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어요?오래간만에 들어오는 주님의 교회 홈피에
조금은 무거운 소식을 전합니다.
아이를 넷 낳으면서 셋째 때 임신당뇨가 왔습니다.
감사하게도 아이를 낳고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넷째를 낳을 때 다시 임신당뇨란 녀석이 찾아왔지요.
인슐린 주사를 맞으면서 아이를 낳았습니다.
그리곤 괜찮아졌는데 이제는 당뇨로 찾아왔습니다.
두 달 전 꿈에 죽음의 영들이 저를 공격했습니다.
사방으로 우겨싸더군요.
다행히 중보자들이 함께 해 주어서
그곳을 도망쳐 나왔지요.
주님이 꿈을 통해 알려주셔서
대적하며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이미 당뇨로 인해서 몸의 면역기능이 떨어져서
한달 전에 시작한 감기가 지금 저를 더 힘들게 합니다.
왼쪽 눈 아래와 왼쪽 머리에 통증이 많습니다.
왼쪽 코에서는 계속 누런 코가 나옵니다.
우선은 식이요법과 약을 먹고 있습니다.
지혜주셔서 잘 감당하게 하시고
무엇보다 기도가 떨어지지 않기를 원합니다.
악한 영의 공격임을 압니다.
친정엄마쪽이 당뇨병력이 있어서
조심해오고 있었는데 연약한 부분을 통해서 공격해 오네요.
이렇게 심하게 감기나 아파보기는 거의 13년만에 처음인 것같아요.
이전까지는 혼자서 대적기도하면 금방 낫고
또 남편이나 아들의 치유기도 선포로 즉시로 낫기도 했는데
당뇨때문인지 제 믿음이 약해졌기 때문인지
아님 주님의 때가 가까와서인지...
무엇보다 저에게 회개할 것이 무엇인지 알게하시고
주님의 은혜로 철저히 회개하며 주님의 음성에 더 민감하길 기도해 주세요.
남편의 이름은 문형진
제 이름은 문향미(배향미)
큰 아들은 문근태(다니엘)
큰 딸은 문근주(에스더)
작은 아들은 문근호(예레미야)
작은 딸은 문근영(엠마)입니다.
늘 주님께 집중할 수 있도록 중보기도 부탁드리며
무겁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해 주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