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 어떻하면 좋아요....ㅠ.ㅠ;; |
조회수 : 995 |
작성자 : 명이 |
작성일 : 2011-06-27 |
신년집회 때 은혜 엄청 받고 여러모로 도움받고 있는 "명이"-박정숙 집사입니다^^
저 요즘 미칠 것 만 같아서요..
교회 생활이 너무 힘들어서요..
남편이 군인인 관계로 군교회를 섬기며 있는데... 작년까지 섬기시던 목사님은 그나마
기도를 하시는 분이라서 영도 깨끗?^^; 하셨고 말씀도 너무 좋아서 교회생활이 활력이
넘쳤습니다.. 궂은일 마다않고 항상 은혜가 충만하니 넘어져도 빠딱 일어나고 신앙생활의
부족한 부분은 나름 인터넷으로 보충^^; 하며 열심히 섬겼는데 요번에 새롭게 바뀐 목사님
과는 우선 영이 맞지 않고요.. 너무 지식적?이라고나 할까? 그리고 세상적인것들과 많이
(인터넷, TV)접하셔서 설교하실때 TV프로그램을 항상 말하고 그 곳에서 예화를 많이 드시
고.. -젊은 군인들이다 보니 어쩔 수 없겠지만.. - 저로서는 너무 힘이 들더라구요..
하여 말씀에 은혜가 너무 안 되다보니 교회다니기가 너무 힘듭니다..
하나님은 진짜 만나서 생활하는 사람은 저랑 딱 한분 집사님이 계신데 저와 그분만 신앙
생활이 힘들고 나머지는 아주 신나있는 상황이죠..
부르짖는 기도는 당연히 눈치를 많이 주시니 눈치보여서 제대로 하지 못하고.. 그러다보니
교회서는 완전 눌려있는 상황이예요..
찬양을 많이 하는것도 좋아하지 않으시고 형제들과 찬양하며 기도하며 은혜 나누는것도
싫어하셔서 그냥 묵묵히 주방봉사며 주일하교 봉사만 하고 있는데 수요예배, 새벽기도,
주일예배의 말씀의 시간때에 영의 에너지를 받을 수가 없으니 신앙생활이 완전 바닥을 기고
있답니다.. 무늬만 하나님이고 그냥 교제와 봉사를 위한 소 모임같은 느낌이 계속 들어서
너무 속상해요.. 행여 교회까지 나가기가 싫어지니 어떻하면 좋아요..
직책을 맡고 있어서 함부로 이동할 수 도 없고.. 본인의 설교말씀 말고는 다른 곳에서 은혜
받기를 싫어하시고.. 집에서 아무리 충전해서 가도 교회가면 사르르.... 다운이 되니...
정말 지옥이 따로 없는거 같아요..
더군다나 다른 곳에서 예배드리면 완전 이상하게 배제시켜버리시고..
저 어떻하죠??
본 교회에서 은혜를 못 받으니 불신만 쌓여가고... 겉은 하하호호 웃으며 잘 지내는데.. 속
은 새카맣게 타버리고 있어서 미칠것만 같아요..
저.. 어떠하면 좋아요?? 저좀 살려주세요..
다들 좋은 사람이긴 한데... 영이 맞지 않다는 느낌이 계속 들어 그것 때문에 힘이드네요..
반면 다들 하하호호 하는데 저혼자만 이러니 제가 섬기는 하나님이 잘못된???이라는 별 생
각도 다 든답니다..
염치없지만 저를 위해 기도 좀 해 주세요...
비단 저희교회 뿐만 아니라 대한 민국의 모든 군교회를 위해 중보좀 해 주세요..
.... 저 좀 살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