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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양군에 있는 쉐다곤 파고다 입니다.

미얀마가 내년에 선거가 있습니다.
20년간의 통치 했던 통치자가 바꾸어지는 날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인정하는 지도자를 선택을 해달라고
기도를 부탁 합니다.

미얀마가 성령을 인정하고 우리의 영이 거듭나는 것이
우선 이었다면 힘들지가 않았을 것 입니다.
설령 미얀마가 못먹고 배고팠어도 돈이 없었더라도
밖에 있는 것을 보지 않고 안에 계신
예수를 성령을 사랑 했더라면 밖의 통치자를 만졌을 것입니다,,,,

나는 예배 시간에 "나는 여러분에게 줄 돈은 없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없는자에게 믿음을,,
성령을 모르는 자에게 성령을 알게 해주는 사람 입니다.
미얀마에서도 성령이 계시고 미얀마에서도
하나님의 돈이 있습니다" 라고 "눈에 보이는것 없어도
안을 보세요" 라고 가르쳐 왔습니다.

미얀마의 신앙인들의 사고 방식만 바꾸어 진다면
한국 다음으로 미얀마를 만질 것입니다.

우리는 우선은 배고픈자에게 밥을 주는것 보다 안에 계신 예수를
성령을 가르치는것이 정석인 것을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을 우선으로 해결 할려하니,,,

받는자는 변화가 없습니다. 그들은 자기의 소원(먹는것,입는것)
이 이루어 지면 말없이 떠납니다.
그들은 예수는 압니다 라고 말은 하나.
그러나 그들의 마음에는 예수님이 계시는 것이 아니라
생각속에서만 자기들의 소원 속에만 예수님이 계시는 것 입니다.

사랑하는 교회 성도 여러분!!.
미얀마를 위해 기도를,,,,
과거에 선교사님이 뿌렸던 어린 양들이 잃어 가고 있습니다.
그 마음안에 예수님과 성령이 계시다는것을 확신을 시켜주는 것만이
믿음을 지키며 방황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찾을 것입니다.

중국이 미얀마 나라에 전에서 부터 오고 있습니다.
그들이 미얀마 나라 미얀마 주변 나라 들과 아래의 나라들과
연합이 된다면 많은 양들을 잃을 것입니다.
과거에 선교사님들의 수고가 헛것이 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