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교회 식구가 된지도 한달이 다 되어 가는데 어머니께서 성령의 불을 받아 들이시고 불을 받으셨읍니다. 통로를 만드는 과정에서 시간이 걸려 어머니 느끼시는데에 별 차도가 없으시자  불을 안받으시려합니다.집이 부산이라 올라 가야 하지만 어머니가 조금만 더 마음의 문을 여시면 성령의 역사가 일어 나리라 봅니다.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꼭 부탁 드립니다. 이태창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