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어머니는 믿는 신자 이지만, 아직도 믿음이 조금 약한 상태 입니다.
일하시다가, 손가락 신경이 눌려서 손가락이 잘 움직이지 않고 잇습니다.
그래서 침 맞으시고 더욱 상황이 나빠 지고 잇습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이름은 박정순 62세입니다.
꼭 기도 부탁드려요.
나이들어서 손가락 관절이 나빠 지거나 신경이 눌려 잘 못되면
잘 낮질않고 고질병으로 정착 되기 쉽습니다.
여러분의 불같은 기도로 나아지길 기원 합니다.
저역시 기도 많이 하겟으니 여러분 도와 주세요.