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그래도 감사합니다, |
조회수 : 868 |
작성자 : 케이프타운 |
작성일 : 2009-10-24 |
저같이 믿음 적은자에게,, 감사함을 배우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물질적으로 너무 힘든 가운데 있지만 ,
남편의 길이 열리게 하옵소서
남편은 골프의 길로 입문하여 6여년간을 노력한후 이제야 조금씩
나아가려 하는데,,
헤쳐가야 할 물질의 부족이 너무 큽니다
저희 가정을 사랑하옵소서,
또 저희 언니의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주 사악한 마귀가 씌어 있는 듯합니다
마음의 병이 생긴 언니의 맘을 어루만져 주시고
언니의 가정을 주님의 자녀로 선택하옵소서
주님은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간절히 주님 만나고 싶습니다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_ 아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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