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국에서 교환학생 생활하고있는데요
중보 기도가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그게 순결에 관한건데요.
머지 10대다보니깐 자꾸 음란한 것도 보고싶고 그런것에 더욱 호기심이 생기게 되네요.
하지만 저의 케이스는 자꾸 그러한것들을 보고 또 회개하고 반복하는 생활을 하게되네요.
저의 할머니가 불교이셨는데 거길 통하여 음란이 세대를 통하여 들어 온가 같아요.
제가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앞에 정직하고 순결할수 있또록 기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구 교환학생 끝타고 6월달에 돌아가면 꼭 주님의 교회 가고 싶어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