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진실하게 만나고 싶습니다. 신앙생활을 10년넘게 해오고 있는데 전에 섬기던 교회에서 정말 많은 기도생활을 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을 만난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목사님의 책을 읽고나서 지금까지의 신앙생활은 이기주의의 신앙생활을 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조금 힘이들면서도 회개의 시간들을 많이 보내고 있습니다.
저도 성령님을 너무 사모합니다. 그런데 혼자서 집에서 기도를 하다보니 쉽지가 않네요.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주님의교회를 가기에는 환경적으로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 방학때 꼭한번 가보려 합니다. 제가 주님의교회에 가서 꼭 은혜받을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갈수있도록 모든 환경도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시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