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존귀한 아들 |
조회수 : 932 |
작성자 : 못냄이 |
작성일 : 2011-11-19 |
저는 대구 읍내정보고등학교에 겨자씨선교로 활동하면서 멘토활동도 같이 겸합니다
읍내정보고등학교는 과거에는 소년원이라고 합니다
개별로 2명의 멘티학생이 있읍니다
지난16일 학교체험을 하면서 많은 아이들을 만났는데
가슴이 아파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은 꼭 수시로 이 아이들을 위해 기도부탁합니다
가정의 결손이나 환경의 문제로 죄를 짓고 이곳에 와 있습니다
한아이 한아이 만나 얘기하다보면 너무 너무 예쁘고 순수하다는 걸
우리주님이 가슴 아프게 바라보는 곳이구나 하는 마음이 뭉클 올라옵니다
소외된 자의 마음은 소외되어 본 사람이 알듯 마음이 아려집니다
세상에서 주위에서 가정에서 소외 되었더라도 주님은 늘 그 아이들과 함께 계심을 믿기에
여러분도 이 아이들을 진심으로
애통하며 주께로 올 수 있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거의 교회 한번씩은 가 봤던 애들이 많습니다
주님을 제대로 알지 못해 세상을 방황하다 죄를 짓게 되는 실수를 이제 하지 않도록
주님께서 이 아이들의 손을 강하게 꼭 잡아주시고 이 아이들도 주께서 잡고 계심을 믿는 믿음을 구합니다
우리의 자녀보다 더 많은 관심으로 마음으로 다해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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