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밤에 꾼 꿈이 찜찜해서요.

제가 길을 가는 중에 사냥개를 데리고 있는 군복입은 남자가 저에게 위협을 하면서 어떤 종이를 보여주면서 "너를 체포한다"고 하는데 제가 마음 속으로 이것은 가짜인데 내가 끌려가면 않된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 남자의 말을 이해하려고 했지만 얼버무려서 무슨 말인지 알지 못하고 , 체포영장 비슷한 종이를 보여주는데 잘 읽을 수가 없었습니다.

제 마음 속에 영안이 더 확실하게 열려서 분별할 수 있어야 하고, 주님의 음성을 좀 더 확실히 분별 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중보 기도 부탁드립니다.

불세례 4권까지 사서 읽었구요.  5권 읽을려고 하고 있습니다.

2009년에는 좀 더 주님의 제자로서의 삶을 살기 소원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교회 식구들이 저의 영적인 가족입니다...God bless you..  Happy New Year~  미국에서 신 문자 집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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