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신랑은 주님을 아직모르고 그저 저의 끌림으로인해 주일 오전만 예배드리려 교회에 가요  우리신랑이 주님을 만나길바래요 그래서 올바른 신앙생활을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에게는 주님이 맡겨주신 네명의 딸들이 있어요 이아이들이 주님의 자녀로 자라나게 잘 양육할수 있게 해주세요 또한 저도 기도 열심히 하게 해주세요 주님이 보시기에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게 해주세요 그리고 우리 오빠위해 기도부탁드려요 우리오빠는 나이가 35살인데 변변한 직장도 없이 배달같은 아르바이트나하며 돈벌면 컴퓨터오락이나 하며 시간을 보내고 유흥비로 탕진하면서 세상에푹빠져살아요 그래서 주님을 멀리하면서 살아요 오빠만 생각하면 눈물부터 나와요 우리오빠가 주님품에 다시 돌아 올수 있도록 기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