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려고 깨끗하게 해주신다.
열매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삶을 말한다. 
말씀이 그 영혼을 지배하지 못하면 타락하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구원받지 못할 가능성이 많아진다.
은사 받은 사람들, 영의 사람들이 더 빨리 타락한다(히 6:4~6).
죄를 한 번 지으면 기도가 잘 안 된다.
열매란 과정과 결과를 모두 포함한, 실제적인 생활을 말한다.
삶 자체가 하나님 앞에 독특한 맛을 내는 것이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자들도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으면,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않지 않으면 문제가 된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순종하지 않는 자들은 최종적으로 구원받는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1)
구약 선지서에 남은 자들이 나온다.
다 멸망하는 중에도 하나님 말씀에 떨며 죄 짓지 않기 위해 몸부림치는 자들은 남게 하신다.
그들을 환난과 시험에서 건지셔서 랑하시고 붙잡아 주신다.
이처럼 주님 뜻에 순종하는 자들 일부만 남겨서 구원시킨다.

회개를 하려고 해도 회개가 잘 안 되는 안 되는 시대가 오고 있다.
은혜의 시대가 끝나가고 있다.
언제까지 죄 짓고 회개하고를 반복할 것인가. 
그러다가는 주님께서 가지를 부러뜨려 버리시는 날이 온다.
열매가 없으면 잘려지는데, 언제 잘려지는지는 알 수 없다.
오늘 갑자기 주님께서 와버리시면 그대로 끝난다.
기도하다가 성경 보다가 주님을 만나야 한다.
남는 자가 있고 가는 자가 있을 것인데, 남은 자들에게는 화가 임한다.
신앙이 타락한 자들과 불신자들이 계시록에 나오는 일곱 나팔 재양을 다 받게 된다. 
곧 가지를 잘라버리는 시간이 온다.
회개가 차단되고 능력과 불과 은혜도 마감되고 심판하실 때가 온다. 
기도하고 예배 드리고 찬양하는 것을 추억거리로 만들면 하나님을 저주하다가 지옥에 가게 된다.
그 시간들은 하나님께서 살아 역사하시는 소중한 시간들이다.

롯의 아내는 소돔에서 너무 편안하고 즐거웠다. 
세상에 마음을 빼앗겨서, 돌아보면 화를 입는다는 경고의 말씀을 잊어버리고 뒤를 돌아보다 저주를
받았다. 
세상일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하나님을 의지할 수 없다.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서 몸매를 관리하고 멋진 옷을 입는 데 현혹되면 안 된다. 
한 사람 안에 예수의 영이 있느냐 없느냐를 보아야 하고, 세상 사람들을 구원해야 한다.
내가 성령 충만해야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도 해주고 성령의 불도 전이시킬 수 있다.

예수님께서는 나와 연합하자고 하신다.
열매 맺기 위해서는 주님만 의지해야 한다.
주님 안에 거할 때 주님도 내 안에 거하신다.
다른 것으로 꽉 차 있으면 주님께서 내 안에 거하실 수 없고 나를 통로로 쓰실 수 없다.
세상 사람들이 하는 일들은 다 예측할 수 있는 일들이다.
그들은 자기 욕심에 따라 살아가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령의 사람들은 욕심을 따라 살지 않기 때문에 전혀 예측하지 못한 일들도 한다.
예수님께 우리 자신을 제한시켜야 열매를 많이 맺고 쓰임받을 수 있다. 
주님께서는 가지인 우리가 무한대 열매를 맺기를 원하신다.
주 안에 있는 사람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 
유일한 힘이 주 안에 있고,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해지기 때문이다.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는 잘라서 한 곳에 모은다. 
잘 말라야 나중에 불에 들어가 잘 타게 된다.
믿음의 통로가 약해지면 하나님의 능력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게 된다.
잘 나갈 때가 위기의 때나 주님의 말씀이 내게 확인되지 않으면 위험해진다.
주님의 말씀이 내 안에서 확인되어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곧 십자가에서 죽게 되니까 내 말이 너희 속에 있기를 원한다고 하셨다.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믿으면, 나를 통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하셨다.
내 말이 너희 속에 살아있으면 내가 능력을 줄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말씀이 우리 안에 살아있어야 한다.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하기만 하면, 주의 이름으로 다 시행하신다.
말씀이 우리 안에 머물러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말씀을 읽고 가르쳐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감정과 생각과 의지를 통제해서 나를 끌고 나가야 한다.
의지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지고 다져야 한다.
좌우로 치우치지 말고 말씀에 들어있는 놀라운 영적 진리들을 다 캐내야 한다.
말씀을 하나씩 하나씩 적용시켜야 한다.
잘못된 교제를 포기하고, 술장사하던 사람은 하지 않기로 하고, 거짓되게 살던 사람은 진실하게 살기로 
하고, 다른 사람의 돈을 떼먹은 사람은 다 돌려주어야 한다.

주님과 연합하려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야 하고(10) 기도해야 한다(7).
모든 것이 자동으로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고정적이고 확정적이기도 하지만 유동성도 있다.
히스기야가 병들어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가 곧 죽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히스기야가 살려달라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생명을 15년 연장시켜 주셨다(사 38장).
믿음이라는 변수에 따라 플러스 혹은 마이너스로 작용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다 주시고 싶으면서도 기도하라, 무엇이든지 구하라고 하신다.
기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하셨다.
기도해야만 우리에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기도해야 한다.
무엇이든지 구하면 주님께서 시행하신다.
기도할 때 전략과 전술이 만들어지고 지혜와 지식이 생긴다.
치유가 되고 기적이 일어난다.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사 45:7)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말씀을 읽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구체적으로 적용시켜서 주님과 연합해야 한다.
주님께서 한 해 동안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해 주셨는데, 열매 맺지 않는 가지는 잘라버리고 새롭게 출발하자.
남은 자들을 붙들어 귀하게 쓰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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